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항균소사용은 미국에 비해 10배나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80%에 달하는 환자들은 항균소가 수요되지 않는것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림상에서 환자가 세균감염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정하는 가장 주요한 상규적방법은 혈상규입니다. 백혈구가 많은가 그 분류는 림상에서 확실히 매우 좋은 지도적 작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년환자들 혹은 일부 만성감염환자들에게 있어서는 항균소의 민감성이 이미 소실되여 가짜 음성문제가 제기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화험《降铝素原》은 이 방면에서 민감성이 혈상규에서 비해 매우 높으나 여전히 자비항목으로 광범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의학에서 《정기가 존재하면 사도 침범하지 못한다》는 도리로 보면 환자의 일반정황개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를 개선할수만 있다면 영양을 가강하는 방식으로 면역증가제로서 능히 항균소사용이 없어도 완성할수 있지 않을가요? 이와 동시에 페와 대장은 서로 표리관계이므로 많은 페부감염환자들은 위장공능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환자들에 대한 영양지지와 면역증강을 개선할수 있다면 일반정황도 개선될수 있고 항균소사용량도 하강될수 있습니다.
또 이런 현상에 대하여 중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국환자의 평균 주원일은 5일간이나 우리나라 환자들의 주원은 10일에 도달합니다. 주원시간이 길면 길수록 감염률은 높아지게 되며 항균소용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더욱 주의해야 할 문제는 우리나라 병원들은 침대와 침대사이 거리가 너무 가깝고 병원방문이 비교적 마음대로 되여 있어 많은 병원들의 입원실은 자유시장과 같고 중전환자 주원실은(ICU) 내, 외과가 구분이 없고 무균환경에 있어야 할 외과환자들이 전신감염내과환자와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많은 현실적 문제들로부터도 교차감염을 감소시켜 항균소의 대량 사용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아래에 간단한 한가지 례를 들려합니다.
만성골반염과 만성전립선염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이미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중 적지 않은 환자들은 내약성이 어찌나 심한지 항균소사용마저 문제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치료방법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상반대로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은 불치병을 치료할수 있었을뿐만아니라 일체 병원체와 병리적 분비물을 배설시킬수 있었습니다. 중의학에서의 록색치료방법은 인체를 원래대로 돌려올수 있는 리상적인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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