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세균성전위염은 세균감염성전위선염의 또 하나의 류형입니다.
남성들에게서 늘 보게 되는 반복적이면서도 쉽게 낫지 않는 뇨도감염의 주요원인중이 하나로서 이병은 그발병기제가 급성세균전위선염과 전혀 다릅니다.
발병원인과 발병기제
(1)만성세균성전위선염의 발병균은 주로 그람씨음성간균(革兰氏阴性杆菌)인데 그중에서도 대장간균은 가장 현저한 주요발병균으로서 반복적인 뇨도감염을 일으키는것 역시 이 균때문임이 이미 확인되였습니다. 그외의 페염간균, 슈우도모나스속,록농간균 등 그람씨음성간균의 발병률은 아주 희소하며 어떤 그람씨음성간균의 발병률은 아주 희소하며 어떤 그람씨음성간균, 례하면 피부포도상구균, 비D조련쇄상구균, 가성디프테리아구균(假白喉球菌)은 소수 환자중에서 전위선염종합적 표현이 있고 남성하부뇨로에서 배양되기도 하지만 국외 대다수 학자들은 이런 생물체는 전위선중에서 공존하는 균으로 병원체는 아니며 반복적으로 뇨도감염을 재발시키지 못하며 반복적인 세균배양에서 계속 나타나는것도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2) 전위선내의 소변역류는 감염된 소변이 직접전위선에 침투되어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런 세균성전위선염은 흔히 전위선주위선체 조직에서 많이 나타나고 중앙구에서는 보기 힘듭니다.이는 전위선해부특점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3)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반복발작하며 쉽게 근치되지 않는 원인은 전이선내의 결석이 감염된데도 그 관계가 있습니다.
(4) 정상전위선액이 PH평균치는 6.6~7.6인데 중국인은 6.5좌우입니다.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의 전위선액 PH는 8.2~8.4이며 전위선주머니는 지방막이므로 약물선택에서 반드시 염기성지용성약물이여야 하므로 항균소선택이 어렵습니다.
2)림상표현
환자마다 그 증상이 각이합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뇨도감염은 만성세균성전위선염이 고유하고있는 합병증으로 대다수 환자들은 급성기병사가 없습니다.심지어 어떤 환자들은 우연히 증상이 없이 소변에 세균이 나타나 전위선검사를 하게 되여 발견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환자들은 심하지 않은 뇨도자극증상 즉 소변이 잦거나 급하거나 매뇨후 통쾌감이 없는 등 현상이 존재하거나 이음부, 아래배, 허리, 음낭, 음경, 대퇴내측의 동통이 있거나 혹은 이 부분이 좀 불편한 등 감이 있습니다. 혹시 사정시 동통감이 있거나 저도 몰래 피 섞인 정액이 나올 때도 있으며 추워 너털거리거나 열이 나는 등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항문진에서 전위선은 정상인 경우가 더많으며 혹시 좀더 굳음감이 나거나 압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전위선감염이 완전히 근치되기전까지는 하뇨로 출혈이 상뇨도에까 미치게 되는데 이는 전위선조직에 있는 세균이 반복적으로 방광에 침습되기때문입니다.이외에 흔히 세균이 부고환에 침입되여 만성부고환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만성세균성전의선염의 합병증중 두번째로 흔히 보게 되는 병입니다.
치료과정에 항균소를 사용하여도 여전히 반복적인 뇨도감염이 있는데 이 병을 일으키는 세균병원체는 항균소치료로 하여 개변이 없는바 약물민감실험에서 약물내수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소변분석에서 음성이 나타나면 증상은 경감될수 있으며 소변세균 배양에서 균이 없다 하더라도 전위선액에서는 여전히 세균이 존재하며 잠시 증상은 없을수 있으나 항균소를 정지하면 전위선세균은 여전히 뇨도를 재차 감염시켜 증상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심지어 전위선액검사에서 세균이 없어도 세균은 계속하여 전위선염실질에 잠복하여있을수 있습니다.
3) 진단:(1) 일반적인 림상증상외 반복적인 뇨도감염이 있습니다. (2) 남성하뇨도에서 부위세균배양(定位培养)을 하여 나타나는 균종이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뇨도생물체가 전위선액에 오염을 주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세균채집전 꼭 소염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4) 감별진단
비세균성전위성염: 증상은 비슷하나 뇨도나 전위선세균배양에서 질병균이 없습니다.
뇨도염: 뇨도에서 나타나는 질병균이 전위선액검사에서는없으며 뇨도염환자염증분비물중에는 지방질을 함유하고있는 대탐식세포가 없으나 세균성전위선염에서는 볼수 있습니다.
뇨도협착: 뇨도방광배출성사진 혹은 뇨도탐측기고 협착부위를 찾을수 있습니다.
5) 치료
(1) 중기적 혹은 장기적으로 항균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선택약물들로는 십프로삭신, 오프로삭신, 카나미신 등등입니다. 한달을 한개 치료단계로 치료한다면 중기료법이고 3~4개 치료단계로 계속 치료한다면 장기료법이라 합니다.
(2) 만약 중, 장기료법이 실패하면 가장 적은 내복량으로 항균소를 계속하여 사용하는데 이 방법을 유지료법이라 합니다. 이방법에 의하여 소변에 균이 없도록 계속 소염을 견지함으로써 증상을 억제 합니다.
(3) 쌍낭사강관약물주입료법
세균민간실험에 의하여 약물선택을 잘한 다음 생리염수에 희석시켜 전위선에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상술한 방법보다 좀 더 전위선에 약물투과가 높아 효과가 좀 낫지만 방법이 복잡하고 뇨도에 손상이 있을수 있어 광범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4) 중약치료
전위선에 약물침투를 강화시킬수 있어 그 작용이 서약이나 물리치료법에 비해 훨씬 높아 근치가 가능하며 세번째 방법보다 조직손상이 없으며 편리합니다.
(5) 예방보건
성위생에 주의하며 전신과 국부 감염시 제때에 치료를 잘하여 전위선감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성생활시 피임도구를 사용하여 병원체가 녀성생 식기에 전파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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