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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세균성전위선염과 성병
2014년11월12일   조회:6060   추천:1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저는 언젠가 동료들 모임에서 《전위선염은 성병인데 저는 왜서 성병이 아니라고 하오? 이로 인하여 우리 성병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고나 있소?》라는 질책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란 저는 종래로 전위선염을 전위선염으로만 취급하였지 이것을 성병과 같이 론한적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전위선염이 성병에 속하는가 아니면 성병이 아닌가? 저는 이글을 통하여 함께 론의해보고저 합니다.
 
    우선 전위선염이라는 병명을 말해봅시다. 이런 병을 초래할수 있는 원인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 병을 초래하는 주요한 병원체들은 어떤것들이 있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포도상구균, 련쇄상구균, 대장간균, 디프테리아균, 트리코모나스, 유미유충 등 질병균은 많이 보게 되는 전위선염을 초래하는 병원체들입니다. 그외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혹은 림균 등은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들인데 치료가 타당하지 못한 경우 역시 전위선염을 일으킬수 있으나 그 경우는 희소합니다.
 
    림질은 남성들에게서 흔히 급성뇨도염으로 표현되기에 치료를 제때에 받게 되여 전위선에 침입될 경우가 전체 림균성뇨도염환자중에서 극히 적습니다.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는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성병균들로서 단종 혹은 두종의 세균이 함께 비림균성뇨도염을 초래하며 치료시간이 지체되거나 포기해둔 경우 점차 전위선에 침입되여 역시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의 발병률을 비교해보면 녀성이 더 많은바 남성과 녀성의 비례는 1:4입니다. 비림균성뇨도염중 1%는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모사여 기타의 병발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클라미디아성전위선염 혹은 미코플라즈마성전위선염도 1%를 차지하는 비림균성뇨도염병발증중의 한가지입니다.
 
    1997년 5월부터 1998년2월까지 만성세균성전위선염환자 120명의 전위선액에서의 림균,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방법은 현시대 가장 선진적인 노벨상을 획득한 방법인 DNA진단방법이였습니다. 120명 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림균 9명 7.5%, 미코플라즈마 6명 5.0%, 클라미디아 5명 4.17% 양성환자총수 16명 13.33%, 음성환자총수 104명 86.67%.
 
    설명: 양성인수 20명중 세개 검사에서 모두 양성인 환자 1명, 두가지 균이 양성인 환자 2명으로 실제적인 양성환자총수는 16명입니다.
 
    전위선염은 현대남성학에서 흔히 보는 류형, 보기드문 류형, 아직 실증되지 못한 류형 등으로 나눕니다. 성병균으로서의 림균이 전위선에 침입되여 초래하는 전위선염을 림균성전위선염이라고 하는데 이는 보기 드문 류형중의 한 류형입니다. 우의 통계에 따르면 전위선염증중의 7.5%를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거나 미코플라즈마로 초래하는 전위선염은 의심스러우나 아직 완전히 실증되지는 못한 전위선염류형으로서 우의 통계에 따르면 각기 4.17%, 5%를 차지합니다.
 
    전위선염은 어느 한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병이 아니라 여러가지 병원체가 함께 병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단종의 성병균으로 일으켜진 전위선염이라고 가정하고 계산한다 하여도 성병균으로 오는, 이미 확인되였든지 아니면 의심스러운지를 막론하고 (<전위선에는 어떤병들이 생기는가.> 라는 문장을 참조하여주십시요.) 환자총수는 16명으로 전체 전위선염환자중 13.33%를 차지하였고 흔히 보는 류형의 전위선염환자는 104명으로 86.67%를 차지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위선염은 특히 20~40세사이의 남성들한테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남성생식기염증으로 혹시 성병치료가 타당하지 못하였거나 포기하여둔 경우에 전위선에도 감염을 주어 전위선염을 초래하게 되지만 그 비례는 아주 적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적다는것은 없다는것과는 다른 의미이며 홀시해야 된다는것은 더욱 아니기에 치료에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전위선염의 치료는 그 발병균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다수를 차지하는 비성병균이거나 극소수의 성병균이거나를 막론하고 현대의학의 연구결과인 항균소로 능히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허지만 침입된 장기의 특점에 따라 또 급성기보다 만성을 일으켰을 경우 이를테면 전위선과 같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아무리 많은 량의 항균소를 투과하였어도 전위선에 투입될수 있는 항균소농도가 치료농도에 도달하지 못할 때에는 여전히 치료가 되지 못합니다. 만성질병인 부고환만성염증을 일으켰을 때에도 여전히 약물은 여전히 약물은 전위선조직마냥 투과가 어렵기에 마찬가지로 항균소료법은 실패하게 됩니다. 하기에 이런 특점을 해결하는것이 의사로서의 직책이지 되건말건 염증환자의 체질마저 고려함이 없이 무턱대고 항균소만 대량으로 장기적으로 쓰는 방법은 의사가 취할바가 못됩니다.
 
    심양에 있는 모 경리와 훈춘에 있는 모 경리의 실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전자는 전위선액검사에서 림균이 반복적으로 양성이였고 후자는 미코플라즈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전자는 8년, 후자는 6년간 줄곧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에 투자한 금액만 하여도 10만을 넘었으나 병이 완치되기는커녕 간염, 빈혈, 말초신경염까지 오게 되였습니다. 허지만 중서의결합의 새로운 치료는 한달내에 그들의 전위선염을 근치시켰을 뿐만아니라 간장과 신장 기능을 회복시켰고 신경염도 결합치료로 완치되였습니다. 몇해동안 잃어버렸던 성생활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전위선염은 병으로 다스려야지 발병균으로 다스려서는 영원히 근치할수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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