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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아이가 커서 댓글:  조회:1096  추천:0  2014-05-10
이 아이가 커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꺄악!~  
3    자유에 미쳐 머리가 돈 놈 댓글:  조회:403  추천:0  2014-04-30
사르트르     20세기  세계적 문제아   노벨상을 거부할 정도로  엉뚱하고 배짱 두둑한 놈  자유에 미쳐 머리가 돈 놈   세계 문제를  마치 자기 문제인 양  온통 뒤집어쓰고 고민한 사나이   문학은 오직  실천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는 행동파   자유가 주는 고뇌와 괴롬  온몸으로 밀어내며  프로메테우스처럼 살았던 철학가   지독하게 못나고  사팔뜨기에다 꼴사나운 안경잡이   갖은 정치 참여로  좌충우돌  시행착오가 많았던 놈   그래도  늘 최선의 선택 속에  우주를 보며  인류와 대화했던 삶의 열애자   지식인 허위 깨고  늘 약자 위한  외길 지킨 민중의 지지자   살아 있음의 기쁨  글 쓰는 일로 확인하며  자기의 반역 사상  끊임없이 떠벌린 수다쟁이  - 유목민  
2    소중함에 대하여 댓글:  조회:549  추천:1  2014-04-29
소중함에 대해 소중함을 알게 될때 네 인생은 비로서 소중해 진다.  
1    채플린과 빵 댓글:  조회:683  추천:0  2014-04-27
  찰리 채플린, 먹을 빵이 없는 약한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고, 빵이 남아도는 가진 자와 높은 자의 위선과 부패에 대하여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시대와 국적과 계층을 뛰어넘으며 흠모를 받고 있는 천재적 예술가. 그의 작품을 보면 비극의 심연에 희극과 감동이 있고 희극의 심연에 처연한 비극이 깔려있다. 채플린은 그렇게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리고 따뜻한 기쁨과 희망을 모두들의 가슴에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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