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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환경오염은 정자를 위협합니다
2014년11월01일   조회:5372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환경오염은 전지구를 오염시키고 인류를 오염시기며 남성건강을 오염시킵니다. 이러다가는 인류가 멸종하는것은 아닌가요? 《너무 심한 말이 아닌가?》 아닙니다. 정자는 인류가 연장되는 기본입니다.
그러나 반세기이래 전지구적으로 인류의 정자의 질은 계속 급속히 하강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인류생존에 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는 점을 전 인류와 과학자들에게 경고하는것이기도 합니다. 환경조건의 악화는 정액질의 하강원인중에서도 홀시 할수 없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라는 점은 이미 증명되였습니다.
단마르크왕국 쾨뻰하븐병원의 한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반세기이래 정자농도와 정액수량은 장기간 계속 하강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이와 함께 고환이 상발병률도 현저히 증가되고있습니다. 이 두가지 추세는 사람들에게 미래남성생육력에 대하여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게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1938년부터 1990년까지 52년간 발표된 과학기술잡지의  65편 문장들중에는 15000명에 달하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액량과 정자수자가 보고되였습니다.
인류정액의 평균정자밀도는 1940년의 113×106/ml으로부터 1990년에는 66×106/ml로 되였고 매번 사정하는 정액은 3.4ml로 부터2.75ml로 하강하고 있습니다. 남성생육년령은 일정한 정도상에서는 정자계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정자계수의 하강은 림상에서는 또 남성생육력의 하강으로 반영하게 됩니다.
이런 개변을 가져오게 되는 몇가지 주요한 질병요소들 가운데서 어느 한 요소든지 모두 환경요소와 직접, 간접관계가 있습니다. 이제 그리 멀지 않은 앞날에 가서 인류는 유전요소가 아닌 환경요소의 영향을 받게 될것인바 이미 이것이 현실이기도 한듯 합니다. 인류정액중의 정자농도는 심하게 하강하며 고환이상비률도 현저히 증가하고있습니다. 어디 이 뿐입니까? 남성생식기의 발육, 성숙과 쇠퇴를 망라한 남성일생 각 단계에서 호르몬대사와 신경신호의 기능발휘 및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강조하여 지적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질병, 영양불량, 사회경제상황, 장기적인 정신긴장, 정감압력(情感压力), 고공병(高空病),흡연, 과음, 약은(药瘾)과 직업성독성물질—금속, 고온, 살충제, 마취제, 세포생장번식억제제, 대사억제약물과 복사(辐射) 등 대량의 각가지 환경요소는 모두 생식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이상의 요소들은 기타—청춘기수명, 갱년기수명, 란소기능 조기쇠약, 정자산생과 정액질량의 하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2000년 중국의 생육능력을 갖고있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자통계에 의하면 정자평균수량은 4~5×106m으로서(상해통계자료) 1990년에 비해 10분의1이 하강된 셈입니다. 정액의 용적은3~1.5ml 역시 하강추세를 보여줍니다.
2000년이후 또 10년이 거의 지나갑니다. 환경오염, 일사와 인구압력은 호전되기는커녕 점점 더 기하급수로 악성방향에로 돌진하고있습니다. 남성의 정액질량하강은 더욱 심하여졌습니다. 불임불육부부는 날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오염된 세계에서는 《마땅한 일》로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수자풀이를 한다면 누구나 다 놀라울 일입니다. 60년대에는 불임불육부부는 전체 결혼부부중10%좌우를 차지 하였으며 그중 남성의 비례는 10~15로 녀성은 남성에 비해 3배 더 높았습니다. 1985년 상해에서의 통계에는 불임불육부부는 전체 결혼부부의 10~15%라고하였고 남녀 모두가 각기 40~45%를 차지하였으며 원인불명은10~20%였는바 남성원인은 급속한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오늘 결혼남녀중 불입원인은 이미 20%선을 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녀도 서로 뒤질세라 함께 40~45%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중국은 60년대로부터 85년전까지의 불임불육부부는 계속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85년이후 개혁개방으로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시련을 겪게 하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직접, 간접으로 마구 닥쳐들어온 성병질병체의 확산으로 환경은 더욱 어지럽게 되였습니다. 거기에 《상업화》한 의료환경까지 환자들을 정규한 진단치료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여 항균소의 람용까지 인체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심한 파괴를 당하고있습니다.
정자는 이로 인해 새로운 더욱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정자는 100배로 확대된 현미경하에서만 볼수 있는 아주 미소한 생명체로 전립선액을 떠나서는 남성뇨도로부터 녀성생식기에서 한시도 살수 없는 생명력도 극히 미약한 생명체입니다. 현대 외부환경도 오염이 심하고 인체내부환경도 전립선염, 부고환염, 고환염 등으로 그의 산생, 배육, 영양공급마저 죄다 엄중한 영향을 받고있으니 그들의 생존환경은 말이 아닙니다. 바다의 오염으로 고기떼들의 생존이 념려되여 정부와 국민이 함께 《바다를 살리자》고 웨치며 동원되여 노력하고있으나 남성인체의 《올챙이》떼들 무리죽음을 당하여도, 아니 그 산생마저 위협받고있는데 이는 누가 관심을 돌려야 할가요?
저는 또 이런 례를 들어 더 설명하렵니다.
성병오염으로 60년대까지만 하여도 중국에서는 발견할수 없었던 마이코플라스마가 1995년 방생진료소의 남성전립선액검사통계에 의하면5.0%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05년의 양성률은 55%로 상승하였습니다. 몇배도 아닌 11배로...
직접, 간접으로 생식기로부터 전염되고있는 미이코플라스마가 마치 해조마냥 우리를 향해 덮쳐들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자신도 그 증상을 감수하기도전에 인체에 깊이 숨겨들어와 결핵과 같거나 더 심한 후유증을 일으키고있습니다. 임신이 안되여 2년전 병원을 찾았던 황××, 《정자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거의 죽어가고있습니다.》 2년전 치료하였으나 정자는 더 손상받아 아예 무정자가 되였습니다. 방생을 찾았을 때 원인을 검사하였더니 간접적으로 저도 모르게 감염받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의 생식기합병감염이였습니다. 2년전에라도 원인을 찾았다면 정자는 살릴수 있었을텐데.
인류를 보존하기 위하여서라도 남성정액의 질량하강을 막아야 하며 강제적인 엄격한 조치를 대여 정자의 산생에 손해를 끼치는 재난적인 오염, 일사 기타 독성요소를 감소시켜야 하지만 이 《소리》는 누가 어떻게 쳐야 하는지? 어느만큼 소리 높여야 하는지? 저로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해조가 밀려오는 소리 하늘땅 무너지듯 하지만 그래도 저는 혹시 누가 들을수 있겠나? 혹시 함께 소리쳐줄수 있겠나싶어 계속 힘주어 《소리》쳐보렵니다.
《환경오염은 남성건강을 해칩니다.》
《환경오염은 정자를 위협하는 으뜸가는 괴수입니다.》
《환경보호는 인류를 보존하는 판가리싸움으로서 더욱 지체할수 없는 대사로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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