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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설병(阴虱病)
2014년11월13일   조회:7015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체외기생충인 이(虱)로 일어나는 피부병 일종으로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합니다. 혹시 머리, 겨드랑이, 눈섭 등에서도 기생한다고 자료는 쓰고있으나 저의 림상실천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외음부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이 있어 모낭이 자극받아 피도 나기에 그 부위와 접촉된 팬티에서 검은 피색들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음모에서는 흰색의 서캐와 검은색을 띠는 이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음설병의 전파는 대부분 성교로 감염되지만 침상용품으로써의 감염률도 아주 높습니다. 때문에 출장갔다와서 3~5일 되면 음설병이 발견되여 부부지간에도 의심받기 일쑤입니다. 한 녀성은 남성을 사귀여 결혼전 성생활이 있었는데 남성이 전등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텔레비만 켜고 그 불빛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 불을 켜지 못하게 하여 녀성의 의심을 사게 되였습니다. 첫번은 쑥스러워서였었다고 생각되지만 이후에는 왜? 어딘가 의심이 간 녀성은 불시에 전등을 켜고 남성을 강박적으로 검사하게 되였습니다. 외음부음모에는 서캐가 하얗게 달려있었고 이까지 욱실거렸습니다. 성생활 첫날로부터 7일되던 날 이광경에 놀란 녀성은 이튿날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미 그의 음도에서도 이가 발견되였습니다.
비록 이는 그 번식도 빨라 아주 빨리 유층—새끼를 번식시키고 또 새끼도 아주 빨리 성충—이로 변하지만 모낭에서 더 깊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기에 피부에 기생하는 질병으로 그 치료도 쉽습니다. 외음부음모를 깎을 필요도 없이 百部酊을 3일간 하루 한번씩 20분정도 바르면 즉시에 근치됩니다. 허지만 근치를 위하여서는 이미 침대에 가려워 긁을 때 떨어졌거나 옷에 비비여서도 떨어질수 있는 이들이 여전히 이부자리에 있을수 있기에 해볕에 쪼이거나 겨울에 0°이하의 바깥에 하루만 내놓거나 몹시 털어내는 등등 방법으로 전파근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계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애들이 부모의 침대에서 놀았거나 함께 누웠다면 그들의 옷도 침상용품과 마찬가지의 처리를 해주면 안전합니다. 려관이나 목욕탕, 사우나 같은 공공장소에서 혹은 남의 집에 갔어도 침상용품과의 접촉을 피면해야 합니다. 특히 목욕탕 옷궤를 사용할 때에는 속옷과 옷궤의 접촉을 피면하여야 합니다. 이는34°~36° 좌우의 온도와 외음부의 냄새를 즐겨하는것이 특점인데 옷을 벗어놓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따뜻한 곳이 있는가 헤여져나오게 됩니다. 다음의 손님이 속벌을 벗어놓으면 온도가 지금의 환경보다 높고 또 외음부의 냄새가 나기에 거기에 다시 모여오게 되므로 쉽게 감염을 받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속옷은 특히 옷궤와의 접촉을 피면하여주십시오. 성적상식이 결핍하던 80년대후반기와 90년대에는 그 전파가 너무 심하여 출장갔어도 고급호텔의 침상용품도 저의 눈에는 모두 오염물로 보여 옷을 꽁꽁입고 잠자야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어 림상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약을 찾게 되였습니다. 사람마다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전파도 끝장을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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