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나 사나 마누라 생각
2015년4월8일 09시21분 조회:3308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죽으나 사나 마누라 생각
한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왜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가 대답했다.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네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다.”
인연 vs 연인
옷깃만 스쳐도 인연.
속옷을 스치면 연인?
참을 수 없는 유혹
보기 드문 육감적인 미녀가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환자를 보고 옷을 벗으라고 했다.
여자의 허벅다리를 만지면서 의사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하고 물었다.
“네, 피부에 이상이 없나 살피고 계시는 거잖아요.”
“맞아요.” 다음으로 여자의 유방을 만지면서 물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네, 혹이 생기지 않았나 보고 계시는 거잖아요.”
마침내 의사는 환자 위로 올라가더니 묻는 것이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그럼요, 임질균을 옮겨 받고 있는 거잖아요. 난 임질 때문에 온 거란 말이에요.”
짧은 치마의 위력
짧은 치마는 남자들을 매너 있게 만들어주곤 한다.
버스에서 짧은 치마 입은 여자를 앞질러 타는 남자를 본 적 있는가?
난센스 퀴즈
눈이 예쁜 사슴을 ‘굿아이디어’,
눈이 없는 사슴을 ‘노아이디어’라 한다면, ‘너는 센스있는 친구야’를 영어로 하 면?
정답 : 넌센스키즈
문화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