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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
2014년11월07일   조회:5413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만성골반염은 산부인과에서 흔히 볼수 있고 근치도 어려운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내부생식기와 골반유착, 골반장기지간의 유착, 비후 등 많은 만성병발증을 합병하여 녀성 건강미는 물론 사회적 오염도 매우 큰 영향을 받고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그 병발증은 많은 미생물들중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이 방생연구소의 연구를 거쳐 실증되였습니다.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방생진료소의 유착, 비후가 위주인 228명 만성골반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험하였습니다.
질병체검사는 우선 쌍합진검사 혹은 홍문진으로 자궁을 충분히 안마한후 자궁경에서 나오는 분비물 혹은 월경기 홍문진으로 자궁안마를 한후 궁경에서 흘러나오는 월경혈, 혹은 자궁내막조직을 채취하여 현시대 가장 선진적인 배양방법을 리용하여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를 검험하였으며 그중 155명은 세균도 배양검험도 하여보았습니다.
검험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28명 만성골반염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는 145명으로 양성률은 63.6%입니다. 클라미디아는 33명으로 양성률은 14.47%입니다. 그중 21명은 클라미디아도 양성으로 두개 질병체가 함께 감염된것으로 추적되였습니다. 실제 두가지 질병체감염환자는 157명으로 두가지 성병질병체 감염률은 68.86%를 점합니다.
이 두가지 감염외에 세균감염도 검험하였습니다. 228명중 155명의 세균검사환자중 양성환자는28 명으로 18.06%를 차지하였습니다.
10년전 1995년 방생진료소는 당시 만성골반염환자들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검험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130명 환자중 11명이 양성으로 8.46%를 차지하였습니다.
10년후 오늘과 대조하면 7.52배의 상승률을 보이고있습니다. 대조하여보면 너무나 놀라웁지요?
발병년령은 어린이와 로인의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인데 이는 성개방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성병전파에 대한 상식의 부족으로 예방조치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 유아, 독신로인들마저 감염을 받고있습니다.
성병질병체 그것도 모든 성병질병체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만 검사하여도 만성골반염환자중에서 이렇게 높은 발병률을 보여줍니다. 만약 세균의 감염과 대조하여보면 더욱 놀라울것입니다.
228명중 155명의 환자들중에서는 세균검험도 하여보았습니다. 28명이 양성으로 18.06%의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세균의 종류도 찾아보았는데 포도구균(6가지 종류가 발견됨) 12명으로 7.74%의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간균(5가지 종류가 발견됨)은 7명으로 4.52%, 칸디다(진균)(2가지 종류) 4명으로 2.58%, 련쇄상구균(链球菌)(2가지 종류)은 3명으로 1.94%, 페렴아종(肺炎亚种)은 1명으로 0.65%, 에로모나스(单胞菌)은 1명으로 0.65%의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균배양검사결과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환자들은 늘 산부인과검사에서《진균》(칸디다), 《적충》(트리코모나스), 《포도구균》,《림질》이라는 말을 듣고 또 그렇게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세균감염은 이같이 그 양성률이 낮고 더우기 진균의 발병률은 2.58%밖에 안되며 적충도, 결핵도, 림균도 전혀 없었습니다.
검험도, 치료도, 약물도 시대에 따라야 합니다. 10년전이 다르고 20년전이 다르고 더구나 20세기 80년대로부터는 사회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질병체도 매우 빠른 변화를 보이고있는데 여전히《옛시절》의 치료로 하기에 치료가 아니라 간단한 음도(질)염치료가 만성골반염으로… 그 발병률은 더욱 비약적이고 치료의 불찰로 병만 발전하고 항균소 내약성만 키우는것이 현실입니다. 림균은 아마 조기치료에서 사멸되였는지 만성골반염에서는 이 통계뿐만이 아니라 20년내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핵균 역시 발견이 없었는바 예방치료가 잘된것으로 추적됩니다. 결핵예방처럼 성병의 예방치료도 과학적인 예방치료제도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녀성들 마이코플라스마의 침입과 이로 인한 만성골반염을 예방할수 있으련만. 그와 반대로 병원이 많아질수록《과학성》, 《규범성》은 더욱 멀어만 가는 현실, 환자의 건강은 어떻게 보호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우선 자신으로부터 예방법을 배웁시다.
우선 심한 환경오염은 생활습관부터 바꿀것이 수요됩니다.
1.   좌식변기보다는 안즘식변기가 성적질병예방에는 더 좋을것 같습니다.
2.   치솔을 따로 쓰듯이 화장실용품(례:대야. 비누. 외음부를 닦는 수건) 도 따로 쓰고 쓰기전에 씻고 쓴후에 또 씻어놓는 습관을 양성해야 합니다.
3.   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손씻는것은 변후도 중요하겠지만 변보기전이 더 중요합니다.
4.   아래 속벌은 세탁기보다는 제각기 벗어놓는 즉시에 싯는것이 호상 오염을 방지하고 질병체의 번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5.   산부인과검사와 궁경관 분비물검험은 이상이 있기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였으면……
6.   가정화장실에 손님이 드나들었다면 더욱 엄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7.   남들의 손이 닿이는 공공장소의 휴지, 비누는 쓰지 않는편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간접적인 감염은 그래도 예방할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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