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문진부의 검험을 3년이 넘게 맡아하였던 ××3급종합병원의 화학분석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달림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청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 UU는 음성이고 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 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 UU는 여전히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 UU형과 MH형 모두가 양성이고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 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 VV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 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설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 VV 양성, 104CCU양성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청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 UU와 함께 세균검사에서 홍진균까지 배설되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약물내약성문장을 참조하십시오.)청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나한테 전파되기전에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심한 그대로 보존되여있다가 타인한테 감염준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청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와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변화과정도 력사적으로 표현됩니다.
(3)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질병체감염은 력사적 변화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례하면 레시틴이 없던데로부터 점차 증가되며 염증배설도 처음보다는 중기에 더 많은 배설을 볼수 있으며 공능도 없던데로부터 점차 회복되는 등…
즉 치료과정은 신체의 변화법칙을 다시 거슬러올라가며 건강을 찾아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부당한 항균소치료과정 역시 력사적으로 폭로됩니다.
이상에서 제기되는 《력사적》으로는 전립선염의 감염으로부터의 오늘까지를 말합니다.
때문에 치료과정의 변화로부터 환자가 《병이 왜 재발되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처음검사에서는 이런 질병체가 아니였는데 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라고 합니까?》《증상도 더 심하여 지기도 하고》… 등등의 질문들이 수없이 따를수 있어도 치료방법의 특점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치료과정에서의 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 하며 그 어떤 부작용이 아닙니다. 또 이런 청리과정을 거쳐 그 종국은 근치임을 설명드릴수 있다면 오히려 환자의 밀접한 배합으로 전립선뿐만 아니라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 모두를 깨끗이 정리할수 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가 되였을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화학분석원들과 말다툼한 환자들의 화학분석결과의 반복은 치료과정의 반복이 아닌 치료가 되지 않아서의 반복으로 그 본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화학분석원의 말에 따르면 《왜서 우리 병원(××3급병원)에서의 화험결과를 방생문진부에 비해보면 1:7, 1:8밖에 양성이 않나오는가요?》고 문의한것과 마찬가지로 치료방법, 취재물의 선택이 부동으로 완전히 부동한 검사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때문에 그 분석결과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담당의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학분석원은 화학분석소견만 똑똑히 밝혀 보고만 하면 임무를 완수한것이지 환자를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며 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사의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못하여 반복을 일으킨것이기에 치료방법 그것도 근치방법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줄곧 하였으나 병은 근치는커녕 날로 키우고 전신건강마저 해쳤으니 의사각도에서 환자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회피할수밖에……
언젠가 저는 중앙TV에서 한 로처녀가 사업에만 몰두하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겠다고 작심하였는데 한 남성이 청백과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아 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 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 하여 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 등등으로 뒤늦게 한 결혼 파혼되는것도 가슴아픈데 법정시비까지 치렬하게 벌어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언녕 그 남성을 치료하여주었어도 혹은 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정리가 가능하고 환자의 건강까지 되돌려줄수 있으니 환자와의 회피보다는,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료법으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하여 들인다면 이와는 반대로 환자도 기쁘게 건강을 찾고 의사도 체면이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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