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iz/yileyuan 비즈홈 | 로그인

카테고리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홈 > 기업활동

전체 [ 29 ]

29    이레네 고추장선물세트에서 풍기는 구수한 삶의 향연 댓글:  조회:2597  추천:0  2021-03-30
5월의 신부가 가장 예쁘다는 말이 나올 만큼 5월은 결혼하기 가장 좋은 달이라고 합니다.  싱그러운 봄내음 맡으며 화사한 신부의 모습 떠올립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의 물결이 출렁이는 5월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갑니다.  "중국특색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이네레 고추장선물세트 포장이 깔끔하고 다부집니다. 고객의 수요에 따라 7곱가지 장류중  임의로 두가지를 선택해 담아보았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도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세트입니다. 구수한 장내음과 함께 부부의 정도 발효되면서 더욱  구수한 삶의 향기 풍기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장류 일곱가지중 임의로 선택 가능합니다. 련계전화: 17604331000(위챗)
28    계약재배로 7원짜리 유기농입쌀 4원에 살 수 있어 댓글:  조회:1950  추천:0  2021-02-18
건강한 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에서는 올해에도 계약재배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지난해 많은 이들이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의 회원이 되여 싼 값에 유기농 농산품을 구입했고 올해에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약재배란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입니다.   이레네 선보인 계약재배는 소비자, 이레네, 농가 이렇게 3자의 약속입니다. 기업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고 농가는 소득과 판로가 안정되며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때에 먹을 수 있고 또 싼가격에 구매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는데요. 1.올 가을 수확하는 햇쌀을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까지 원하는 시간에 제공합니다. 2,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70원으로 입쌀5kg 구입하던데로부터  70원에 근 8.75kg구입할 수 있습니다. 3. 회원 자격을 부여함과 아울러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전반 재배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4. 이레 농장 특정 제품들을 회원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5.뭐니뭐니해도 유기농이라는게 제일 큰 장점입니다. 계약 신청 마감일은 2021년 2월 28일까지 문의전화: 17604331000(김경리)   有机大米预购协议   甲方: 乙方:延边以勒无公害农作物农民专业合作社 甲乙双方本着平等自愿、互惠互利、诚实守信的原则,根据《中华人民共和国合同法》及相关法律法规,就甲方预购乙方的有机大米的相关事宜达成如下协议: 延边以勒无公害农作物农民专业合作社是通过国家有机认证机构的认可产品。通过每年严格的审核水,土,非转基因种子,生产过程,有机化肥,周边环境等一系列化验和现场考察。最终采取样品检验通过和认可。滋养大地健康全民是以勒员工的使命。 一、大米品种:有机大米--吉粳81--非转基因(2021年秋收的新大米) 二、数量:以400斤为单位订购 三、价格及付款方式:原价每斤人民币7元的,现预购价为每斤人民币4.0元。 一次性充值最低1600元400斤大米起,甲方付款后乙方出具每张20斤的大米卷20张。 四、甲方开始收有机大米期限:2021年10月15日起至2022年10月15日为止 五、交付方式:甲方在期限内凭乙方出具的大米卷自行提取。 六、包装:20斤一袋,简装。 七、10斤精装订购时加外包装费5元一袋. 八、甲方权利 1.享受会员待遇,以勒农场的特定农产品以会员价购买;参加各种多样的活动。 2.从春天播种开始到秋天收获的整个过程,乙方可阶段性提供给甲方观看视频。 九、特别约定 本次充值不予退还且凭大米卷自提取,甲方需妥善保管大米卷(如有遗失不得补卷) 十、本协议一式两份,双方各执一份,自甲乙双方签字之日起生效。 甲方:                               乙方:   2021年   2 月    日
27    이레 '고추장선물세트' 연변관광상품 선발대회서 금상 수상 댓글:  조회:2777  추천:0  2020-09-25
8월 7일 연길에서 있은  “문화강주·관광흥주” 2020년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4차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에서 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의 ‘고추장선물세트’가 실물분야 금상수상상품으로 선정되였고 리영위의 작품“米小甜”연변조선족막걸리문화브랜드가 디자인분야 금상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조간문화미디어에서 협찬한 이번 행사에서 총 21개 상품과 6개작품이 관광상품, 관광디지안으로 선정됐다.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의 김선화 총경리는 수상소감에서 “회사에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생산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 경영, 류통을 일체화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만큼 더 훌륭한 제품을 선보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레네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 이레원음식유한회사, 룡정시화룡대소사과전업농장유한회사, 해나눔농가 등이 있으며 사과,벼, 콩, 야채 등 30겨가지 농산품이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였다. 글 문야/사진 김영순/영상 이레제공 
26    이레유기농기지 연변대학농학원의 실천기지로 선정 댓글:  조회:2563  추천:0  2020-07-22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대표 최한, 이하 이래원)의 유기농기지가 연변대학(농학원) ‘실천기지’로 선정돼 7월 21일, 동불사에 있는 야채유기농기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연변대학에서는 이레원과의 합작을 통해 사회의 력량과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한데 있으며 나아가 학생들의 과학기술혁신정신을 키우고 창업능력과 실천능력을 향상키기 위한데 있다.   이날 쌍방(농학원 류해봉 부서기, 이레원 최한 대표)은 실천기지를 건설할데 관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연변대학의 지도부 성원들은 “이레원과의 합작은 농학원 학생들에게 생태농업과 실천의 의미를 다각도로 보여줄 수 있으며 량자의 합작으로 더 훌륭한 농작물을 연구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창업,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 이레원의 유기농기지는 사회적으로 인기가 높다. 야채뜯기체험, 씨름대회,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한 대표는 “연변대학농학원 지도부와  여러 교수님 덕분에 저희 이레원 이미지가 더한층 높아지게 되여 너무 기쁘다. 사실 기업이미지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농학원 학생들에게 마음 껏 실천, 연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 대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기농생산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로는 연변이레무공해농작물농업전업합작사, 이레원음식유한회사, 룡정시화룡대소사과전업농장유한회사, 해나눔농가 등이 있으며 사과,벼, 콩, 야채 등 30겨가지 농산품이 유기농인증을 획득하였다.   글 문야/일부 사진 이레원 제공 22일 계정 동시 계재 
25    자녀교육이 곧 직원교육이다...김경희 강사 이레원서 특강 댓글:  조회:2863  추천:0  2020-04-25
경자년 봄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음식점이  문을 닫았고 정상 영업을 했어도 오가는 고객이 너무 적어 참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자녀처럼 교육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이레원 사무실에서 김경희 강사를 초정, 특강 및 좌담회를 조직했다.   김경희 강사는 현재 연변신세계리더십센터 고문으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애심기금회 부회장으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기 사무국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는 이날 "사랑과 정성은 좋은 자녀를 키운다."는 주제로 특강했다.   김경희 강사는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가정이 이 사회나 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여러가지 사례로 직원들한테 많은 계발을 주었다.   김경희 강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피력하는 한편 자녀성장 관련 서류들을 직접 들고와 보여주면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했다. 강의가 끝난후 약 반시간 동안 서로 교류하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갔다.   이래원  전일 부총경리는 "오늘 강의를 듣고 많은 계발을 받았다. 저는 두 자녀를 둔 아버지이다. 딸을 청화대학까지 보내고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키운 김경희 강사님의 자녀양성담을 들으면서 저 자신도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말했다.   이레원 3분점 주향화 점장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을 받게 해야겠다. 지금까지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한테 여러가지 과외를 너무 많이 시킨 것 같다. 이번 특강은 자녀성장에 너무 적시적 도움을 주는 강의였다 10여년간 이레원 인문학도서회를 견지하면서 우리 직원한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레원 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레원의 김선화 총경리는 "이번 특강은 비록 자녀교육이지만 자녀교육이 곧 직원교육이라 생각했다. 내 직원을 내 자식처럼 생각할 수 있게 경리들을 리드해가기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독특한 기업문화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레원,  비상시기일 수록 직원교육에 심혈 기울리는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가 더 새롭게 업그레드하기를 기원한다. 자료제공/이레원  계정내용링크 
24    계약재배로 7원짜리 유기농입쌀 3.5원에 살 수 있어 댓글:  조회:5394  추천:0  2020-04-11
건강한 먹거리만 고집하는 이레유기농농산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에서는 2020년부터 계약재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반값에 제공하는 새로운 소비모식을 도입키로 했다.   계약재배란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일이다.   이레네 선보인 계약재배는 소비자, 이레네, 농가 이렇게 3자의 계약이다. 기업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고 농가는 소득과 판로가 안정되며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때에 먹을 수 있고 또 반값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 계약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따른다. 1.올 가을 수확하는 햇쌀을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1년 10월까지 원하는 시간에 드린다. 2,쌀가격이 반으로 줄었다. 기존의 70원으로 입쌀5kg 구입하던데로부터  70원에 10kg구입할 수 있다. 3. 회원 자격을 부여함과 아울러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기까지의 전반 재배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4. 이레 농장 특정 제품들을 회원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계약 신청 마감일은 2020년 4월 20일까지 문의전화: 17604331000(김경리)  
23    사과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 댓글:  조회:4901  추천:0  2018-01-30
사과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 2017년 09월 26일 04시 15분    글쓴이:문려    조회:2270    추천:0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 연변 첫 사과유기농인증 획득 유기농을 고집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년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 최한 사장이 드디여 사과유기농인증을 받고 기쁨을 금치못했다. 유기농인증이 있다고 유별날 일이야 없겠지만 어찌보면 나름대로 그동안의 번민과 갈등을 겪으며 유기농사과를 생산하겠다고 씨름한데 대한 작은 위안이며 연변에서 첫집으로 사과유기농인증을 획득했다는 성취감이기도 하다.   사과,사과배유기농인증   요즘 소비자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말중의 하나가 바로 무공해와 유기농이다. 유기농의 가격이 일반 농산물의 2~3배에 달하지만 서슴치 않고 위챗구매하는 분들이 참 많다. 그만큼 유기농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무공해와 유기농 뭐가 다를가?     유기농사과기지   무공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즉 말그대로 해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기농이란 화학비료나 농약을 최소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리용하여 농사를 짓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최한사장은 장기간의 실천과정에서 유기농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 놓았다.그는 우선 땅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번성하고 유기체와 무기체가 같이 공존하면서 상호 협력할 때만이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미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반드시 대량의 퇴비를 만들어 통양속의 유기질 함량이 5%이상 되여야 하며 동시에 토양속의 중금속과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말아야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모이를 주면서 닭자람새를 보고 흐뭇해하는 최한 사장    왜 유기농인증 하늘의 별따기라 할가? 리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토지사용증이 있어야 한다. 자체로 농사를 짓돼 규정된 면적에 도달해야 한다. 둘째, 종자는 토종이여야 한다. 유전자 변이를 거치지 않은 종자여야 한다. 봄에 종자를, 가을에 열매를 검증한다. 넷째, 물과 토양중의 중금속함량을 측정한다. 다섯째, 검증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엄청 높다. 여섯째, 해마다 검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번 유기농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장기간 유효한게 아니다. 유효기한은 단 1년뿐. ... 벼,콩 유기농인증 올해 이래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에서는 곡물류에서 벼, 검은콩, 콩 등; 과일류로는 사과와 사과배; 남새류로는 상추, 감자,고추,배추,호박,가지 등 분야에서 유기농인증을 획득, 검증 비용만 몇만원에 달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며 검증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지은 농사에 대해 확신이 있기 때문이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유기농,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일부 논밭에 가보면 유기농간판이 버젓이 걸려있지만 검증에 통과되지 않았거나 아예 검증을 받지 않은 농지가 다수란다. 유기농기지에서 자란 사과(좌)와 일반기지에서 자란 비료덩어리 사과   연변에서 유기농사과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의 유기농사과기지는 여타 기지와 색다른 풍경을 이룬다. 일반 기지의 사과는 가지가 휘도록 열리고 사과의 크기도 엄청 커 1근이 넘는 사과도 있다. 색상은 검붉으며 윤기가 자르르 흘러 먹음직스럽지만 유기농기지의 사과는 일반크기에 색상이 발그무레하고 푸른색과 붉은색이 반반이다. 유기농사과기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아직까지 무성한 사과잎을 자랑했으며 한개 가지에 사과가 근근히 서너개씩 달려있었다. 유기농기지의 사과나무는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있다. 하지만 유기농 비료를 줄 경우 농작물은 스스로 살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는다. 주변에 영양분이 많은데 굳이 영양분을 먹기 위해 밑으로 뿌리를 내릴 리유가 없기때문이다.  최한 사장은 숨쉬는 땅, 미생물이 대량으로 포함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할아버지 시절의 그 맛과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고 말한다.   훈춘시 반석진 맹령에촌 위치한 그의 유기농사과배기지는 생초재배법으로 땅을 살려 맛갈스럽고 풍부한 미량원소를 함유한 사과를 생산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룡정시 로두구진 동불사촌에 위치한 남새기지에서 생산되는 상추, 가지, 호박 등은 매장에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으며 이러한 남새를 음식재로 사용하는 이레원식당들은 건강식을 찾는 고객들로 붐빈다. 동불사촌에 위치한 20여쌍 면적의 벼생산기지는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데 1200며마리에 달하는 작은 오리는 논밭에서 벌레랑 먹고 자라고 큰 오리는 농가에서 유기농야채와 벼게 등을 먹으며 자란다.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는 말그대로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임이 틀림없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2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그림 그리기로 문화생활 풍요롭게 댓글:  조회:5206  추천:0  2017-12-05
"사회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언제 붓을 들어봤겠습니까? 이레원에 입사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12월 1일, 이레원음식유한회사의 직원들은 해나눔농가에서 그림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그림의 주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이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것을 취지로 하는 이레원음식유한회사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래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곡식으로 음식점을 운영, 오늘에 와서는 이미 연변음식업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가치를 구축하고 국내 각 도시에 여러 가맹점을 두었을뿐만아니라 직원 100여명을 이끄는 당당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직원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란 주제에 걸맞게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누구의 그림이 제일 멋진지 평가했다. 이레원의 김선화 총경리는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또한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7년동안 독서모임을 조직했다. 독서모임의 일환으로 독서하고 독후감 발표하기, 심리상담공부,그림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해왔다."며 ".술먹고 노래방 가는걸로 스트레스 풀수 있지만 건전한 문화, 건겅한  마인드로 직원들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어주기 위해 배움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레원에서는 실내에서의 그림그리기도 좋겠지만 시원한 공기도 마시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림에 담고 싶다며 봄에는 야외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했다. 리미연
21    有机苹果,你想吃吗? 댓글:  조회:4755  추천:0  2017-10-12
以勒有机苹果、苹果梨   以勒苹果园拒绝使用化学农药,让苹果树与杂草共存。 不除草,不上化肥。 利用提高果树自身免疫力的方法来培养,是顶级的果树培养方法!     从去年开始收购了龙井大苏的大片荒废的苹果园和苹果梨园,把荒废的果树都拔掉,重新种植了树苗,从根本上实现了有机农法。经过3~4年的培养以勒苑纯正的有机水果即将会面世!     2017年10月,又迎来了丰硕的季节!     采摘于以勒大苏农场的有机苹果, 把新鲜,健康,美味带给您! 快来选购吧~       以勒有机苹果(寒富)13斤/一箱  80元   以勒有机苹果(翼红)20斤/一箱  60元   以勒有机苹果梨 12斤/一箱   25元 咨询电话:0433-2528289  131-7908-1400
20    4박5일 국내려행 앗~싸~ 힐링에 나선 이레원 직원들... 댓글:  조회:6250  추천:0  2017-04-20
이레원음식유한회사(대표 최한)에서는 우수직원 9명에게 4박5일 국내관광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직원들은 김선화총경리의 인솔하에 심천, 홍콩, 마카오, 주해 등 중국 남부 지역을 둘러보면서 시야를 시야를 넓히고 현지 특색음식 맛보고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지역문화를 익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레에서는 2015년도에도 입사 8년이상 경력을 가진 직원 4명에게 해남도관광을 보낸바 있다.    김선화 총경리는 "이번 관광은 우수직원들에게 주는 포상이기도 하지만 더우기는 관광을 통해 직원들에게 힐링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며 "직원들의 능동성을 발휘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조글로
19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생산 댓글:  조회:5662  추천:0  2017-04-20
[농업 새 길을 찾다]           생산조합과 소비조합이 이루어지고 감독관리 강화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가 먹고있는 농산물은 과연 유기농일가? 100%로 확신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   현재 시중에 유기농쌀, 유기농남새가 팔리고있지만 진짜 유기농인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우리는 가끔 이런 말을 들은적 있다. 유기농기지라고 버젓이 적혀있지만 농민들은 감산할가 우려돼 남의 눈을 피해가면서 새벽녘에 밭에 나가 화학비료를 주군 한단다.     "돈을 벌자고 유기농을 생산하면 가짜유기농밖에 안나옵니다. 유기농업은 단시일내에 돈을 벌수 있는 업종이 아니거든요. 사람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10여년 유기농만 고집해온 연변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 최한 리사장(理事长)은 생산량을 추구하다보면 가짜 유기농밖에 생산할수 없다고 꼬집는다.   최한 리사장이 고집하는 유기농업은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자연순환 농업이다.     "모든 식물의 건강은 뿌리에 있고 뿌리의 건강은 땅에 있습니다. 땅을 살려야 사람이 살수 있습니다.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을 먹게 되면 자연 건강을 지킬수 있지요"     유기농업을 함에 있어 제초문제가 가장 골치거리인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비닐을 사용한다. 분해되는 비닐을 사용하자면 비용이 많이 들고 일반 비닐을 사용하면 가을에 비닐을 걷어내는 작업을 해야 하므로 역시 비용이 소요된다. 이레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기전에 먼저 밭을 2년간 묵혀둔다. 그리고 그 땅에 자체로 발효시킨 유기비료(벼겨, 두병, 골분 등 여러가지를 혼합하여 발효)를 사용한다.     "13만원들을 들여 비닐을 덮으면서 벼모를 꽂는 기계를 사왔습니다. 하루에 4명이 벼모를 1헥타르밖에 꽂지 못합니다. 대면적으로 유기농 농사를 짓기 힘들지요.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가야만 먼길을 갈수 있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리유로 보편화가 되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최한 리사장이 새롭게 내든 카드가 바로 생산조합과 소비조합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감독기구를 형성하는 새로운 모식이다.   례를 들면 50명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실시한다. 이들에게 한주에 한번씩 이레에서 생산하는 쌀, 콩기름, 간장, 고추장, 각종 야채, 닭알,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배달한다.   “농업이 새 길을 걷자면 유기농으로 가야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어떻게 하면 소비자와 함께 생산할것인가?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자면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기업을 형성해야 합니다.”   최한 리사장은 한국의 소비자조합을 현지에 접목시켜 새로운 조합을 만들아갈 예정이다.   우선 50명이 소비할수 있는 각종 품목을 생산할수 있도록 생산조합을 형성한다. 생산자들은 10년간 유기농을 하면서 100% 신뢰할수 있는 농민들을 선발해 이레의 요구표준에 맞게 농사를 짓도록 한다. 생산자들은 판로가 담보되고 평소 농사수익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수 있기때문에 걱정없이 농사를 짓기만 하면 된다.   우에서 밝히다싶이 50명의 소비군체는 즉 소비조합을 이룬다. 이들중 몇명에게는 생산 전반과정을 감독하는 특권이 주어진다. 감독원들은 파종으로부터 수확에 이르는 전반 과정을 감독하기때문에 유기농에 대한 확신이 선다.   이렇게 되면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보게 된다. 생산자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어 좋고 소비자는 정직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싼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아무튼 농업의 새 길은 부단히 탐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인숙
18    올 설에는 유기농으로 알뜰밥상 뚝~딱~ 댓글:  조회:6569  추천:0  2017-01-16
해마다 설이 돌아오면 힘든건 주방에서 맴돌아치는 주부들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좋아 일부 가정에서는 남정네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료리를 하느라 법석대지만 이같은 이색 풍경이 연출되는 집은 과연 몇집이나 될가요? 먹거리가 풍년인 요즘, "편한게 명절"이라고 말하는 주부님들. 주무님들을 위한 편하면서도 풍성한 밥상 차릴수는 없을가? 이레원음식유한회사로부터 간편밥상, 알뜰밥상 뚝~딱 차릴수 있는 희소식 날아왔네요. 다가오는 음력설을 위해, 늘 주방에서 고생하시는 주부님들을 위해 실속있는 선물세트 준비했대요. 황소고기, 흑돼지고기, 유기농옥수수, 흑돼지순대, 유기농배즙 등  모두 이레유기농기지에서 생산했거나 엄선된 유기농으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네요. 이레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품격 선물세트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 실감해보시죠~^^  
17    좋은 정보는 함께 공유해야 제~맛~뭐지? 댓글:  조회:6766  추천:0  2016-08-23
  진짜!!! 이레 유기농채소를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  알려줄께요! 좋은건 함께 공유해야쥐~ 一般人我不告诉他!   먼저 아래 QR코드를 스캔하세요~ 以勒 微信号 功能介绍 有机农餐饮服务   맨 아래줄에 进入官网,以勒农场 보이시져? 이레농장에 대해상세하게 료해하려면 进入官网 혹은 화면 보기   쇼핑하려면 以勒农场으로 고고~~   잘 분류되어있어 찾기도 쉽고 고르기도 한결 쉽겠죠? 자~ 마트에 온듯 한번 둘러볼께용 먼저 우리민족 전통음식 장코너입니당~   이레보쌈집에서 늘 싸가고 싶었던 쌈장도 맛있게 먹었던 된장찌개도 이젠 집에서 먹을수 있다는 이 행복감~~ 우리 민족은 역시 장을 먹어야해~~ 아!! 여기서 잠깐 그냥 둘러보지만 말고 찜해놓은 상품은 바로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놓자구요~~ 다음은 쌀코너로 가볼까요? 사람은 역시 밥심이죠!!   작은 포장으로 되어있어 신선도 유지에도 좋고 자취생들이 구매하기에도 참 좋쥬? 쌈장도 샀겠다~ 향긋한 밥까지 준비되었다면 쌈 싸먹을 유기농채소 고르러 갑니다~ 전부 음악듣고 자란 풀이래요~ 유기농채소세트와 유기농채소족발세트는 갑자기 집에 손님이 왔거나 무더위를 피해 야외로 갈때 딱이죵?!! 그외 농장에서 나는 꿀, 달걀, 효소액기스, 유기농사과 등도 있답니당~ 포장도 선물용이라서 건강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선물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이젠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걸 보러 갈까요? 충동구매는 아니아니아니되오~ ㅋㅋㅋ 확인하고 결제하는걸로~~ 이제 결제만 하면 오늘은 유기농채소로 건강한 하루가 되는거지용~ 문의 滋养大地,健康全民! 电话:0433-279-0555            0433-252-8289           131-7908-1400   제작/월드미디어(15844337770)
16    저~고운 빛갈 좀 보소! 이레원보쌈? 댓글:  조회:7460  추천:0  2016-04-01
15    고마움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 댓글:  조회:5609  추천:0  2016-03-10
2일, 이레원음식유한회사의 10주년 감사기념회가 연길시록원호텔에서 있었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것을 취지로 하는 이레원음식유한회사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래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곡식으로 음식점을 운영, 오늘에 와서는 이미 연변음식업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가치를 구축하고 국내 각 도시에 여러 가맹점을 두었을뿐만아니라 직원 100여명을 이끄는 당당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름다운 클래식연주회로 시작한 이날 감사기념회는 이레원음식유한회사가 걸어온 지난 10년을 동영상으로 돌이켜보는 한편, 회사의 고문인 최금남박사(한국)의 “책 읽는 이레원”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조직했다. 이레원 직원들의 독서모임은 시작된지 오래며 그만큼 최한사장은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독서를 통한 소통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사회자가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풍설송학생의 “가질수 없는 선물”이라는 작문을 랑독한데 이어 이레원과 연변희망복지원의 자매결연식이 있었다. “가질수 없는 선물”은 갖고싶지만 영원히 가질수 없는 선물-“엄마”를 그리는 한 고아의 슬픈 독백이다. 사회자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지는 어린 아이의 잔잔한 슬픔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복지원의 아이들에게 “선물”이 되여주고싶다는 이레원식구들의 깊은 뜻으로 연변희망복지원의 집행원장 유영애씨와 최한사장이 각 측을 대표해 자매결연서에 싸인했다.    땅은 생명의 요람이며 언제나 받은 사랑을 배로 갚아준다. 하지만 요즘 “죽어가는 땅”들이 너무 많다. 최한사장은 땅이 살아야 사람이 살수 있으며 사람이 살아야 기업이 살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는가! 이레원은 그것을 고마움으로 가꿔가는 기업문화라고 대답한다.    기념감사회에 이어 이레원은 현장의 손님들에게 답례로 이레원농장의 유기농채소들로 보쌈뷔페를 대접했다.    연변일보 글·사진 박진화 기자   
14    이레원 10주년 감사기념행사 마음과 마음의 전달 댓글:  조회:6170  추천:3  2016-03-03
이레원 희망복지원과 자매결연...지속 후원키로    이레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함을 전하고있는 최한대표. 이레보쌈으로 널리 알려진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대표 최한)에서는 창사 10주년을 맞으며 3월 2일 연길 록원호텔에서 감사기념행사를 펼쳤다. 행사의 일환으로 연변희망복지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희망복지원을 지속 후원키로 약속했다.   최한대표는 "이레가 10살을 먹을수 있었던것은 직원들과 주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 늘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나를 낳아준 어머님도 감사하고 10년을 함께 고군분투해온 직원들도 감사하며 이레원을 찾아준 모든 고객님들도 감사하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연변복지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복지원의 어린들을 적극 돌보기로 했다."며 "기업을 운영하는것은 돈을 벌기위함도 있겠지만 그 사업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인생을 가꾸어가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이레원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림혜영당위서기 이날 10주년 감사행사는 이레원이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 최한사장은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손수 재배한 유기농 농작물로 이레보쌈집을 운영하고있다. 이레보쌈을 한번 먹게 되면 단골이 된다. 그만큼 믿음이 가기에  음식업계의 명물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연변 주내는 물론 장춘, 길림, 청도에까지 가맹점을 두고있으며 고정직원만해도 100여명에 달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법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법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최한사장은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를 설립하고 유기농업 전파에 나섰다.   이레원 최한대표와 희망복지원관계자가 자매결연서에 서명하고있다. 이레원에서는 또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독서문화를 제창하고있다. 이레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독서모임을 가진다. 독서회는 직원들사이의 소통의 장, 학습의 장이 되면서 소리없이 직원들을 변화시키면서 문화자질을 향상함에 있어서 한몫 톡톡히 한다. 이레원의 직원교육은 전문가초청특강, 지점장순회특강, 외지파견학습, 직원자률학습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림혜영당위서기는 축사에서 "기업인이 독서에 혼신을 불태울수는 있지만 전체 직원이 모여 매주마다 독서열풍을 일으키는 기업은 드물다."며 "이레원은 생각이 앞서고 목표가 뚜렷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최한대표는 말한다.   사업은 장사가 아니라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회사는 직원들과 가치를 함께 창조하고 함께 향수하는 과정에서 성장해야 하며 직원들은 회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가꾸어야 한다. 이레는 직원들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는 터밭일뿐...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13    店庆10周年,10元大放送! 댓글:  조회:5176  추천:0  2016-02-01
2006年3月2日, 成立 以勒苑餐饮有限公司 2016年3月2日, 我们将迎接10周年!   为答谢新老顾客 10年的支持与厚爱, 本店即日起推出 10元菜品! 每天推出不一样的菜品哟!   期待您的光临! 我们会坚守 “滋养大地,健康全民” 为更好的绿色餐桌而努力! 请期待以勒苑 下一个10年的美好发展! 周一 周二 周三   周四 周五 周六 周日 咨询电话:0433-2528289 -------------- 以勒有机礼包,盛满对您的感恩之情 今年送礼送健康, 有机食材看得见。 以勒有机礼包, 传达健康理念。 送出祝福, 送出健康, 送出情谊! 欢迎您订购, 预定电话: 131-7908-1400            279-0555 河南分店:137-0443-1555          839-3081  
12    명절선물, 건강과 품위 추구…건강식품 폭발적 인기 댓글:  조회:5020  추천:0  2016-02-01
민족 최대의 명절 음력설이 다가온다.명절이면 더 애틋해지는 가족, 그리고 평소 가깝게 지내던 주변의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고받으며 정을 돈독히 하는것이 인지상정이고 살아가는 멋일것이다. 하다면 어떤 명절선물이 대세이고 대중의 선호도가 높을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인것만큼 건강식품이 제격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40대의 직장인 김모씨는 “년로하신 시부모님께 용돈외에 건강을 념두에 둔 유기농 농산물세트를 준비할 생각”이라며 직장동료들도 대부분 건강식품, 건강식단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건강식품을 현시대 소비자들의 취향과 명절분위기에 맞추어 한결 품위있는 선물용으로 공급하는 상가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길”을 고집하며 유기농 식재료로 음식업을 경영하는 이레원음식유한회사에서는 이번 설명절을 앞두고 여러가지 쌈채소에 불고기재료를 곁들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평소보다 몇배의 매출을 올리고있다. 이 회사 최한사장은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따라서 유기농식재료 수요도 늘고있다”며 요즘 급격히 늘어나는 주문량에 공급, 택배 등 부대적인 서비스때문에 진땀을 뺀다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연변환상무역유한회사는 지난해 추석명절에 자연산송이 선물세트로 호황을 누린 토대에서 이번 설명절에는 조선에서 직수입한 해산물을 종류별, 가격별로 선별해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알뜰하게 선별한 물품을 예쁜 색상의 보자기에 정성들여 포장해 위챗, 인터넷상으로 판매하는데 이 선물세트들은 젊은층의 마음을 공략하기에 충분했다.김파사장은 “명절선물도 품위를 추구하는 시대”라며 예기치 못한 인기에 요즘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며 너스레를 떤다.   명절에 미처 모이지 못하는 가족에게 고향의 건강식품을 택배로 보내주거나 바쁜 일정에 쫓겨 고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택배로 고향의 음식을 주문해 그곳에서 지인들과 정을 나누기도 한다.   연변에서 생산되는 인삼, 검정귀버섯, 꿀, 된장, 김치 등 전통건강식품들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한결 업그레이드된 선물용제품을 출시해 명절을 맞는 시민들을 향해 끊임없이 손짓하고있다. 연변일보/김일복기자 欢迎您订购, 预定电话: 131-7908-1400 ,0433-2790555 河南分店:137-0443-1555, 0433-8393081         
11    敦化以勒苑,开业啦~~ 댓글:  조회:4435  추천:0  2015-12-25
12月22日,敦化以勒苑开始试营业! 舒适的环境, 美味的佳肴, 一流的服务, 期待您的光临!   地址:敦化市政府对面八一广场南, 老市宾馆后院 电话:675-0999  
10    유기농사과따기체험에 나선 시민들 수확의 기쁨 만끽 댓글:  조회:8948  추천:0  2015-10-05
10월 5일,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전업합작사(사장 최한) 최미연마케팅 팀장은 40여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훈춘시 반석진 맹련촌 산계동골짜기에 있는 이레유기농사과기지에서 사과따기체험행사를 펼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맹령촌은 셀렌사과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맹령촌 입구로부터 산비탈에 이르기까지 가지가 휘여지게 열린 빨간 셀렌사과에 눈이 즐겁다. 마을에서 20분가량 차를 타고 산계동골짜기에 이르면 촌마을과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산으로 빙 둘러싸인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레유기농사과기지, 사과가 가지가 휘여지도록 달린것도 아닌데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따는 즐거운, 먹는 즐거움, 캐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최미연팀장은 관광객들에게 사과따기 전 류의 할 점 및 이레유기농법에 대해 설명했다. 유기농을 고집하는것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비료를 주면 사과열매는 쉽게 키울수 있지만 뿌리는 땅속 깊이 뿌리를 뻗지 못한다. 화학비료를 친 농작물은 온실의 화초와 같지만 풀속에서 자란 사과나무는 여타 풀과의 경쟁속에서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기때문에 활동량이 많고 뿌리를 땅속깊이 내린다. 풀은 베여내되 거둬내지 않는다. 농약 대신 풀을 베여주면 평당 1키로그람의 풀비료를 공급하는셈이 된단다 이렇게 자란 사과는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당분이 높아 사과를 반으로 잘라도 색이 변하지 않고 쪼들쪼들 마른다. 체험자 다수가 가족 단위였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온 이들도 있었고 3세대가 함께 한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사과를 맛보며 일반 사과보다 당분이 높고 상큼한 맛이 난다며 엄지를 내밀었다. 사과따기에 신이 난 어린이들, 세상을 독차지한 기분이랄가. 자신이 딴 사과를 박스에 넣으며 신기한듯 한동안 들여다보기도 했다. 샤타를 누르며 기념촬영을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사과밭에 먹음직스럽게 자란 민들레와 달래를 캐는 이들도 있었다. 사과따러 온 황영란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이곳에 오니 너무 좋다. 골짜기라 공기도 좋고 신선한 민들레도 캘수 있어 좋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여 좋다"며 래년 이맘때에 이곳에서 다시 만날것을 약속했다. 과농 유영호씨는 산계동골짜기에서 셀렌사과를 두가지 방법으로 재배하고있다. 일반기지와 유기농기지로 뙈기를 나누어 재배하고있다. 같은 골짜기에 위치해있어 일조량이 같은데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일반 기지의 사과는 가지가 휘도록 열렸고 사과의 크기도 엄청 커 1근이 넘는 사과도 있었다. 색상은 검붉으며 윤기가 자르르 흘러 먹음직스럽지만 유기농기지의 사과는 일반 크기에 색상이 발그무레하고 푸른색과 붉은색이 반반이다. 유기농사과기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아직까지 무성한 사과잎을 자랑했으며 한개 가지에 사과가 근근히 서너개씩 달려있었다. 과농 유씨는 “유기농기지 사과 수확량은 일반기지 수확량의 절반도 안됩니다. 하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고집하는 최한사장의 뜻을 꺾을수 없지요. 사과가격이 16원으로 인상하면 몰라도…” 과농 유씨는 유기농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향상되고있지만 유기농산물 가격이 아직도 제 몸값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 수익창출이 어렵다고 밝혔다. 사과따기체험행사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련계전화:13179081400, 15567668710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