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iz/yjfangsheng 비즈홈 | 로그인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21세기는 장수시대
2014년11월14일   조회:6277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유엔 비서장—안남은 1998년 국제로년인년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는 어떤 시대인가요?부동한 각도에서 많은 제법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업후기시대이다. 정보시대이다. 전지구화시대이다. 인테넷시대이다. 등등… 그러나 저는 한마디 보충하고싶습니다. 21세기는 장수시대라고. 》1998년 미국에서 열린 제16차세계건강교육과 건강촉진대회에서 미국인구학가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80년에는 미국의 평균수명은 97세에 도달한다고, 장래 인구수명은 100세에 도달할뿐만아니라 21세기에도 백세나라들이 나타날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모두가 잘 모를수 있습니다. 또한 그저 수자에 불과한 현실적이 아닌 상상일것이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인류력사는 길고도 긴 력사입니다. 과거 사람들의 수명 증가는 매우 늦었습니다. 원시사회로부터 우리의 평균수명은 20세밖에 안되였고 노예사회에 와서는 25세로 늘어났습니다. 봉건사회에 와서는 30세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이전에는 35세였습니다. 지금은 한배로 더 연장되였습니다. 공업화사회초기의 발달한 국가들의 년령은 40~50세까지 연장되여 생명은 제1차의 비약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류행성질병들이 예방되였기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류수명는 또 비약을 가져왔는바 인류수명은 전체 지구적으로 45세에 도달하게 되였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개선되였고 의학이 진보함으로 하여 사람들의 수명은 보편적으로 20~30세로 증가되였습니다. 현재 발달한 국가의 수명은 보편적으로 76세좌우입니다. 우리 나라의 평균수명은 71.8세로서 해방시 년령에 비해 한배로 증가되였습니다. 과거시대에 년령은 100년에 1세 증가세를 보였다면 두차의 비약을 거친후의 이 몇10년내에는 매10년에 1.1세씩 증가를 보이는바 발전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일부 로년학자들은 매우 락관적으로 사회과학의 발전, 자연과학의 발전, 특히 의학령역의 발전은 장래에 두개 돌파가 나타날것으로 예견하고있습니다. 하나는 유전자(基因工程) 공정의 돌파, 하나는 대뇌공정(大脑工程)의 돌파를 말합니다. 사람의 수명은 이와 함께 또 매우 큰 증장이 있으리라고 예견됩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04 제3열쇠: 합리한 영양, 평형된 음식은 신심건강을 보증하는 물질기초입니다. 2014-11-14 1 6019
403 제2열쇠: 뇌력운동은 뇌공능을 증강시키고 뇌쇠퇴를 연장하는 관건입니다. 2014-11-14 0 5531
402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 2014-11-14 0 6391
401 건강에 대한 오유적인식 2014-11-14 0 7052
400 각종 비타민의 공능과 결핍시의 증상 2014-11-14 0 6582
399 120년 수명의 동죽조개 2014-11-14 0 6549
398 70세를 희소하다던 시기는 이미 력사로 되였습니다. 2014-11-14 0 6618
397 21세기에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2014-11-14 0 7101
396 21세기는 장수시대 2014-11-14 0 6277
395 21세기는 장수시대 2014-11-14 0 7139
394 21세기는 인류가 건강을 추구하는 세기입니다. 2014-11-14 0 5924
393 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2014-11-14 0 5970
392 20종의 함께 드시지 말아야할 음식 2014-11-14 0 6086
391 《홍문이 풀렸습니다》 -전립선염치료 활약근회복 2014-11-14 0 7304
390 《저의 목소리 맑아졌습니다.》 2014-11-14 0 5980
389 《백일기침 연길에 팔아서 종말을 졌습니다.》 2014-11-14 0 6869
388 《방광이 젊음을 찾았습니다》 2014-11-14 0 5712
387 《반달곰얼굴》시집갑니다 2014-11-14 0 6556
386 《눈주위가 밝아졌습니다.》 2014-11-14 0 7872
385 《걱정꺼리 피임환》 2014-11-14 1 741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