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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静二缓三忍四让五淡六平! 말(話) | 2014-03-19

       一静  少说话,多倾听。因为爱说话的人,本就失去了一分宁静的美。而且,言多必失。有句话是,三思而后行,三思而后言。即使是网络这个靠语言交流的平台,多言也会让人讨厌的。想说话了,就对自己...

  •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법---라지오방송 김전심리상담 | 2014-03-19

      3월 18일 연변라지오방송 [ 이밤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생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참고하세요. http://www.ybrt.cn/player/repl...

  • 하루 한 가지 suseonjae | 2014-03-18

    하루 한 가지 One thing per day   하루에 한 가지씩 해결하십시오. 방치했다가 어느 날 날 잡아서 한꺼번에 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방 정리하는 것도 하루에 하나씩 하십시오. 오늘은 요기서...

  • 세상을 살아가려면 두꺼비 | 2014-03-17

    세상을 살아가려면 조금은 악랄해야 합니다. 조금은 악랄해야 밥이라도 벌어먹고 살 수 있거든요. 사랑은 어디다 두고 악랄찬미냐구요? 돈이 없어 사랑 팔아 술 사 먹은지 옛날이라구요...ㅎㅎ

  • 제3편 기구한 엄마 운명 훈이 | 2014-03-14

       할아버지가 돌아가니 우리 가정은 말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재가를 해야 했다. 그때 생각만은 잘 사는 집에 시집을 가서 우리 집을 돕는다는 것인데 갔다는 시집도...

  •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suseonjae | 2014-03-11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Doing things the way my mind leads. 자기 마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나요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것은 기본이 안 된 것입니...

  • 돈이 남자보다 더 좋다구요 두꺼비 | 2014-03-07

    정이 찰찰 넘치고 인물 멋지다고 제가 좋아할 줄 아나요? 두꺼비처럼 못 생겨도 돈 많은 사람이 더 좋아요. 옛사람이 보고 싶냐구요? 보고 싶긴 뭐가 보고 싶어요? 돈이 보고 싶어요. 왜요? 사랑에 우는 님만 서럽게...

  • 給我一天, 還千年 두꺼비 | 2014-03-06

    "給我一天, 還千年"(급아일천 환천년) 즉 "나에게 하루를 주면 너에게 천 년을 돌려 주리라" 라는 참으로 의미 있는 글귀같습니다. 읽는 사람마다 이해가 다르고 다른 해석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 "3.8"절아 넌, 어디서 굴러왔니? 단비 | 2014-03-04

    그냥 귀찮은게 아니라 아주,너무,정말, 최고, 미치게, 죽도록 귀찮습니다. "3.8"절이 멉니까? 대체? 벌써 어제부터 명절쇠는 분위기가 모락모락 피여오르는데요.. 아놔~ "3.8"절을 왜 거창하게 쇠는겁니까? 이...

  • “소설 仙” 중 죽음에 관하여 suseonjae | 2014-03-02

    “소설 仙” 중 죽음에 관하여 "향천이라……, 재가 벌서 한평생을 보내고 향천을 할 때가 된 것인가?"   사람의 수명은 하늘의 명이므로 사람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나 한편으로는...

  • 포기하십시오 suseonjae | 2014-03-02

    포기하십시오.  몸에 제일 나쁜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받는 것을 해결하셔야 됩니다.  내버려두면 몸이 견디질 못해서 꼭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납니다.  The worst thing for the...

  • 고도원의 아침편지 비련 | 2014-03-01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오늘 아침 에는 이라는 제목의 글이 배달되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가 떠올라 한참이나 먹먹하니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누군가 그러더이다. 가슴에 핀 꽃은 저승에...

  • 귀신(鬼神)같은 인생(人生)외 몇편 리은호 | 2014-02-25

    귀신(鬼神)같은 인생(人生) 매일같이 이상한 약물을 맞고 사느라니 자신의 정신상태도 파악되지 않는다. 지금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내 마음의 로출이 옳은지 아닌지 파악이 되지 않는다.  어느 하루 머리가...

  • 마음 정리 두꺼비 | 2014-02-24

    마음 정리        마음 속을 정리해 본다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들을 몽땅 내다 버린다 사랑도 좋은 사랑은 남기고 나쁜 사랑은 내다 버린다 정도 좋은 정은 남기고 나쁜 정은 내다 버린다 그리...

  • 《북방의 흑마》 만족을 말한다 오기활 | 2014-02-20

    -나를 고발하는 종업원이 한명도 없다는것에 만족합니다! 환갑생일 답사 병오년 청마해의 첫날인 음력설날은 연변의 간판기업가의 한사람인 조광훈씨(말띠)의 환갑생일날이다. 조광훈은 1986년부터 지금까지 근 30년...

  • 《做人做事做官六点秘笈》 말(話) | 2014-02-20

    第一点:“遇对一个人”       上学的时候,遇对一个好老师;     成年的时候,遇对一个好配偶;     工作的时候,遇对一个好领导。 ...

  • 个人修养十则 말(話) | 2014-02-20

    不要自视清高       天外有天,人上有人,淡泊明志,宁静致远。当别人把你当领导时,自己不要把自己当领导;当别人不把你当领导时,自己一定要把自己当领导。权利是一时的,金钱是身外的;...

  • 질투에서 시작되는 비극 suseonjae | 2014-02-15

    질투에서 시작되는 비극 Tragedy starts from jealousy 궁중 사극에 보면 투기하는 여인들이 참 많이 나오죠.  제가 봐도 “저렇게 하면 왕이 싫어하겠구나” 하는 게 보입니다.  어떤 이유로 ...

  • 빛과어두움의 대화 kiruu | 2014-02-09

    나는 밝다 거짓말 나는 어둠이야 거짓말 빛의 진실은 어둠에게는 놀라움 그리고 의혹 어둠의 진실은 빛에게는 놀라움 그리고 의심 그러나 어두움으로 인해 빛은 빛난다 빛으로 인해 어둠의 존재가 가치를 느낀다,, 이...

  • 제1편 밤중의 총소리 훈이 | 2014-02-08

         나의 동년이야기는 전설과도 같았다. 이건 모두 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들이다.  1933년 어느 날 밤, 갑자기 총소리가 울렸다.  “웬 일이여?”  동네사람들이 골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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