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2015년4월10일 09시58분 조회:3543 추천:1 작성자: 리계화
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
- 3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보려는 ×
- 40억이 있으면서 밥 한 끼 안 사는 ×
- 50억이나 있으면서 파출부 안 쓰는 ×
- 60억이나 있으면서 60세도 안 되어 죽는 ×
- 그중 제일 황당한 년은 1억 원도 없으면서 위의 여자 욕하는 ×
유명한 구두쇠
유명한 구두쇠가 죽었다.
그런데 그와 평생을 함께한 아내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자선 모금을 위한 행렬이 장례식장 앞을 지나갔다.
그러자 아내는 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물었다.
왜 지금에서야 울기 시작하느냐고.
아내가 말했다.
자선 모금 단체를 보고도 달아나지 않는 걸 보니, 우리 남편은 정말 죽은 게 확실하군요, 흑흑흑.
그녀 없인 못살아
어느 70대 할아버지가 손자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
그런데 클럽에서 만난 한 아가씨에게 홀딱 반했다.
그리고 7층짜리 빌딩을 줄 테니 결혼 해달라고 졸랐다.
아가씨 나이는 이제 스물세 살. 손녀와 비슷한 나이였다. 아들 내외가 잘 아는 의사를 찾아가 고민 을 털어놨다.
그러자 의사가 직접 어른을 만나 말씀을 드렸다.
결혼도 좋고, 사랑 도 좋고, 건물 유산도 좋은데,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안돼! 그녀가 죽으면 난 못살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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