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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발효액과 효소 뭐가 다를가? 댓글:  조회:1471  추천:0  2021-08-18
발효액과 효소 뭐가 다를가? 이레원 효소식품인 유기농케일쥬스 개발     청, 발효액, 효소, 엑기스는 같습니까? 건강한 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이하 이레원) 최한 사장은 “다르다”다고 말한다.   사과효소고추장개발로 명성이 자자한 이레원에서 요즘은 유기농케일과 유기농사과로 건강에 좋고 맛이 좋은 건강쥬스를 개발해 또한번 기대치를 높여볼가 한다.   최한사장은 요즘 효소와 발효액에  관련된 전문서적, 이를테면  “효소박사”로 불리는 한국의 신현재교수의 저서들을 탐독하면서 유기농 식자재로 효소쥬스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한 사장은 발효액과 효소가 다르다며 자신이 습득한 관련서적들을 뒤적이며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발효청은 1년내내 달달한 맛이 나는 것이고 미생물의 작용이 좀 더 활발해서 신만과 감칠과 약간의 술맛이 느껴질 때 이를 발요액이라 하고 물이나 주정(에탄올 등)으로 식물성분을 추출한 것을 엑기스(농축액)이라고 한단다.요즘 발효액이 인기가 높은데 발효액이 효소가 아니란다. 발효액을 만드는 원료가 건강에 좋은 채소, 과일, 약소라 몸에 좋은 효소가 생산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란다.  만약 발효액에서 높은 효소활성이 발견된다면 발효액도 효소라고 부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발효액에서 효소활성이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단다. 그러니깐 지금까지 우리가 말하는 “효소”는 사실 “발효액”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효소란 무엇일가? 효소란 음식물을 분해해 필요한 영양소를 분리, 우리 몸에 흡수시켜 에너지를 만들어 몸속의 생화학 반응을 원활히 수행하게 작용하는 촉매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다.효소는 순수한 단백질로 과일, 야채, 곡물, 버섯, 해초류 등이 장내에서 유산균 등의 미생물에 의해 발효 과정을 통해 식물성 단백질이 분해되어 효소가 만들어진단다.   동불사에 있는 이래원의 야채유기농기지는 연변대학(농학원)의 ‘실천기지”이다. 이곳에는 수십가지의 야채들이  1년사계절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3개월에 한번씩 갈아번지고 3개월간 묵혀둿다가 또 새로운 야채 심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중 영양소가 듬뿍 함유한 케일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케일은 록황색채소중 베타가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이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을 해 황암효과에도 좋으며 면역력 향상은 물론 각종 암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니코틴과 같은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눈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여있다. 또한 케일은 혈액 응고와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k를 가장 믾이 섭취할 수 있는 식재중 하나이며 칼슘과 마그네슘 역시 풍부하여 골다공증예방에 좋다. 최한 사장은 “현대인들은 영양소가 부족하기보다 넘쳐나  걱정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가지 영양소 요소중 단백질은 에너지를 우리 몸에 흡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도우미역할을 합니다. 단백질로 잘 알려진 효소 부족으로 인한 질병의 발생이 더 큰 문제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자신도 케일쥬스를 마시고 당이 현저하게 내려갔습니다.”며 "출근한 당신의 테이블에 신선한 록색쥬스와 메시지가 함께 배달됩니다.  이레원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케일쥬스로 아침을 얄어가는 당신의 멋진 모습 그려봅니다"고 기대로 부풀어있었다. 현재 커피점에서 원액을 대량 주문한 상태이며 출근족들을 상대로 케일사과쥬스를 만들어 아침문안과 함게 배달할 예정이며 케일원액, 사과발효액, 케일사과혼합액 등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에 맛게 맞춤형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한 유기농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원,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생산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 이레원음식유한회사, 룡정시화룡대소사과전업농장유한회사, 해나눔농가 등이 있으며 사과,벼, 콩, 야채 등 30겨가지 농산품이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였다. 글 문야/사진 제공 연길시융합매체중심/조글로
39    이레네 고추장선물세트에서 풍기는 구수한 삶의 향연 댓글:  조회:2596  추천:0  2021-03-30
5월의 신부가 가장 예쁘다는 말이 나올 만큼 5월은 결혼하기 가장 좋은 달이라고 합니다.  싱그러운 봄내음 맡으며 화사한 신부의 모습 떠올립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의 물결이 출렁이는 5월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갑니다.  "중국특색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네레 고추장선물세트 포장이 깔끔하고 다부집니다. 고객의 수요에 따라 7곱가지 장류중  임의로 두가지를 선택해 담아보았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도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세트입니다. 구수한 장내음과 함께 부부의 정도 발효되면서 더욱  구수한 삶의 향기 풍기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장류 일곱가지중 임의로 선택 가능합니다. 련계전화: 17604331000(위챗)
38    계약재배로 7원짜리 유기농입쌀 4원에 살 수 있어 댓글:  조회:1949  추천:0  2021-02-18
건강한 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에서는 올해에도 계약재배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지난해 많은 이들이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의 회원이 되여 싼 값에 유기농 농산품을 구입했고 올해에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약재배란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입니다.   이레네 선보인 계약재배는 소비자, 이레네, 농가 이렇게 3자의 약속입니다. 기업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고 농가는 소득과 판로가 안정되며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때에 먹을 수 있고 또 싼가격에 구매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는데요. 1.올 가을 수확하는 햇쌀을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까지 원하는 시간에 제공합니다. 2,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70원으로 입쌀5kg 구입하던데로부터  70원에 근 8.75kg구입할 수 있습니다. 3. 회원 자격을 부여함과 아울러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전반 재배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4. 이레 농장 특정 제품들을 회원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뭐니뭐니해도 유기농이라는게 제일 큰 장점입니다. 계약 신청 마감일은 2021년 2월 28일까지 문의전화: 17604331000(김경리)   有机大米预购协议   甲方: 乙方:延边以勒无公害农作物农民专业合作社 甲乙双方本着平等自愿、互惠互利、诚实守信的原则,根据《中华人民共和国合同法》及相关法律法规,就甲方预购乙方的有机大米的相关事宜达成如下协议: 延边以勒无公害农作物农民专业合作社是通过国家有机认证机构的认可产品。通过每年严格的审核水,土,非转基因种子,生产过程,有机化肥,周边环境等一系列化验和现场考察。最终采取样品检验通过和认可。滋养大地健康全民是以勒员工的使命。 一、大米品种:有机大米--吉粳81--非转基因(2021年秋收的新大米) 二、数量:以400斤为单位订购 三、价格及付款方式:原价每斤人民币7元的,现预购价为每斤人民币4.0元。 一次性充值最低1600元400斤大米起,甲方付款后乙方出具每张20斤的大米卷20张。 四、甲方开始收有机大米期限:2021年10月15日起至2022年10月15日为止 五、交付方式:甲方在期限内凭乙方出具的大米卷自行提取。 六、包装:20斤一袋,简装。 七、10斤精装订购时加外包装费5元一袋. 八、甲方权利 1.享受会员待遇,以勒农场的特定农产品以会员价购买;参加各种多样的活动。 2.从春天播种开始到秋天收获的整个过程,乙方可阶段性提供给甲方观看视频。 九、特别约定 本次充值不予退还且凭大米卷自提取,甲方需妥善保管大米卷(如有遗失不得补卷) 十、本协议一式两份,双方各执一份,自甲乙双方签字之日起生效。 甲方:                               乙方:   2021年   2 月    日
37    요리 뚝딱 조리 뚝딱... 이레네 건강밥상 꿀팁(1) 댓글:  조회:1776  추천:0  2021-01-07
축!축!! 중국특색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레고추장선물세트   설날 밥상에 어떤 료리 올릴가 걱정하는 주부님들을 위해  건강밥상 차리기 초간단 영양만땅인 꿀팁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틱톡에서도 자주 보는 료리강좌중 하나가  바로~ 이레원의 차리기입니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그 농산물로 건강밥상 차리는 이레원 지난해(2020년)에는 이레네 고추장선물세트가 연변관광상품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또 "중국특색관광상품"으로 선정되였답니다. 이레네 고추장을 맛본 음식점 사장님들은 여러가지 소스를 개발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이레네라면 믿을 수 있다나...ㅎㅎ 요즘 이레네는 사과고추장, 쌈장외에   한식소고기장,   향라소고기장,마라소고기장 등등 소고기를 넣은 기타류의 장세트도 개발했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소고기장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장류는 총 7가지 골라~골라~ 고객의 수요에 따라 답례품을 만들어드립니다. 선물은 정성입니다. 음식에 정성을 쏟듯이 이레는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영상 영상 영상  꿀팀으로 요리  뚝딱, 조리 뚝딱 간단한 료리레시피 대공개 맛있는 료리, 영양 만땅인 료리로 건강한 설날밥상 납시오~ 련계전화: 17604331000(위챗)
36    이레 '고추장선물세트' 연변관광상품 선발대회서 금상 수상 댓글:  조회:2776  추천:0  2020-09-25
8월 7일 연길에서 있은  “문화강주·관광흥주” 2020년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4차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에서 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의 ‘고추장선물세트’가 실물분야 금상수상상품으로 선정되였고 리영위의 작품“米小甜”연변조선족막걸리문화브랜드가 디자인분야 금상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조간문화미디어에서 협찬한 이번 행사에서 총 21개 상품과 6개작품이 관광상품, 관광디지안으로 선정됐다.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의 김선화 총경리는 수상소감에서 “회사에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생산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 경영, 류통을 일체화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만큼 더 훌륭한 제품을 선보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레네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 이레원음식유한회사, 룡정시화룡대소사과전업농장유한회사, 해나눔농가 등이 있으며 사과,벼, 콩, 야채 등 30겨가지 농산품이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였다. 글 문야/사진 김영순/영상 이레제공 
35    이레유기농기지 연변대학농학원의 실천기지로 선정 댓글:  조회:2562  추천:0  2020-07-22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대표 최한, 이하 이래원)의 유기농기지가 연변대학(농학원) ‘실천기지’로 선정돼 7월 21일, 동불사에 있는 야채유기농기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연변대학에서는 이레원과의 합작을 통해 사회의 력량과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한데 있으며 나아가 학생들의 과학기술혁신정신을 키우고 창업능력과 실천능력을 향상키기 위한데 있다.   이날 쌍방(농학원 류해봉 부서기, 이레원 최한 대표)은 실천기지를 건설할데 관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연변대학의 지도부 성원들은 “이레원과의 합작은 농학원 학생들에게 생태농업과 실천의 의미를 다각도로 보여줄 수 있으며 량자의 합작으로 더 훌륭한 농작물을 연구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창업,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 이레원의 유기농기지는 사회적으로 인기가 높다. 야채뜯기체험, 씨름대회,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한 대표는 “연변대학농학원 지도부와  여러 교수님 덕분에 저희 이레원 이미지가 더한층 높아지게 되여 너무 기쁘다. 사실 기업이미지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농학원 학생들에게 마음 껏 실천, 연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 대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생산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 이레원음식유한회사, 룡정시화룡대소사과전업농장유한회사, 해나눔농가 등이 있으며 사과,벼, 콩, 야채 등 30겨가지 농산품이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였다.   글 문야/일부 사진 이레원 제공 22일 계정 동시 계재 
34    자녀교육이 곧 직원교육이다...김경희 강사 이레원서 특강 댓글:  조회:2862  추천:0  2020-04-25
경자년 봄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음식점이  문을 닫았고 정상 영업을 했어도 오가는 고객이 너무 적어 참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자녀처럼 교육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이레원 사무실에서 김경희 강사를 초정, 특강 및 좌담회를 조직했다.   김경희 강사는 현재 연변신세계리더십센터 고문으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애심기금회 부회장으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기 사무국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는 이날 "사랑과 정성은 좋은 자녀를 키운다."는 주제로 특강했다.   김경희 강사는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가정이 이 사회나 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여러가지 사례로 직원들한테 많은 계발을 주었다.   김경희 강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피력하는 한편 자녀성장 관련 서류들을 직접 들고와 보여주면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했다. 강의가 끝난후 약 반시간 동안 서로 교류하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갔다.   이래원  전일 부총경리는 "오늘 강의를 듣고 많은 계발을 받았다. 저는 두 자녀를 둔 아버지이다. 딸을 청화대학까지 보내고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키운 김경희 강사님의 자녀양성담을 들으면서 저 자신도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말했다.   이레원 3분점 주향화 점장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을 받게 해야겠다. 지금까지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한테 여러가지 과외를 너무 많이 시킨 것 같다. 이번 특강은 자녀성장에 너무 적시적 도움을 주는 강의였다 10여년간 이레원 인문학도서회를 견지하면서 우리 직원한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레원 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레원의 김선화 총경리는 "이번 특강은 비록 자녀교육이지만 자녀교육이 곧 직원교육이라 생각했다. 내 직원을 내 자식처럼 생각할 수 있게 경리들을 리드해가기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독특한 기업문화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레원,  비상시기일 수록 직원교육에 심혈 기울리는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가 더 새롭게 업그레드하기를 기원한다. 자료제공/이레원  계정내용링크 
33    계약재배로 7원짜리 유기농입쌀 3.5원에 살 수 있어 댓글:  조회:5394  추천:0  2020-04-11
건강한 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에서는 2020년부터 계약재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하는 새로운 소비모식을 도입키로 했다.   계약재배란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일이다.   이레네 선보인 계약재배는 소비자, 이레네, 농가 이렇게 3자의 계약이다. 기업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고 농가는 소득과 판로가 안정되며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때에 먹을 수 있고 또 반값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 계약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따른다. 1.올 가을 수확하는 햇쌀을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1년 10월까지 원하는 시간에 드린다. 2,쌀가격이 반으로 줄었다. 기존의 70원으로 입쌀5kg 구입하던데로부터  70원에 10kg구입할 수 있다. 3. 회원 자격을 부여함과 아울러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전반 재배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4. 이레 농장 특정 제품들을 회원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계약 신청 마감일은 2020년 4월 20일까지 문의전화: 17604331000(김경리)  
32    면역력 높이자!! 유기농 식자래로 만든 음식 찾아 댓글:  조회:2542  추천:0  2020-03-09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들고 불안하시죠? 이럴 때일수록  약을 밥처럼 먹지 말고 건강식단으로 멱역력 향상시켜야 합니다. 훌륭한 요리사는 기술보다  좋은 식자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랍니다. 저희 이레원에서는 유기농 식자재로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이레농장에서는 이번 초연없는 전쟁에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저 면역력 향상에 좋은 유기농 야채와 사과, 입쌀 등을 마스크 없이 서로 보고 웃는 그 날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려고 합니다! 100元起免费送到       
31    ‘골라따는 재미 쏠쏠해요’ 이레네 유기농사과따기 체험 댓글:  조회:3205  추천:0  2019-09-26
잘 익고 예쁜 사과만 골라 딸 수 있어 좋아요. 사과밭속을 거닐며 꿈을 그려봐요 유기농 야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랄게요 부모와 함께,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요 내 이름자 적힌 사과나무 있었으면…   연변에서 유기농사과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회사-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대표 최한)의 유기농사과기지는 요즘 사과따기체험에 나선 이들로 북적인다. 가족을 단위로, 학원을 단위로...예약이 꼬리를 잇는다.     나무잎과 풀이 무성한 유기농사과기지 이레네 유기농사과기지는 셀렌사과로 이름난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에서도 20분가량 산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삼면이 산에 둘러싸인 산계동골짜기에 위치해 있다. 잠자리와 꿀벌들이 잎이 무성한 과일나무를 삶의 터전으로 삶고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어 자연의 친숙미를 느낄 수 있었다.      유기농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히고 있는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 최한 사장 맹령촌 입구로부터 산비탈에 이르기까지 가지가 휘여지게 열린 빨간 셀렌사과에 눈이 즐겁다. 하지만 이 곳은 우리가 가야할 체험지가 아니다. 아직도 차를 타고 20여분 푼히 달려야 했다. 산계동골짜기에 이르니 지금까지 보아오며 감탄했던 풍경과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산으로 빙 둘러싸인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레유기농사과기지, 사과가 가지가 휘여지도록 달린것도 아닌데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따는 즐거운, 먹는 즐거움, 캐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유기농사과 기지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정경   자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연변농업과학원 박영진 연구원 일반 기지의 사과는 가지가 휘도록 열리고 사과의 크기도 엄청 커 1근이 넘는 사과도 있다. 색상은 검붉으며 윤기가 자르르 흘러 먹음직스럽지만 유기농기지의 사과는 일반크기에 색상이 발그무레하고 푸른색과 붉은색이 반반이다. 유기농사과기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아직까지 무성한 사과잎을 자랑했으며 한개 가지에 사과가 근근히 서너개씩 달려있었다. 유기농기지의 사과나무는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있다. 하지만 유기농 비료를 줄 경우 농작물은 스스로 살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는다. 주변에 영양분이 많은데 굳이 영양분을 먹기 위해 밑으로 뿌리를 내릴 리유가 없기때문이다.      사과를 따서 맛보며 누구의 사과가 더 맛있을가 비교해보기도 하고 누가 더 많이 땃나 인증샷 찍는 멋도, 숨박꼭질하는 멋도 꽤 짭짤했다. 만무과원에 웃음이 만발했다.       “30근 된다구요? 저도 들 수 있어요.”   8살짜리 전호연 군은 사과를 따서 박스에 차곡차곡 넣으며 누나와 힘겨룸을 했다.   집에서 사과를 먹을 때에는 엄마가 농약이 있다며 과일세척기에 돌리고 또 껍질을 깎아주지만 이곳에 오면 사과를 따서 곧장 먹을 수 있다.    오늘은 웬걸, 껍질까지 먹어야 영양100% 흡수한단다.친환경으로 재배한 새콤달콤 맛좋은 사과니깐.   '내고향 록색시골장터'를 운영하고 있는 방춘녀씨, 오늘도 유기농기지를 찾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최한사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유기농사과를 재배, 올해로 10살인 사과나무는 우리어린이들 나이와 비슷해 더 친근감이 간다.   3년전과 비교해볼 때 사과가 더 많이 달렸고 사과크기도 조금 더 커 꽤나 눈과 입을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유기농기지에서 생산된 유기농사과중 특등과 1등(1만박스)만 판매되고 나머지는 모두 사과고추장을 만드는데 사용된단다.    최한 사장은 “숨쉬는 땅, 미생물이 대량으로 포함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할아버지 시절의 그 맛과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 돈을 벌자고 유기농을 생산하면 가짜유기농밖에 안나온다. 유기농업은 단시일내에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아니다. 사람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돈을 많이 벌어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돈을 적게 벌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기농유기농 하는데 유기농과 무공해과 뭐가 다를가?   무공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즉 말그대로 해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기농이란 화학비료나 농약을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리용하여 농사를 짓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최한사장은 장기간의 실천과정에서 유기농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 놓았다. 우선 땅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번성하고 유기체와 무기체가 같이 공존하면서 상호 협력할 때만이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미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반드시 대량의 퇴비를 만들어 통양속의 유기질 함량이 5%이상 되여야 하며 동시에 토양속의 중금속과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말아야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단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30    유기농민들레 재배 그 뒷이야기 댓글:  조회:4526  추천:0  2019-04-15
29    이레네 정성을 담은 유기농선물세트 출시 댓글:  조회:5135  추천:0  2018-01-30
"실속 있고 알찬 선물세트 준비했습니다. 올해 설날 밥상은 이레네 유기농으로 건강밥상 차립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고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레네 유기농선물세트,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유기농의 가격이 일반 농산물의 2~3배에 달하지만 서슴치 않고 위챗구매하는 분들이 참 많다. 특히 설선물세트를 구입하는 이들이 참 많다. 이는 유기농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무공해와 유기농 뭐가 다를가?   오리농법   무공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즉 말그대로 해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기농이란 화학비료나 농약을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리용하여 농사를 짓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래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의 최한 사장은 장기간의 실천과정에서 유기농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 놓았다. 우선 땅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번성하고 유기체와 무기체가 같이 공존하면서 상호 협력할 때만이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미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반드시 대량의 퇴비를 만들어 통양속의 유기질 함량이 5%이상 되여야 하며 동시에 토양속의 중금속과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말아야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유기농야채를 먹으며 자란 토닭    왜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라 할가? 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토지사용증이 있어야 한다. 자체로 농사를 짓돼 규정된 면적에 도달해야 한다. 둘째, 종자는 토종이여야 한다. 유전자 변이를 거치지 않은 종자여야 한다. 봄에 종자를, 가을에 열매를 검증한다. 셋째, 물과 토양중의 중금속함량을 측정한다. 넷째, 검증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엄청 높다. 다섯째, 해마다 검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번 유기농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장기간 유효한게 아니다. 유효기한은 단 1년뿐. ... 벼,콩 유기농인증 올해 이래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에서는 곡물류에서 벼, 검은콩, 콩 등; 과일류로는 사과와 사과배; 남새류로는 상추, 감자,고추,배추,호박,가지 등 분야에서 유기농인증을 획득, 검증 비용만 몇만원에 달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며 검증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지은 농사에 대해 확신이 있기 때문이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유기농,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올해 선보인 설물세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가?   오리가 지은 유기농입쌀(10kg 140원)   유기농입쌀과 이네농장 오리 닭(300원) (150원) (150원) (300원) (500원)    
28    사과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 댓글:  조회:4900  추천:0  2018-01-30
사과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 2017년 09월 26일 04시 15분    글쓴이:문려    조회:2270    추천:0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 연변 첫 사과유기농인증 획득 유기농을 고집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년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 최한 사장이 드디여 사과유기농인증을 받고 기쁨을 금치못했다. 유기농인증이 있다고 유별날 일이야 없겠지만 어찌보면 나름대로 그동안의 번민과 갈등을 겪으며 유기농사과를 생산하겠다고 씨름한데 대한 작은 위안이며 연변에서 첫집으로 사과유기농인증을 획득했다는 성취감이기도 하다.   사과,사과배유기농인증   요즘 소비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말중의 하나가 바로 무공해와 유기농이다. 유기농의 가격이 일반 농산물의 2~3배에 달하지만 서슴치 않고 위챗구매하는 분들이 참 많다. 그만큼 유기농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무공해와 유기농 뭐가 다를가?     유기농사과기지   무공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즉 말그대로 해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기농이란 화학비료나 농약을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리용하여 농사를 짓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최한사장은 장기간의 실천과정에서 유기농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 놓았다.그는 우선 땅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번성하고 유기체와 무기체가 같이 공존하면서 상호 협력할 때만이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미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반드시 대량의 퇴비를 만들어 통양속의 유기질 함량이 5%이상 되여야 하며 동시에 토양속의 중금속과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말아야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모이를 주면서 닭자람새를 보고 흐뭇해하는 최한 사장    왜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라 할가? 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토지사용증이 있어야 한다. 자체로 농사를 짓돼 규정된 면적에 도달해야 한다. 둘째, 종자는 토종이여야 한다. 유전자 변이를 거치지 않은 종자여야 한다. 봄에 종자를, 가을에 열매를 검증한다. 넷째, 물과 토양중의 중금속함량을 측정한다. 다섯째, 검증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엄청 높다. 여섯째, 해마다 검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번 유기농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장기간 유효한게 아니다. 유효기한은 단 1년뿐. ... 벼,콩 유기농인증 올해 이래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에서는 곡물류에서 벼, 검은콩, 콩 등; 과일류로는 사과와 사과배; 남새류로는 상추, 감자,고추,배추,호박,가지 등 분야에서 유기농인증을 획득, 검증 비용만 몇만원에 달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며 검증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지은 농사에 대해 확신이 있기 때문이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유기농,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일부 논밭에 가보면 유기농간판이 버젓이 걸려있지만 검증에 통과되지 않았거나 아예 검증을 받지 않은 농지가 다수란다. 유기농기지에서 자란 사과(좌)와 일반기지에서 자란 비료덩어리 사과   연변에서 유기농사과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의 유기농사과기지는 여타 기지와 색다른 풍경을 이룬다. 일반 기지의 사과는 가지가 휘도록 열리고 사과의 크기도 엄청 커 1근이 넘는 사과도 있다. 색상은 검붉으며 윤기가 자르르 흘러 먹음직스럽지만 유기농기지의 사과는 일반크기에 색상이 발그무레하고 푸른색과 붉은색이 반반이다. 유기농사과기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아직까지 무성한 사과잎을 자랑했으며 한개 가지에 사과가 근근히 서너개씩 달려있었다. 유기농기지의 사과나무는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있다. 하지만 유기농 비료를 줄 경우 농작물은 스스로 살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는다. 주변에 영양분이 많은데 굳이 영양분을 먹기 위해 밑으로 뿌리를 내릴 리유가 없기때문이다.  최한 사장은 숨쉬는 땅, 미생물이 대량으로 포함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할아버지 시절의 그 맛과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고 말한다.   훈춘시 반석진 맹령에촌 위치한 그의 유기농사과배기지는 생초재배법으로 땅을 살려 맛갈스럽고 풍부한 미량원소를 함유한 사과를 생산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룡정시 로두구진 동불사촌에 위치한 남새기지에서 생산되는 상추, 가지, 호박 등은 매장에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으며 이러한 남새를 음식재로 사용하는 이레원식당들은 건강식을 찾는 고객들로 붐빈다. 동불사촌에 위치한 20여쌍 면적의 벼생산기지는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데 1200며마리에 달하는 작은 오리는 논밭에서 벌레랑 먹고 자라고 큰 오리는 농가에서 유기농야채와 벼게 등을 먹으며 자란다.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는 말그대로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임이 틀림없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7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그림 그리기로 문화생활 풍요롭게 댓글:  조회:5205  추천:0  2017-12-05
"사회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언제 붓을 들어봤겠습니까? 이레원에 입사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12월 1일, 이레원음식유한회사의 직원들은 해나눔농가에서 그림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그림의 주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이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것을 취지로 하는 이레원음식유한회사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래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곡식으로 음식점을 운영, 오늘에 와서는 이미 연변음식업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가치를 구축하고 국내 각 도시에 여러 가맹점을 두었을뿐만아니라 직원 100여명을 이끄는 당당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직원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란 주제에 걸맞게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누구의 그림이 제일 멋진지 평가했다. 이레원의 김선화 총경리는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또한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7년동안 독서모임을 조직했다. 독서모임의 일환으로 독서하고 독후감 발표하기, 심리상담공부,그림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해왔다."며 ".술먹고 노래방 가는걸로 스트레스 풀수 있지만 건전한 문화, 건겅한  마인드로 직원들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어주기 위해 배움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레원에서는 실내에서의 그림그리기도 좋겠지만 시원한 공기도 마시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림에 담고 싶다며 봄에는 야외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했다. 리미연
26    有机苹果,你想吃吗? 댓글:  조회:4755  추천:0  2017-10-12
以勒有机苹果、苹果梨   以勒苹果园拒绝使用化学农药,让苹果树与杂草共存。 不除草,不上化肥。 利用提高果树自身免疫力的方法来培养,是顶级的果树培养方法!     从去年开始收购了龙井大苏的大片荒废的苹果园和苹果梨园,把荒废的果树都拔掉,重新种植了树苗,从根本上实现了有机农法。经过3~4年的培养以勒苑纯正的有机水果即将会面世!     2017年10月,又迎来了丰硕的季节!     采摘于以勒大苏农场的有机苹果, 把新鲜,健康,美味带给您! 快来选购吧~       以勒有机苹果(寒富)13斤/一箱  80元   以勒有机苹果(翼红)20斤/一箱  60元   以勒有机苹果梨 12斤/一箱   25元 咨询电话:0433-2528289  131-7908-1400
25    4박5일 국내려행 앗~싸~ 힐링에 나선 이레원 직원들... 댓글:  조회:6250  추천:0  2017-04-20
이레원음식유한회사(대표 최한)에서는 우수직원 9명에게 4박5일 국내관광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직원들은 김선화총경리의 인솔하에 심천, 홍콩, 마카오, 주해 등 중국 남부 지역을 둘러보면서 시야를 시야를 넓히고 현지 특색음식 맛보고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지역문화를 익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레에서는 2015년도에도 입사 8년이상 경력을 가진 직원 4명에게 해남도관광을 보낸바 있다.    김선화 총경리는 "이번 관광은 우수직원들에게 주는 포상이기도 하지만 더우기는 관광을 통해 직원들에게 힐링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며 "직원들의 능동성을 발휘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조글로
24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생산 댓글:  조회:5661  추천:0  2017-04-20
[농업 새 길을 찾다]           생산조합과 소비조합이 이루어지고 감독관리 강화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가 먹고있는 농산물은 과연 유기농일가? 100%로 확신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   현재 시중에 유기농쌀, 유기농남새가 팔리고있지만 진짜 유기농인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우리는 가끔 이런 말을 들은적 있다. 유기농기지라고 버젓이 적혀있지만 농민들은 감산할가 우려돼 남의 눈을 피해가면서 새벽녘에 밭에 나가 화학비료를 주군 한단다.     "돈을 벌자고 유기농을 생산하면 가짜유기농밖에 안나옵니다. 유기농업은 단시일내에 돈을 벌수 있는 업종이 아니거든요. 사람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10여년 유기농만 고집해온 연변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 최한 리사장(理事长)은 생산량을 추구하다보면 가짜 유기농밖에 생산할수 없다고 꼬집는다.   최한 리사장이 고집하는 유기농업은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자연순환 농업이다.     "모든 식물의 건강은 뿌리에 있고 뿌리의 건강은 땅에 있습니다. 땅을 살려야 사람이 살수 있습니다.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을 먹게 되면 자연 건강을 지킬수 있지요"     유기농업을 함에 있어 제초문제가 가장 골치거리인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비닐을 사용한다. 분해되는 비닐을 사용하자면 비용이 많이 들고 일반 비닐을 사용하면 가을에 비닐을 걷어내는 작업을 해야 하므로 역시 비용이 소요된다. 이레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기전에 먼저 밭을 2년간 묵혀둔다. 그리고 그 땅에 자체로 발효시킨 유기비료(벼겨, 두병, 골분 등 여러가지를 혼합하여 발효)를 사용한다.     "13만원들을 들여 비닐을 덮으면서 벼모를 꽂는 기계를 사왔습니다. 하루에 4명이 벼모를 1헥타르밖에 꽂지 못합니다. 대면적으로 유기농 농사를 짓기 힘들지요.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가야만 먼길을 갈수 있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리유로 보편화가 되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최한 리사장이 새롭게 내든 카드가 바로 생산조합과 소비조합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감독기구를 형성하는 새로운 모식이다.   례를 들면 50명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실시한다. 이들에게 한주에 한번씩 이레에서 생산하는 쌀, 콩기름, 간장, 고추장, 각종 야채, 닭알,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배달한다.   “농업이 새 길을 걷자면 유기농으로 가야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어떻게 하면 소비자와 함께 생산할것인가?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자면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기업을 형성해야 합니다.”   최한 리사장은 한국의 소비자조합을 현지에 접목시켜 새로운 조합을 만들아갈 예정이다.   우선 50명이 소비할수 있는 각종 품목을 생산할수 있도록 생산조합을 형성한다. 생산자들은 10년간 유기농을 하면서 100% 신뢰할수 있는 농민들을 선발해 이레의 요구표준에 맞게 농사를 짓도록 한다. 생산자들은 판로가 담보되고 평소 농사수익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수 있기때문에 걱정없이 농사를 짓기만 하면 된다.   우에서 밝히다싶이 50명의 소비군체는 즉 소비조합을 이룬다. 이들중 몇명에게는 생산 전반과정을 감독하는 특권이 주어진다. 감독원들은 파종으로부터 수확에 이르는 전반 과정을 감독하기때문에 유기농에 대한 확신이 선다.   이렇게 되면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보게 된다. 생산자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어 좋고 소비자는 정직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싼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아무튼 농업의 새 길은 부단히 탐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인숙
23    올 설에는 유기농으로 알뜰밥상 뚝~딱~ 댓글:  조회:6568  추천:0  2017-01-16
해마다 설이 돌아오면 힘든건 주방에서 맴돌아치는 주부들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좋아 일부 가정에서는 남정네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료리를 하느라 법석대지만 이같은 이색 풍경이 연출되는 집은 과연 몇집이나 될가요? 먹거리가 풍년인 요즘, "편한게 명절"이라고 말하는 주부님들. 주무님들을 위한 편하면서도 풍성한 밥상 차릴수는 없을가? 이레원음식유한회사로부터 간편밥상, 알뜰밥상 뚝~딱 차릴수 있는 희소식 날아왔네요. 다가오는 음력설을 위해, 늘 주방에서 고생하시는 주부님들을 위해 실속있는 선물세트 준비했대요. 황소고기, 흑돼지고기, 유기농옥수수, 흑돼지순대, 유기농배즙 등  모두 이레유기농기지에서 생산했거나 엄선된 유기농으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네요. 이레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품격 선물세트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 실감해보시죠~^^  
22    좋은 정보는 함께 공유해야 제~맛~뭐지? 댓글:  조회:6766  추천:0  2016-08-23
  진짜!!! 이레 유기농채소를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  알려줄께요! 좋은건 함께 공유해야쥐~ 一般人我不告诉他!   먼저 아래 QR코드를 스캔하세요~ 以勒 微信号 功能介绍 有机农餐饮服务   맨 아래줄에 进入官网,以勒农场 보이시져? 이레농장에 대해상세하게 료해하려면 进入官网 혹은 화면 보기   쇼핑하려면 以勒农场으로 고고~~   잘 분류되어있어 찾기도 쉽고 고르기도 한결 쉽겠죠? 자~ 마트에 온듯 한번 둘러볼께용 먼저 우리민족 전통음식 장코너입니당~   이레보쌈집에서 늘 싸가고 싶었던 쌈장도 맛있게 먹었던 된장찌개도 이젠 집에서 먹을수 있다는 이 행복감~~ 우리 민족은 역시 장을 먹어야해~~ 아!! 여기서 잠깐 그냥 둘러보지만 말고 찜해놓은 상품은 바로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놓자구요~~ 다음은 쌀코너로 가볼까요? 사람은 역시 밥심이죠!!   작은 포장으로 되어있어 신선도 유지에도 좋고 자취생들이 구매하기에도 참 좋쥬? 쌈장도 샀겠다~ 향긋한 밥까지 준비되었다면 쌈 싸먹을 유기농채소 고르러 갑니다~ 전부 음악듣고 자란 풀이래요~ 유기농채소세트와 유기농채소족발세트는 갑자기 집에 손님이 왔거나 무더위를 피해 야외로 갈때 딱이죵?!! 그외 농장에서 나는 꿀, 달걀, 효소액기스, 유기농사과 등도 있답니당~ 포장도 선물용이라서 건강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선물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이젠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걸 보러 갈까요? 충동구매는 아니아니아니되오~ ㅋㅋㅋ 확인하고 결제하는걸로~~ 이제 결제만 하면 오늘은 유기농채소로 건강한 하루가 되는거지용~ 문의 滋养大地,健康全民! 电话:0433-279-0555            0433-252-8289           131-7908-1400   제작/월드미디어(15844337770)
21    저~고운 빛갈 좀 보소! 이레원보쌈? 댓글:  조회:7459  추천:0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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