시원찮은 남자의 주간 섹스표
2015년4월10일 09시57분 조회:476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월요일은 원래 안 하는 날
-화요일은 성질 난 척 그냥 자는 날
-수요일은 술 마셔서 못하는 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그냥 자는 날
-금요일은 금세 잠들어버린 척하고 그냥 자는 날
-토요일은 술 마시고 토해버린 뒤 그냥 자는 날
-일요일은 주일이니 그냥 쉬는 날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부유한 가정의 중년 부부가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의 정력이 뚝 떨어져 고민 하고 있었다.
부인은 몸에 좋다는 보약을 하루 가 멀다고 달여 먹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어 기분 전환을 위해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
길거리를 구경하면서 관광을 하고 있는데 약장수의 피리 소리에 코브라가 꼿꼿이 서는 것을 보고 피리 하나를 사 가지고 호텔로 돌아와 남편이 잠든 사이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 덮고 자는 담요가 천막을 치는 게 아닌가∼!!
“옳거니∼ 이젠 됐구나!” 하면서 남편의 품속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그랬더니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남편의 잠옷 끈이 빳빳해져 얄랑거리더라고.
네 입만 입이냐
며느리가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려는데 아이가 먹지를 않는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어르며 “엄마 젖 안 먹으면 할아버지가 대신 먹는다.”
아들이 기가 막혀 아버지한테 화를 냈다.
그러자 아버지 왈
“이놈아, 너는 내 마누라 젖을 3년이나 먹었는데, 나는 한 번도 안 되느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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