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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녀성의 유선암 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2014년11월18일   조회:10091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유선암의 발병년령은 좌우로 발전하고 있는바 점점 앞다겨지고 늘어납니다.
유선암이 가장 잘 발생하는 년령은 40~50세 였는데 이는 이미 전통관념중의 말입니다.
지금은 20~70세 좌우에서 모두 유선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선암은 더는 젊은 녀성을 마음놓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것은 젊은 환자들중에서의 병정은 더욱 무섭게 신속히 발전한다는 점입니다. 재발하거나 전이의 위험성도 더욱 높습니다, 만약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수 있다면 그 치료률은 95%에 달합니다. 그러나 목전 조기 진단률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많은 녀성들은 주동적으로 유선검사를 받지 않으며 1년에 1차씩 하게되는 단위신체검사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외과의에서의 촉진과 홍외선 검사로서는 진단률이 너무 낮습니다. 홍외선검사는 의의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바 그 원인은 그의 민감성과 특이성이 그리 좋지 않기에 검사결과 역시 당연히 정확할수 없습니다.
의사의 촉진 역시 더욱 정확할수 없습니다. 만약 촉진에서 확진할수 있을 정도의 유선암이라면 이미 유선을 보류하거나 치료할 기회를 잃은 뒤입니다.
많은 유선암은 조기에 시각, 촉각으로는 발견이 어렵기때문에 맘모그래피(钼靶片)를 찍는것은 표준검사 수단입니다. 그러나 40세 이상의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의사가 검사를 권고하나 젊은 녀성들에 대하여서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너무 일찍X선의 손해를 받을수 있고 선체가 치밀하여 그 효과도 좋지 않은것도 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결절이 있다면 B형초음파 혹은 MRI 심지어 조직검사 등은 권고하여야 합니다.
젊은 녀자애들은 유방발육시기로서 자기의 가슴크기와 신체자질을 많이 생각하게 되지만 그보다는 매월 월경후 7~10일이 지나면 자기로서 만져검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작거나 크거나를 막론하고 종물이 만져지면 즉시 전업의사의 감별을 받아 정상증상인지 아니면 량성 종류인지? 아니면 악성종류인지를 판단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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