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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학 총장의 10마디 말(話) | 2013-12-29
北大校长王恩哥 十句话值得分享 第一句:结交“两个朋友”:一个是运动场,一个是图书馆。不断 地“充电”、“蓄电”、 “放电”。 第二句话,培养&ldq...
소리 내면서 일하는 스타일 suseonjae | 2013-12-26
소리 내면서 일하는 스타일 The style who works with noise. 능력도 있고 대인관계도 무난하되 그 일하는 스타일이 소리 내면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이런 일을 했다” ...
소크라테스 suseonjae | 2013-12-26
소크라테스 최근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에 대하여 관심이 갑니다. 그가 위대한 점은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지요.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는 위대한 말씀을 남긴 것이고, 자신의 말을 실천한 ...
인생은 경기장 말(話) | 2013-12-23
分享一个真理: 人生如赛场, 上半场比拼:权势、地位、财富; 下半场比拼:血压、血脂、血糖; 上半场顺势而为,听命; 下半场事在人为...
사랑하는 사람의 버림도 받았을라니 단비 | 2013-12-22
며칠전 친구가 자기는 오랜 진정한 지기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몹시 괴로워하면서 꽤 긴 날들을 아파하는 모습으로 심리조절에 애쓰고 있었다. 상처 안받았다고... 괜찮다고... 자기위안을 ...
여러 분! 두꺼비 | 2013-12-21
여러 분! 세상살이는 말이지요, 그냥 대충대충 사는 겁니다. 님과 함께 둘이 찰떡같이 달라 붙어 꿀보다 더 달게 돌다리 썩는 날까지 천년을 하루같이 사는 겁니다. 기실 사람 사는데 큰돈 필요없습니다. 괜히 돈돈...
송년회 및 모임 건배 구호, 유형 별 김준봉 | 2013-12-20
송년회 및 모임 건배 구호, 유형 별 보통의 자리일 때. 1▲ 건배사 = 건전하게, 배려하고, 사랑하자. 2▲ 스마일 = 스쳐도, 마주쳐도, 일상으로...
나의 님은 두꺼비 | 2013-12-06
사랑하고 살자는데 나의 님은 사랑 팔아 술 사 먹은 지 천 년이라 하시네. 사랑하고 살자는데 나의 님은 사랑보다 배 고플 땐 밥이 더 좋더라 하시네. 사랑하고 살자는데 나의 님은 시끄럽다면서 지랄하고 자빠졌다...
외로워, 외로워 미치겠어 두꺼비 | 2013-12-04
너나 나나 사랑하는 님 없어 홀로인 신세가 한인데 서로 꼬물만치라도 더 나을 거 없이 똑같잖아... 돈이라고 돈, 이때까지 돈만 잔뜩 모았지만 사람이 돈 끌어 안고 웃을 수 없어 너나 나나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지...
[하루 일분 심리학] 딴짓의 재발견 황영화 | 2013-12-04
심정홀에 오는 손님들중 창의력이 부족하여 고민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창의력이 부족한데 왜 고민일까요? 아래 실례들을 보겠습니...
겨울의 명상 훈이 | 2013-12-01
완연한 겨울입니다. 고향에는 첫 눈으로 폭설이 내렸다네요. 설경을 그냥 사진으로만 보는 유감만 씹을 뿐입니다. 그 유감 달래려고 언젠가 아버님이 쓰신 시 한 수 "겨울의 명상"을 떠올렸습니다. 눈은 땅에 떨어져...
꿈을 이루어주는 언어 습관 황영화 | 2013-11-26
꿈을 이루어주는 언어 습관 “나에겐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꿈 하나 뿐이다.” 이건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
미소는 당신을 백만장자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 황영화 | 2013-11-26
미소는 당신을 백만장자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 미소를 짓는 사람을 대하면 보통 우리도 함께 미소로 답한다. 물...
49살나그네에게도 꿈은 있는가? 동녘해 | 2013-11-22
커피 한잔을 타들고 컴퓨터앞으로 왔다. 날마다 맛이 달라지는 커피를 오늘도 무덤덤하게 홀짝이며 군입거리를 찾는 무엇처럼 대중없이 인터넷세계를 헤집다가 문뜩 나는 지금 무엇을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긴 꼬리...
유능한 사람 suseonjae | 2013-11-19
유능한 사람 Able person 사회에서 원하는 사람은 대개 세 가지로 볼 수가 있습니다. 능력과 노력, 그리고 대인관계입니다. We can see three kinds of people who the society wants generally. ...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 suseonjae | 2013-11-19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문혜영 박경리 선생(본명: 금이今伊)은 1926년 10월 28일, 경남 충무시 명정리 서피랑 꼭데기 허름한 집에서 태어납니다. 선생 스스로 ‘불합리한 출생’ 이라고 ...
무제 비련 | 2013-11-17
어제도  ...
꿈없는 자녀의 진로진도 김전심리상담 | 2013-11-10
장래에 대한 생각이 없이 살아가는 자녀에 대한 불안과 근심이 많은 부모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직업과 진로에 대해 정확히 리해하고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는 자녀로 키울수 있는지. 11월5일 연변라지...
멤버십과 리더십 suseonjae | 2013-11-07
멤버십과 리더십 Membership and leadership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반대세력을 형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보이지 않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하면 됩니다...
100번이나 불합격 통지를 받은 당신에게 suseonjae | 2013-11-07
[아침논단] 100번이나 불합격 통지를 받은 당신에게 이민진 재미작가 이처럼 아름다운 봄날 합격보다 불합격 통지를 받는 지원자가 더 많을 텐데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그들이 거절당할 때 찢어지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