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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기혈평형치료에서 나타나는 호전반응
2014년11월18일   조회:6290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방생문진부의 기본치료, 핵심치료료법은 기혈평형치료법입니다. 만성골반염과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치료에도 많이 쓰이는 근본료법입니다.
치료과정에서 하복부팽만, 위장팽만성 통증, 심하지 않은 설사, 유선팽만통, 엉거리, 허리아픔, 갱년기와 같은 성격적인 변화 등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들은 환자가 평상시에 있던 혹은 과거 앓았을 때 있었던 증상들입니다. 치료과정의 10일좌우 혹은 그 보다 더 긴 시일후에 몇일간 혹은 좀 더 긴 시일내에 혹은 몇차의 반복으로 나타납니다. 일부 환자들은 미열이 있거나 혹은 체온은 정상이나 열감을 느낄수도 있으며 피곤하거나 근육통증도 나타나며 전신이 노곤한감도 있습니다. 혈액의 상태가 나쁜 산성체질은 심하게 피로를 느끼게 되며 졸음이 옵니다. 많은 염증상태의 장기들에서 배출되는 산성물질들이 혈액에 녹아 들어가 뇌, 근육에 자극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이상의   증상들을 《호전반응》이라 합니다.
이런 《호전반응》를 경과하여 생식계통에 골반에 쌓여 있었던 일체 로페물, 지어는 전신에 로페물까지 배출되는가 하면 체내 질병체들도 함께 배출되여 사멸을 철저히 할수 있게됩니다.
배설, 청리표현은 자아로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소변이 혼탁하여 지고 짙은 등황색을 띄며 대변은 오히려 물러져 형태를 가추지 못하고 몇일에 한번 그것도 설사약들에 의거하던 변비가 없어지고 하루 1, 2차 보게 되며 냄새도 역하게 까스배출도 요란하게 지속됩니다. 녀성인 경우에는 질로부터 대량의 농성분비물이 배설되는데 점차 질도도 농한 더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에 작은 자궁강내에서 어떻게 이 많은 로페물들이 나올수 있을가를 의심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썩은 검은색의 내막조직마저 청리되여 배출합니다. 그런뒤 어느날인가는 순간적으로 소변같은 그러나 소벼보다는 혼탁한 액체가 돌연히 질에서 배설되여 《오줌을 나몰래 보지 않았나?》깜짝 놀라기도 하는 시기에 이르는데 이는 나팔관에 저류되여 있던 분비물이 터져나오기 때문입니다. 질병체는 치료과정에서 줄곧 병리성 분비물과 함께 배설되지만 병적치료가 호전을 보이는 추기에 더 많이 배설됩니다. 그 표현은 증상으로도 감각할수 있는바 외음부 가려음이 더하여 지거나 외음부 질외구 소음순 등 부위에 충혈 미란을 혈성하게 되여 가려울뿐만 아니라 아프고 소변마저 보기 아프거나 열감이 나게 되며 질병체 배양검사에서는 치료초기 중기에 발견되지 않은 질병체들마저 발견되며 수량도 증가되게 됩니다.
호전반응뒤 인체로페물 질병체들은 청리되고 인체는 원래의 생식평형, 전신평형을 회복할수 있어 건강은 물론 젊음과 장수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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