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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스또이의 세가지 물음 .. 명 상 | 2007-08-20
톨스토이의 세가지 물음 .. 톨스토이는 늘 세가지 물음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고 합니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셋째, 이 세...
죽을 때 하는 3가지 후회. 명 상 | 2007-08-20
죽을 때 하는 3가지 후회.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
섬마을 등대지기의 수줍은 프로포즈 | 2007-08-18
여기는 대한민국 서남해안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이 블로그(아! 아! 대한민국)의 주인장인 등대지기가 삶의 현장에서 남몰래 주어올린 비릿한 이야기가 산더미...
多聞 명 상 | 2007-08-17
3. 다문품(多聞品) 1 .많이 들음은 가짐을 굳게 하고 법을 받드는 것은 담이 되며 부지런한 노력은 허물기 어렵나니 여기서 계율과 지혜 성취 된다. 2. 많이 들음은 사람의 뜻을 밝게 하고 뜻이 밝으면 지혜가...
항주 룡정촌에서... 강남행자 | 2007-08-16
건륭황제가 직접 선정 했다는 18그루 차나무밭 어차 돌비석 老龍井 입구 차나무밭 동해용왕의 수염을 볼수 있다며 龍井이라 이름 진 우물
명상·걷기 정신건강 효과 명 상 | 2007-08-14
명상·걷기 정신건강 효과 동양학문은 공통적으로 유교, 불교, 선교(도교)의 3가지 종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한의학도 정신과 육체의 일원론을 배경으로하고 있어, 이러한 종교적 성격이 정신치료의 하나의 축으로...
2. 교학품(敎學品) 명 상 | 2007-08-13
◈ 법 구 경 ◈ 2. 교학품(敎學品) 2. 교학품(敎學品) 1 한스럽구나, 왜 자는가.벌과 소라 고동과 조개와 좀은 저의 더러움을 덮어 숨기고서 미혹한 그것을 제 몸이라 생각한다. 2 누구의 해침을...
1. 무상품(無常品) 명 상 | 2007-08-13
◈ 법 구 경 ◈ 1. 무상품(無常品) 1. 무상품(無常品) 1.잠이 깨거든 기뻐하며 생각하고 내 말을 들어 부처님 말씀을 기록하라. 2.모든 행(行)은 덧없어 이른바 흥하고 쇠하는 법이라. 대개 나면 이내 죽나니...
취미생활1 금강산 | 2007-08-10
우리 주변에는 아름다움이 많습니다.
똑똑하게 화내는 법 명 상 | 2007-08-08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
걷기 명상 명 상 | 2007-08-08
걷기 명상 걷기명상법은 우리나라의 참선이나 남방불교의 위빠사나에서도 행선(行禪) 또는 보행명상(步行溟想)이라 하여 중요한 선법(禪法)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형식 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
자비(慈悲) 명 상 | 2007-08-06
니르바나에 이른 사람이이 편안한 경지에서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공명하고 성실하며 말은 부드럽고 점잖아야 하며,잘난 체 뽐내지 않는 것이다.만족할 줄 알며, 변변치 않은 음식으로 생활하라.잡일을 줄이고 생...
비천한 사람 명 상 | 2007-08-06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며살아 있는 생명체에 대하여연민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런 사람을 일컬어 비천한 사람이라 한다.도시나 마을을 포위하거나 공격하여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히는 살인마,광폭한 권력자로 ...
◈ 법구경 차 례 ◈ 명 상 | 2007-08-06
◈ 법구경 차 례 ◈ 1. 인생이란 무엇인가? 무상품(無常品)무상품이란 욕심의 어둡고 어지러움을 깨우고,영화로운 목숨은 보전하기 어려우며, 오직 이 도 (道) 만이 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생활에는 아름다움이 많습니다. 금강산 | 2007-08-04
求火 명 상 | 2007-08-04
먼 옛날 과거에 어떤 나라가 있어 그것은 거칠고 허물어져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때에 어떤 상인이 五백대의 차로 그 땅을 지났다. 어떤 바라문은 화신(火神)을 섬기면서 항상 한 숲에 머무르고 있었다. 모든 상인들...
금을 버리고 삼을 지고 가는 사람 명 상 | 2007-08-04
오랜 옛날에 어떤 나라가 있었다. 그 땅은 치우쳐 있고 백성들은 피폐하였다. 그 나라에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지혜롭고 다른 한 사람은 어리석었다. 그들은 서로 말했다. ‘나는 네 친구다. 우리 함께 성을 ...
똥을 이고 가는 사람 명 상 | 2007-08-04
오랜 옛날에 한 국토가 있었다. 그 나라는 치우쳐 있었고 백성들은 피폐해 있었다. 때에 어떤 사람이 있어 그는 즐거이 돼지를 길렀다. 그는 어떤 빈 마을에 가서 마른 똥이 있는 것을 보고 혼자 생각했다. ‘여기 많...
毒丸 명 상 | 2007-08-04
옛날 이 사파혜촌에 두 노름꾼이 있어 주사위 놀이를 잘했다. 그들은 재주를 다투어 한 사람이 이겼다. 때에 진 사람은 이긴 사람에게 말했다. ‘오늘은 우선 그만 두고 내일 다시 시합하자.’ 그 진 사람은 곧 집으...
독수리의 탈퇴 명 상 | 2007-08-01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다.70년까지 살 수 있다.그러나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정도 이르렀을 때신중하고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40세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