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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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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3년 추계운동회 사진3 바줄당기기,축구 댓글:  조회:3769  추천:0  2013-09-16
연변과학기술대학 AMP 총동문회 2013년도 추계운동회가 2013년 9월 14일(토)  연길시제2중학교(철남 원 교통대 맞은켠) 운동장에서 300여명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1~12기까지 동문들은 기를 나누어 발목묶고 달리기,닭싸움,릴레이,바줄당기기,축구,배구 등 여러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34    2013년 추계운동회 사진2 륙상 댓글:  조회:3799  추천:0  2013-09-16
연변과학기술대학 AMP 총동문회 2013년도 추계운동회가 2013년 9월 14일(토)  연길시제2중학교(철남 원 교통대 맞은켠) 운동장에서 300여명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1~12기까지 동문들은 기를 나누어 발목묶고 달리기,닭싸움,릴레이,바줄당기기,축구,배구 등 여러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33    2013년 추계운동회 사진1 개막식 댓글:  조회:4877  추천:1  2013-09-16
연변과학기술대학 AMP 총동문회 2013년도 추계운동회가 2013년 9월 14일(토)  연길시제2중학교(철남 원 교통대 맞은켠) 운동장에서 300여명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1~12기까지 동문들은 기를 나누어 발목묶고 달리기,닭싸움,릴레이,바줄당기기,축구,배구 등 여러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32    [공지] 2013추계운동대회 통지 댓글:  조회:1789  추천:0  2013-09-11
2013년도 추계운동회 일시:2013년 9월 14일(토) 장소:연길시제2중학교(철남 원 교통대 맞은켠) 请各届(部)照常准备:动员、赞助、筹备品。 总会拟定于周一或周二开会长团筹备会,具体开会时间另行通知。谢谢! 俞林虎  
31    연변과기대AMP 배구구락부 2013년도 연맹컵 진행 댓글:  조회:4202  추천:0  2013-07-30
2013년 7월 26일 오전 8시부터 연길시제3직업고중배구장에서 연변과기대AMP 배구구락부 2013년도 연맹컵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연변과기대AMP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할수 있는 진정한 경영인이 되고저 진행되였다. 1등은 노련함의 대가팀 6기에게 돌아갔고 2등은 젊음패기팀 9기에게, 3등은 10기가 차지했고 8기팀 박학규회장(한국국적)은 프로다운 배구실력으로 팀을 4등으로 이끌었다.  조글로  리림파기자   
30    연변과기대AMP와 한국아주대학MBA 간담회 댓글:  조회:4094  추천:0  2013-07-23
7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약칭 연변과기대) 상경관 5층에서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AMP)총동문회와 한국아주대학MBA과정의 학생들이 모여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장 허호윤씨를 비롯한 20여명 동문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는 평양과학기술대학 IFM 주병돈(한국계 캐나다인)교수가 평양과학기술대학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다. 주병돈교수은 평양과학기술대학은 조선에서 인터넷 사용의 허용되는 대학이라고 밝혔다. 또 평양과학기술대학의 학생모집은 조선측의 추천으로 이루어진다고 세상에 알려진것과는 달리 학생들 자원원칙으로 대학 및 대학원 모집에 응시하고 시험을 거쳐 상위권 5%의 학생들만 입학 가능하다고 했다. 평양시민들의 다채로운 생활도 간단하게 소개하면서 평양에서는 이미 소학교 1학년부터 영어보급이 시작되였다고 했다. 대학원 학생들에 대한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미적분학같은 학과를 접해보지 못했던 학생들도 처음에는 어렵게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백점 만점에 백점을 맞는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높은 학구열을 긍정하였다. 이어 한국아주대학 MBA과정의 학생들에게 연변과학기술대학의 력사에 대하여 간단히소개하였다.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2002년 설립후 십여년의 력사를 거친 막강한 대오의 AMP총동문회로 성장하였다. 동문회 회원들은 두만강지역개발 프로젝트의 가동과 더불어 지금 한창 진행되고 있는 21세기 동북아 시대에 걸맞는 경영진의 한 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아니라 연변지역 산업개발 발전, 그리고 동북3성과 나아가서는 중국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여서 적극적인 활약을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과기대 총동문회의 이같은 성과에 대하여 한국아주대학MBA과정의 학생들은 높은 평가를 보냈다. 그러면서 중한합작에 더불어 힘이 되는 우호적인 관계로 거듭날것을 약속했다. 조글로미디어종합 사진 리림파/ 글 김성화
29    연변과기대 AMP,룡정도촌자애원에 생필품 전달 댓글:  조회:2789  추천:0  2013-07-23
5월 18일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AMP) 회장단(회장 허호윤) 총 40여명 성원들은 룡정시 도촌자애원(岛村慈爱院)을 방문하여 쌀,해산물,이부자리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고아원 생활환경을 돌아보며 장애고아들에게 위문의 정을 전했다. 도촌자애원(원장 리기영)은 설립되여 13년사이 총 75명의 장애자 고아들을 돕고 키워 이미 50여명을 사회에 수송했다. 허호윤 회장은 "자신의 친지들도 돕지않는 현실에서 다년간 애심으로 장애자고아들을 키워온것은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애심을 표달하자고 호소했다. AMP총동문회는 다년간 장애자,불우이웃돕기,나무심기 등 사회공익사업을 펼치며 연변지역사회발전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제23회 "전국장애자의 날"을 기념하여 조직한 것이다. 조글로미디어 리림파 기자    원문보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3 /
28    연변연길무역협회 춘계 경제무역 세미나 개최 댓글:  조회:2327  추천:0  2013-07-23
3월31일 사단법인 연변연길무역협회(회장 허재룡)가 주최한 2013년 춘계경제,무역세미나가 연길대주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저명한 상담학박사인 김종호교수의 특강으로《소통과 조직관리》에 대한 쩨마로 마련되였다. 3시간동안의 강의는 창의적인 수법으로 인간관계의 리해와 비즈니스 스킬을 주제로 연변기업인들에게 기업경영에서 인성화교육을 기업활동에 접목시키는 생동한 자리로 마련되였다. 2007년도에 설립된 연변연길무역협회는 해마다 봄과 가을 두차례의 경제무역,세미나를 조직해 연변경제인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고 있다.연변연길무역협회 회장 허재룡은 협회에서 조직한 경제무역세미나를 통해 회원사들이 기업운영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보다 원활하고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협회는 향후에도 각종 도경을 통해 기업인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할것이라고 밝히였다. 이번 세미나는 연변주상무국,연길시상무국,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 후원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
27    《최고경영과정 10년사》책에 담다 댓글:  조회:2106  추천:0  2013-07-23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최고경영과정 10년사》책자가 최근 발간되였다. 연변대학과학기술학권 최고경영과정의 당초 개설목적은 21세기에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중국 특히는 동북아지역의 력동적인 성장발전에 기여할 경영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데 있었다. 최고경영자과정 김성준원장은 발간사에서《최고경영과정 10년사》 출간은 상술한 목표달성을 위해 지난 10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이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고 짧은 력사지만 자료들을 정리하고 보관함으로써 앞으로 10년, 20년, 50년,100년의 력사를 이어나갈 본 과정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02년 5월에 제1기 개강식을 시작해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미 제11기 개강식까지 진행하였으며 AMP총동문회도 지금까지 이미 근 600명이라는 큰 대오를 가지게 되였다.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0년간 새로운 시대의 경영인들에게 필요한 경영리론과 기법, 경영자 리더십, 건강관리와 교양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리론과 실무를 겸비한 허다한 경영인재들을 배출해왔다. 10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새로 창업한 기업이나 새로 오픈한 상가만 해도 200여개가 넘으며 연변자선사업에서도 회원들은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여러모로 앞장서고있다. 연변과학기술대학 김진경총장은 발간축사에서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이제 두만강지역개발프로젝트의 가동과 더불어 지금 막 전개되는 21세기 동북아시대에 걸맞는 경영진을 계속 육성해나가는데 정진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여기에 바로 최고경영자과정이 주축이 되여서 연변지역 산업개발발전 그리고 동북3성 나아가 중국경제성장에도 일익을 맡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
26    CEO의 요람 -10년간 근 600명 CEO 배출 댓글:  조회:2119  추천:0  2013-07-23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및 AMP총동문회설립 10주년 경축행사 연변과학기술대학최고경영자과정 및 AMP총동문회설립 10주년 경축행사가 21일 연길에서 있었다. 지난 2002년 5월에 제1기 개강식을 시작한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WTO가입을 계기로 한 중국경제사회가 당면한 과제인 세계화 및 창조적 경영체제에 대비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개설되였다. 최고경영자과정은 특히 기업경영인을 비롯한 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는 지도급 인재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와 관리기법의 연구를 통해 유능한 최고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10년간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새로운 시대의 경영인들에게 필요한 경영리론과 기법, 경영자 리더십, 건강관리와 교양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리론과 실무를 겸비한 허다한 경영인재들을 배출해왔다. 최고경영자과정 출범 당시 기존사업가들에 대한 경영관리 소양과 최신기업운영 기법들의 보급이 여의치 않았던 실정에서도 허다한 경영자들은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념원과 각자 자기개발의욕의 충일함으로 낮에는 일터에서 일하고 밤이면 배우면서 주경야독으로 배움의 열정이 높았다. 최고경영자과정은 2002년 5월에 제1기 개강식을 시작해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미 제11기 개강식까지 진행하였으며 AMP총동문회도 지금까지 이미 근 600명이라는 큰 대오를 가지게 되였다. 총동문회는 학우간의 교류와 화합을 추진하고저 설립되였는데 제1회총동문회운동대회로부터 제7회운동대회와 문예경연, 새해맞이 련의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많은 활동들을 조직하여왔고 각 기별로도 해마다 2~3차례의 야외활동, 송년모임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하여왔다. 총동문회는 설립된후 선후로 배구구락부, 스키구락부, 골프구락부, 축구구락부 등 여러가지 동호회도 조직되여 학우간의 우의와 신체건강증진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이외에도 총동문회에서는 해마다 우수회원들을 선발하여 표창함으로써 고무격려해주었을뿐더러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월드옥타 연변지회, 연길공상련합회 등 사회단체에도 추천하여 더욱 큰 사회교류무대에서 활약하게 하였다. 10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새로 창업한 기업이나 새로 오픈한 상가만 해도 200여개가 넘으며 연변자선사업에서도 회원들은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여러모로 앞장서고있다. 연변과학기술대학 김진경총장은 축사에서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이제 두만강지역개발 프로젝트의 가동과 더불어 지금 막 전개되는 21세기 동북아시대에 걸맞는 경영진을 계속 육성해나가는데 정진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여기에 바로 최고경영자과정이 주축이 되여서 연변지역 산업개발 발전 그리고 동북3성과 나아가서는 중국경제 성장에도 일익을 맡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또 새로 당선된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 신임회장 허호윤과 신임 상무부회장 림룡춘에게 임명장을 발급였으며 총동문회 회원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종목공연들도 선보였다. 길림신문[ 김성걸 안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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