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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문자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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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선문자서예대전 작품모집공고 댓글:  조회:1593  추천:2  2022-06-01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제7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작품모집공고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주년을 기념하고 조선어문자의 날을 경축하며 우리글 서예문화를 보급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연변시인협회(회장 전병칠)에서 공동으로 제7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을 개최합니다. 명제는 연변시인협회 회원님들의 시를 협조를 받았습니다.    (赞助商을 찾습니다. 赞助할 경우 단위의 명칭을 컵으로 달수 있습니다. )   성인조 붓글씨 명제는 모두 다른 작품을 쓰게 하기 위하여 먼저 참가신청을 하면 명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명제는 각 학년별로 아래에 공개하겠습니다.   작품규격: 연필글씨 A4, B5 세로, 붓글씨: 四尺对开竖幅(가로34x세로138cm).    접수마감: 2022년 7월 31일   출품비용: 수준미달의 글씨의 참가를 방지하고 정리, 편집 등 수고비를 지급하기 위하여 작품 1폭당 학생은 5원, 성인은 10원의 인건비용을 받습니다. 1인당 총 2폭까지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연변 외의 지역에서 출품하는 학생들은 비용을 면제합니다)   시상내용: 학생조와 성인조에 각각 대상 1명씩 선출하고, 학생 연필글씨와 붓글씨, 성인조에 각각 최우수상 1명씩 선발하며, 20명이상 단체 출품한 학교에는 특별히 최우수상 한명을 설치하며 우수집체상을 드립니다. 지도교원에계는 우수지도상을 드립니다. 그외 금은동상 약간명과 우수상을 설치합니다. 상금은 설치하지 않습니다.   기타사항: 작품에는 반드시 쓴 사람의 소속(학교,학년)과 이름(본명)을 밝혀야 하며, 명제의 제목과 작가의 이름도 밝혀야 합니다.   지운 자리가 보이거나 덧칠한 획이 있을 경우는 감점의 요인이 됩니다. 대필이 확인 될 시에는 락선시킵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은 심사하지 않습니다.   례: 락관에 (학년을 수자가 아닌 조선글로 쓰세요) 작품 뒤에는 연필로 주소와 련락처를 꼭 명기하기바랍니다. 학생들 단체 출품시에는 지도교원이 출품 도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라며 단체 출품 시에는 작품뒤면에 명기 안해도 됩니다.   입상한 작품은 명제를 제공한 시인에게 드릴 수 있으며, 출품시 작품의 저작권, 전시권, 인쇄권 등을 주최측에 양도할 것을 동의 함을 뜻합니다.   작품보낼 주소: 吉林省延吉市新兴街考世茂南侧楼4-202, 明东文化艺术院. 徐永根.  电话:13179159355(위챗 동일)   우수한 작품은 표구 후 전시 및 시상을 합니다. 구체적인 전시날짜와 장소는 추후 통지합니다.   학생 서예작품 명제   연필글씨부분   1학년 연필글씨 고추꽃/최옥란 흰 구름이 일깨워 주었을까 금싸락주머니 열어 비우며 살라한다   2학년 연필글씨 있어도 없는듯, 보이지 않아도 만져지는  능청 스런 투명의 결백    -리종화 시 에서   3학년 연필글씨 풀꽃/ 리기춘 낮은 자리에 고요히 익은 향기 파랗게 예쁘게  흙속에 스며드는 작은 순수   4학년 연필글씨 1)배반/최기자 글썽글썽 눈물이 하도나 가련하여 남몰래 그물끌러   목숨살려 주었더니  맙시사 까만 먹물만 매몰차게 뱉더라   2) 회막동을 빠져오던 그 오솔길은 어드메뇨 하전자의 논두렁은 어드메뇨 애호전자의 한많은 소작지는 어드메고  눈물 젖은 나루터는 또 어드메뇨 ㅡ김태국의 시 에서.   5학년 연필글씨 연필/강련화 쓰면 쓸수록 날개는 파닥거리고 지우면 지울수록 마음은 깨끗해지며 깎으면 깍을수록 욕심은 없어진다   6학년 연필글씨 당신이  앉았던 자리에 당신 없는 시간이 흐릅니다 한마리 무정한 새처럼 하늘빛을 향해 날아간 사람 -리영의 시 에서   중학생 연필글씨  1) 바위는 바위로되 바위보다  더 크구나 바위안에 시가 있고 바위안에 조각이 있고 바위안에 예쁜 꽃이 있거늘     -최삼룡의 시 에서   붓글씨부분   1학년 붓글씨 오면 가야하는가 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김춘희 시 "님은 간다"에서   2학년 붓글씨 비/김선희 야위여진 하늘을  짜면서 내린다 물결소리 두 손에  꼬옥 쥐고   3학년 붓글씨 이슬/전병칠 작지만 태양이 들어가 가부좌하고 있다 나와 너의 인생  그 속에서 헐헐 숨 쉬고 있다.   4학년 붓글씨 1)파란 영혼 싹 틔울 설렘을 끌어안고 마르지 않는 사랑  깊이 심어보리라  -유춘란 시 에서   2) 상모춤/김학송 모자가 돈다 세월이 돈다 꿈이 돈다 드디어 하나의 민족이 우주를 향해 휘몰아친다   5학년 붓글씨 1)고추꽃/최옥란 흰 구름이 일깨워 주었을까 금싸락주머니 열어 비우며 살라한다   2) 선유도/신철호 석경에 막대 짚고 유곡을 노닐다가 흐르는 맑은 물에 지친 다리 씻노라니 구름도 부러운듯이 멈추고 아니 가네   6학년 붓글씨 뿌리/김영능 흙모래 바위틈새 암흑을 헤집는다 춰세운 자식들 밝은 삶 앞날을 위하여 시린 시절 아픈 세월 검은 세상 참고 새긴다   중학생, 고중생. 붓글씨 1)거울/리영해  보듬어 사는 동안 아침 저녁 마주 앉아 허물을 헤아리며 수시로 가꿔 가면 한 생에 잘못 짚어서 뉘우침에 밝으리   2)아, 아, 그리움도 지치면 가슴에 큰 구멍 예쁜 생채기가 생기는것을.  -리임원 시 에서   성인조 경필 명제 1) 冬天야월/전병칠 얼굴은 이쁘다만 홀로가니 처량타 한겨울의 밤 하늘 얼마나 차갑겠니 한번쯤 원앙금침 몸 덥혀 자고 가면 어떠리   2) 회막동을 빠져오던 그 오솔길은 어드메뇨 하전자의 논두렁은 어드메뇨 애호전자의 한많은 소작지는 어드메고  눈물 젖은 나루터는 또 어드메뇨 ㅡ김태국의 시 에서.   3)초불/황승호  제몸을 태워서 눈물짓는 거인인가 녹아내린 눈물은 땀이요 살이니라 스스로 몸을 내주어 빛이 된 초불이여!   4)아침 햇살에 예쁜 나팔공주 시치미 싹 떼고 얌전히 앉아 있던 잊지 못할 고향집 싸리나무 울타리 -김춘옥 시 에서   (성인조 붓글씨 참가자는 우선 련락주세요)     2022년 6월 1일 주최: 연변문자예술협회. 연변시인협회 주관: 명동문화예술원   제6회 서예대전 초대작품 보기 제6회 서예대전 수상결과 보기 명동서예대전 보기
17    书法家徐永根免费开设直播讲座 댓글:  조회:2328  추천:0  2020-02-10
신종코로나 발병으로 외출이 자유스럽지 못한 이때 광범한 조선글서예애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원장은 실시간 무료 서예강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학비가 부담스러워서 서예를 배우고 싶어도 엄두조차 못낸, 우리글 서예애호가들을 위해 서영근박사는 무료 원거리 실시간 동영상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월10일 즉 오늘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75명의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200명까지 수강 가능합니다. 앱스토에서 钉钉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아래의 二维码를 스캔하면 가입완료됩니다
16    제30회 동양미술대전 성황리에 댓글:  조회:2089  추천:0  2019-12-03
사단법인 东洋书画交流协会에서 매년 개최하는 동양미술대전 제30회 대회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일주일간 한국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12월 1일 오후에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东洋书画交流协会中国会长徐永根씨가 중국 측 작품을 조직하여 참가하였다.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成人组 特等奖 진수하(陈秀霞)-白居易诗(书法) 金奖: 리매(李梅)-공자말씀-군자,박순자(朴顺子)-흔들리지 않는꽃,장준(张俊)-唐诗-王昌龄《芙蓉楼送辛渐》 银奖: 김영순(金英顺)-아름다움을 보아라,정세위(程世伟) -全家福(国画) 조운봉(赵云峰)-毛泽东诗词《沁园春·长沙》,홍려리(洪丽莉)-秋水文章盈睿景,春风笔墨绘菡香(自撰联) 铜奖: 김경희(金敬姬)-단풍잎(자작시) 최옥자(崔玉子)-류광수 시 하늘, 韩福安 学生组 特等奖  리진이-연길시3중(그림-중국꿈)          박은지-연길시공원소학교(书法) 金奖 1학년 현진영, 2학년:최효빈,조유진 3학년 황진우      5학년:김나영,리진연 6학년 강지연 银奖 2학년:최형우 3학년 한승원,        5학년:백유녕,림윤정 6학년 김소동 동상: 변이진,차가영,김관진 (중학생)최가영,유금주 미술 금상 리수진(환경보호) 왕지용(우리가족) 은상 리윤정(우리가족) 함효정(가족여행) 최가은(나의 어린시절) 김미정(소묘) 동상: 김지영(한가위) 장유빈(나와 엄마) 리현림(나의 나라) 최영미(소묘)   우수작품은 전시함과 동시에 작품집으로 출간되였다. 문의전화: 13179159355
15    서영근박사의 무료 서예강의-微信公众号 댓글:  조회:2345  추천:1  2019-08-27
광범한 우리글서예애호가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서영근박사의 무료 서예강의를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학비가 비싸서 서예를 배우고 싶어도 엄두조차 못낸, 우리글 서예애호가들을 위해 서영근박사는 무료 원거리 동영상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위챗강의, 실시간방송강의 등 무료강의를 기획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번에는 微信公众号를 통하여 확실하게 무료로 강의를 진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다음 微信公众号를 关注해주시고 널리 转发해주세요. 500명 이상 关注하면 바로 강의 시작합니다. 公众号명칭은 阿里郎民族(AlilangMinzu)입니다. 서영근박사의 위챗은 2380139880입니다. (关注안 될시 문의 주세요, 교재구입 등 문의도 받습니다)
14    새중국70년경축 조선문자서예대전 댓글:  조회:2670  추천:0  2019-08-13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뜻깊은 날에 조국의 70돐 생일을 미리 경축하고 제6회 중국조선언어문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선민족 문화예술을 보급 발전시키기 위한  이 2019년8월 5일부터 7일까지 연길시 만달광장 1층홀에서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오픈식은 8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였습니다. 중국조선어학회와 중공연변문자예술협회당지부에서 주최하고 명동문화예술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1,2,3부로 나누어 진행되였습니다. 제1부 시작 전 명동문화에술원 서영근원장이 장소를 제공해준 만달광장을 위하여 직접 을 휘호하고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제1부 행사는 새중국과 동갑내기로서 올해로 고희를 맞으신 소망 전순희선생님의 고희기념서예전이 개최되였습니다. 서예공부한지 3년 만에 큰 성과를 거둔 전순희씨는 지도선생님인 서영근박사의 권유로 고희전을 준비하여 17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거꾸로 71이 됩니다. 즉 우리나이로 71세이지만  17세 소녀같은 마음으로 계속 서예공부를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였습니다. 그는제3회명동서법예술대전 대상, 제4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제2부행사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기념 70人 70米 작품 함께쓰기활동이였습니다. 원로서예가 지승원선생을 비롯하여 연변서예가협회 비서장 최충문,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장문선,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 서영근 등의 순서로 휘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과 학생 등 70명이 , , 등 습근평주석의 어록의 말씀들을 휘호하였습니다.   저명한 시인 석화선생님이 축사를 하고 시상도 하셨습니다. 저명한 소설가 신철국씨가 사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제3부는 제5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시상식이였습니다. 총 200여명의 출품작품 중 93점의 작품 선정 시상 및 전시하였습니다. 출품자와 그 가족분들, 주최 협회의 관계자분들, 언론사 기자 등까지 총 25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조대상: 소월 최옥자선생님(73세) 성인조 최우수상자: 견미 박향자선생님 성인조 금상 수상자: 박순자 조순옥 리유화 방선숙 은상: 김경희 김현설 김철복 라소화 동상: 허귀화 박금춘 장춘매 문소홍 차예령   가족조 금상 수상자: 최정숙(할머니)-리수진 (손녀 ) 은상 수상자: 리매(엄마)-아들 림신걸, 전현화(엄마)-아들 신봉혁   학생조 1학년 금상에 신흥소학교 양운혁, 조유진, 중앙소학교 김성결 은상에는 사범부속소학교 서다혜, 중앙소학교 리자민, 연신소학교 최효빈 동상 연신소학교 리윤정, 중앙소학교 한은서 최지안 신흥소학교 리유현  2학년 금상 신흥소학교 함효정, 중앙소학교 김유건 은상 신흥소학교 황진우, 중앙소학교 지서연 황수연 왕지은, 흥안소학교 유문박, 사범부속소학교 리세광 동상 중앙소학교 강혜경 김서진 박지성 리미결 전미이, 사범부속소학교 김나연 홍원준 3학년 금상 신흥소학교 피수정, 공원소학교 박은지. 은상 중앙소학교 박현령, 연신소학교 정훈, 신흥소학교 최정 동상 신흥소학교 서혁원 중앙소학교 박정연 최소원학생 4학년 금상 중앙소학교 김나영 림윤정 은상 중앙소학교 손예은 동선우 장지운 사범부속소학교 최영미. 동상 중앙소학교 김관진 류가연 리가은 최위림 흥안소학교 서려군. 5학년 금상 중앙소학교 차용림. 은상 흥안소학교 김성관 중앙소학교 김지연. 동상 흥안소학교 박은영 조지선 장건호 왕흔열, 사범부소 안나영 중앙소학교 최진영 6학년 금상 중앙소학교 리진이 은상 신흥소학교 유금주 중앙소학교 김현주 동상 중앙소학교 최가영, 사범부속소학교  최진희   서예신동상은 2017년 7월 11일에 서예를 시작한지 만 2년차인 연길시 신흥소학교 3학년 전호영 학생입니다. 전호영학생은 1학년때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5월1일에 개최한 제3회 명동서법예술대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학생조 최우수상 수상자는 2017년 3월 11일에 서예를 시작한지 만 2년 5개월차인 연신소학교 4학년 백유녕학생이였습니다. 학생조의 대상 수상의 영예는 2016년 6월 2일에 서예를 시작하여 만 3년 2개월차인 중앙소학교 4학년 리진연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대상 상장과 트로피, 메달 외 상품에는 서영근 원장님이 직접 준비하여 새기신 락관인 3종세트도 있습니다. 서예가에게만 주어지는 도 이라고 지어주셨습니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대단한 서예가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우수지도교원상에는 연길시 중앙소학교 김화선생님, 차예령선생님, 연길시 흥안소학교 허철길선생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 중간중간에 학생들의 멋진 공연도 있었습니다. 또한 대회에는 올해로 90세인 원로서예가 지승원화백과 연변언어사업위원회 정소림처장이 참석하여 현장지도 하셨습니다.
13    연길에서 명동을 모르면 간첩취급받습돠 댓글:  조회:2616  추천:0  2019-07-12
뭐든 좋은거 먹이구 남 못지않게 키우고 싶은게   배움에두 게으르지 않슴다!! 맹모도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교육 환경과 휼륭한 선생님들     서법을 배우고 글짓기를 다루며 바둑과 화술도 배울수 있는 곳!     이쁘게 글을 쓰는 학생은 너무 멋진 글을 쓰신     최초의 서예박사학위 취득!! 컴퓨터화 저작권 획득!! 궁체,궁체흘림 등 컴퓨터폰트 개발! 정말 우리 민족의 문자 전파와      훌륭하고 명망 높으신 잡지의 표지 제목도 의뢰하셨슴다. 직접 쓰신 표지제목들이에요~!!   교재들도 전부 원장님이 직접 쓰고 편집하였답니다 전국 어디가나 구할수 없는 오직 명동에만 있는 서예교재들   명동문화예술원!!에서 (연필글씨, 붓글씨, 한자, 조선글) 서예는 6살부터 배울수 있습니다     아파도 주사맞고~ 꼭~ 간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내심과 지구력까지 향상돼서 꾸준히 견지할 수 있슴다   서영근선생님한테서 배운 학생들은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대상! 시급,주급,성급,전국급 등등!   이 곳으로 오세요!! 재료비만 납부하시면 자녀와 성인반도 있으니 주저말아요~!!       성인들은 80세까지도~ 선생님이 바로잡아주면 누구든지   그리고!! 없는것이 바로 글짓기임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 글 짓기를 잘하는 비법을 배워주는 소개합니다~!!   장편실화문학-저자!! 연변TV -가사 창작~!!   실력이 어마어마하기로 직접!! 글짓기를 가르쳐 주신다니~!!   그리고!! 유능한 화가 선생님의 텔레비죤아나운서의       또한 명동배구협회에서는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명동애심회에서는 정기적으로       그리고 봉사마음은 가득하지만  전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   서영근원장님 련계번호:   큐알코드도 남겨놓을게요, 문의하세요~!!  
12    明东书法大展 성황리에 개최 댓글:  조회:4009  추천:0  2019-05-01
建国70周年을 경축하고 五四运动100周年을 기념하기 위한 第三届 明东书法大展 현장휘호대회가  5月1日 오전 8시30분부터 연길시 신흥광장에서 펼쳐졌다. 연변 주내 조선족 학생 및 성인 도합 7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소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각 학년조와 성인조로 나누어 이루어 졌다. 적게는 6살부터 많게는 81세이 이르는 로인까지 참가한 이번대회는 延边文字艺术协会党支部에서 주최하고 明东文化艺术院에서 주관하였으며 忠孝宣扬延边支会.와 延吉市新兴街道党工委에서 협찬하였다. 복무대루냉면부와 진성상무유한회사(유품), 애명해와인, 유문 등에서 후원한 이번 서예대전에서는 치렬한 선의의 경쟁을 거쳐, 장문선(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회장), 서영근(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 임혜숙(연변대학사범분원교수), 태연(명동서예사랑모임 부회장)등의 공정한심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상이 결정되였다. 성인조 대상에 전순희, 최우수상에 최옥자, 금상에 최정숙, 은상에 김현설, 박순자, 동상에 한설매, 현성욱, 조해순. 학생부문 대상에 신흥소학교 5학년 강지연학생이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에는 중앙소학교 4학년 리진연학생이 수상하였다. 서예신동상에는 신흥소학교 3학년 전호영학생이 수상하였다. 각 학년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학년조 금상에는 신흥소학교 양운혁, 은상에는 사범부속소학교 서다혜, 신흥소학교 리유현, 동상에는 현진영, 김성결이 수상, 2 학년조 금상에는 중앙소학교 김지연, 은상에는 신흥소학교 함효정, 황진우, 중앙소학교 김유건,  동상에는 강혜경 량예원 등이 수상, 3 학년조 금상에는 신흥소학교 피수정,  은상에는 공원소학교 박은지, 중앙소학교 최소원, 연신소학교 정훈, 동상에는 신봉혁, 박정연 등 4 학년조 금상에는 중앙소학교 림윤정, 은상에는 중앙소학교 김나영, 손예은, 동상에는 황지예, 엄유미 등이 수상, 5 학년조 금상에는 신흥소학교 류지연, 은상에는 신흥소학교 리수진, 건공소학교 량성진, 동상에는 정아련, 박은영 등이 수상, 6 학년조 금상에는 공원소학교 박혜경, 은상에는 중앙소학교 리진이, 신흥소학교 최영익, 동상에는 유금주, 최가영 등이 수상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기념하여 70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한복을 입고 광장에서 서예휘호를 하는 진풍경이 이루어 져서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구경하였으며 바람이 불어 종이가 날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현장발휘를 남김없이 하여 평소 갈고 닦은만큼 결실을 거두고 푸짐한 상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쁜마음으로 귀가하였다. 특히 81세 고령의 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참가하여 본인은 금상을 수상하고 손녀는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엄머아빠와 유치원 어린이가 참가한 가족 세명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성인조 금상이상 수상자는 모두 70세이상의 고령 참가자들이였다. 이들은 서예배우는 날이면 빠짐없이 공부에 참가하여 이같은 성과를 따내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연변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채송학국장과 연길시신흥가두당공위 최봉서기, 신흥가두민안사회구역 리미화서기 등 령도들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대상 수상자 전순희 학생조 대상수상자 강지연(신흥소학 5학년) 성인조 최우수상수상자 최옥자 학생조 최우수상수상자 리진연(중앙소학 4학년) 서예신동상수상자 전호영(신흥소학 3학년)
11    대보름 맞이 양로원 위문공연 댓글:  조회:1955  추천:0  2019-02-18
명동문화예술원과 연변문자예술협회당지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연길시 삼꽃거리에 위치한 은하양로원에 위문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학생들은 꽃단장을 하고 명동문화예술원에 모였습니다. 먼저 모여서 합창을 해보고 절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전 9시30분에 서영근원장님의 인솔하에 12명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은하양로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강당에 들어선 학생들은 눈이 휘둥드래 졌습니다. 수십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긴장하지 않고 정연하게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황지예학생이 반주하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 부른는 합창 로 위문 공연의 막을 열었습니다. 합창이 끝나고 학생들은 예쁘게 절을 올렸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기뻐서 환호하셨습니다. 오늘의 사회는 조유진학생과 전호영 학생이 맡았습니다. 두번째 순서로 사회를 맡은 전호영 학생이 을 불렀습니다.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양운혁학생의 노래 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바궈서 신봉혁학생의 힙합 댄스박자에 맞추어 어르신들은 즐겁게박수를 쳤습니다. 이어서 신미나 류지연 두 학생이 노래 , 황진우학생이 , 김지연학생이 를 불렀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로 황지예학생의 전자풍금 독주 가 있었는데 흥겨운 장단에 맞춰 어르신들은 어깨를 흔들거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조유진학생이 , 리진연학생이 를 열창하였습니다. 장지연학생이 현대무용 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피수정학생이 가야금 독구 을 연주하여 또한번의 찬탄을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은 50분 공연도 너무 잛아 보였는지 “더했으면 좋겠네”라고 하셨고, 서영근 원장은 “래년에 다시올게요”라고 화답을 하였습니다. 방학간에 좋을 활동에 참가하게 되여 모두들 기뻐하였습니다. 귀가후 저마다 오늘 활동으로 일기를 썼답니다. 김지연학생은 “지금까지 공연은 만히 해봤지만 위문공연은 처엄이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나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셔서 정말 기뻤다”고 하였습니다. 양운혁, 황진우학생은 “할머니할아버지들 모시고 노래를 불는데 그분들이 좋아하시는걸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런 좋은 활동에 많이 참여 하고 싶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신봉혁 학생은”나만의 독특한 힙합, 브뤠킹, 팝핑종합한  댄스로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의 기뻐하면서 열렬한 박수를 치는걸 본 나는 가슴이 뿌듯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가야금독주를 한 피수정학생은 “젊어서 자식 뒤바라지로 고생많이 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주름진 얼굴에 잠시나마 행복한 미소를 띈것 같아서  참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노래를 부른 리진연학생은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명동문화예술원에서는 앞서 1월1일에 도촌고아원 위문활동을 전개하였고 2월 11일에도 서예작품을 도촌고아원에 걸어주고 청소도 하는 등 방학간 학생들의 사회실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양로원 앞에서 서영근 원장과 학생들   합창 를 부르고 있는 학생들 할머니할아버지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는 학생들 공연을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기념 촬영
10    제29회 동양서예미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댓글:  조회:2269  추천:0  2018-11-30
사단법인 동양서화문화교류협회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동양서예미술대전 제29회 전시회가 한국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였습니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오후 5시에 개최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한국, 일본에서 청소년과 성인의 서법, 회화작품 총 900여점이 출품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들을 전시함과 동시에 작품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원장을 비롯하여 리택, 주준걸, 장해 등 서예가와 왕용, 서경평, 지승원 등 화가들이 초대출품하였습니다. 성인조 금상에는 전순희, 은상에는 박은경 최옥자, 동상에는 최정숙이 수상하였으며 김춘화 박순자 박옥화 전현화 조순옥 현춘령 등이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학생조 서예부분 특등상에는 연길시10중 리아름, 최우수상에는 신흥소학교 5학년 강지연이 수상하였으며 각 학년별 수상자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년 금상: 최효빈 은상: 조유진  2학년 금상: 한승원 은상: 황진우 동상: 김지연  3학년 금상: 전호영 김민청 은상: 최 정 피수정, 동상: 신봉혁, 박은지, 4학년 금상: 리진연 은상: 림윤정, 백유녕 동상: 김수영 김관진 최영미 5학년 금상: 류지연 은상: 차용림 동상: 리수진,  6학년 금상: 김재영 김현주 은상: 유금주 박혜경 동상: 최영익  중학: 금상: 문희영  학생조 미술부분 금상에는 중앙소학교 리진이, 은상에는 중앙소학교 최가영, 신흥소학교 함효정, 동상에는 연신소학교 리윤정, 흥안유치원 최가은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중국대표로 서영근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한편 서영근회장은 1996년부터 20여년간 동양서화문화교류협회 중국회장을 맡아 대회를 조직하고있으며1998년에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문의전화: 131 7915 9355
9    세계서예대회서 연변학생들 선전 댓글:  조회:2429  추천:0  2017-09-12
한국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는 제36회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 연변의 학생들이 출품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국(대륙, 홍콩),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에서 총 1400여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4학년(현 5학년)의 강문학생이 우수상(대상 다음으로 최고상)을 수상하여 연변을 위하여 빛을 발하였다.  세계청소년서예대전 우수상 수상자 강문학생 이번 대회에 출전한 연변학생들의 수상 성적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 강문(연변사범부소 5) 금상수상자 전호영(연길시 신흥소학 2).    은상수상자 박은지(공원소학 1)  백유녕(연신소학 2). 림신걸(중앙소학 3) .전은혜(공원소학 5) . 김미령(연길시10중 1).   동상수상자 남윤주(사범부속소학 3). 김현흔(연길시10중 1). 홍영(연길시3중 1).    특선. 리민서. 동현경. 최문경. 김지연(공원) 김지연(룡정)방위동. 리가현. 강지연. 정수하. 김현주 조강. 문희영. 박해경. 박연정(중앙6) 최건휘 김지언 리아름 조혜경    입선 조민일 리지윤 최주영 최정 전예니 김관진 신지은 리진연 림윤정 차용림 유금주 최건우 김기영 가작 김민청 박연정 리수진 안수빈 리승휘 량성진 류지연 전혜경 소학교조 대상은 중국 심수의 何騏安학생이, 중학교조 대상은 한국의 강인구학생이, 고중부 대상은 일본의 杉本真由학생이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특선(포함) 이상의 작품은 작품집에 수록함과 동시에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한국 광주광역시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며 시상식은 15일 10시에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서예대전은 올해로 36회를 맞이하였으며 1982년에 전라남도학생서예대전을 시작으로 제 32회까지는 전국학생서예대전으로 운영하였으며 제33회부터 일본과 중국의 작품이 출품되면서 세계청소년으로 탈바꿈을 하였다. 제33회 서예대전에서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 원장이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제34회 대전에서 리아름학생이 소학교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연변에서 출품한 학생들은 현재 모두 연길시에 소재한 명동문화에술원(원장 서영근)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다. 관련문의: 131 7915 9355   서예작품 심사 장면
8    명동 애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댓글:  조회:2124  추천:1  2017-08-18
서예가 서영근박사가 운영하는 명동문화예술원 소속  명동애심회에서  8월 14일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서예전시회 에서 회원과 학생, 학부모 등 참석자들을 상대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였다. 서영근원장과 개인서예전을 한 리아름학생이 먼저 기부를 한데 이어 적게는 6살 어린이로부터 많게는 80세로인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사랑의 마음을 기부하였다. 특히 이날 치뤄진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대상수상자 태연씨와 최우수상 수사아자 최려씨는 수상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날 애심회에서는 모두 1911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곧 매체를 통하여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명동애심회에서는 지난 단오에 을 벌여 수익금 2천원 전액을 백별병으로 고생하는 연변일중 남용학생에게 전달 한 바 있다. 앞으로 명동애심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애심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7    제19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 개최 댓글:  조회:1712  추천:0  2017-08-15
윤동주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제19회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이 2017년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연길 국제호텔 갤러리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한국 무등한글서예연구회(회장 문재평)에서 지난 1998년에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전시회로서, 이번 전시에는 중한 100명의 서예작품을 전시하였다. 한국에서는 학정 이돈흥, 일속 오명섭, 경헌 문재평 등 10명의 서예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연변에서는 백암 지승원, 백초당 김정송, 윤득현, 박건국 등 서예가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사회는 아리랑방송 서윤옥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전시장에는 서에가들과 래빈,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문의 131 7915 9355)
6    100인이 윤동주시를 서예작품으로 댓글:  조회:2739  추천:0  2017-04-04
윤동주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한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윤동주 시와 서예의 만남 100인 휘호대회 성황리에 개최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을 보급,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조선민족의 저명한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연길시문화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과 명동문화예술원, 연변문자예술협회 등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 가 오늘(2017년 4월 3일)오전 8시 30분부터 연변국제회전중심 3층 대강당에서 100명의 휘호참가자들과 가족, 회원, 래빈, 운영자들, 령도들, 매체기자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진홍(연변텔레비죤대학)의 윤동주 서시 랑송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과 운영자들은 우리민족의 전통한복을 차려입어 대회장은 오색령롱한 꽃물결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소학교 1학년조부터 6학년조까지 6개 조와 엄마와 함께하는 가족조, 성인조 등 8개조로 나누어 진행하게 됩니다. 명제는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장작하였습니다. 1시간의 휘호를 거쳐 경연을 마감한 후 지승원(원로서화가), 김정송(원 연변대학사범분원 교수 ), 장지향(박사, 연변대학교수) 등 심사위원들의 한 시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명단이 나왔습니다. 학생조 대상은 문희영(신흥소학교 5학년)학생이 수상하였고 성인조 대상은 최려(북대)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각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년조 금상 조민일(공원) 은상 박건우(신흥)리민서(공원) 동상 김민청(중앙) 동현경(연북) 조민지(연북) 우수상 리지윤, 김천기, 김가영, 림희관 2학년조 금상 림윤정(중앙) 은상 리진연(중앙) 김가린(신흥) 동상 강지호(중앙) 김은영(공원) 김은설(공원) 우수상 고정정 리가은 방위동 장지운 신지은 3학년조 금상 강지연(신흥) 은상 정수하(신흥) 김지연(중앙) 남윤주(연북) 동상 량성진(건공) 정아련(중앙) 차용림(중앙) 김지언(중앙) 안혜리(중앙) 우수상 리지연, 리수진, 배수윤, 차효주, 최지연, 리림정, 박정연 4학년조 금상 박연정(중앙) 은상 배재성(연신) 석지윤(중앙) 황윤정(중앙) 동상 허예령(신흥) 박지은(신흥) 김현주(중앙) 손예진(중앙) 우수상 유금주, 김유진 김현여, 허은진, 김지수 5학년조 금상 박용혜(중앙) 은상 전은혜(공원) 장원영(중앙) 동상 김경문(신흥) 김기영(연신) 김채희(중앙) 박연정(중앙) 우수상 석예림, 박해경, 한림희, 송의경 6학년조 금상 김혜진(중앙) 은상 리아름(중앙) 최건우(공원) 김기영(신흥) 동상 김현흔(중앙) 김미령(신흥) 가족조 금상 문옥숙(모)-강문(연북소학 4), 은상 정금란(모)-김현서(룡정북안소1) 리매(모)-림우림(중앙3), 동상 윤화(모)-김지연(룡정실험유치원), 박춘희(모)-신은영(조양천소학2), 현금순(모)-김준섭(조양천소학2) 성인조 금상 조정(연변대학 연구생), 은상 지은영(도문2중 교원), 라소화(디자이너), 전순희(70세) 동상 김현설(상업), 문소홍(상업) 주은진(상업)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이번 대회 운영위원장이며 서예박사인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원장님께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앞가슴에 친필로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을 자수한 하얀색 한복을 차려입고, 7메터의 대형천에 라는 글귀를 퍼포먼스하여 300여명 관객의 찬탄을 받았습니다. 한편 작품을 심사하는 동안 김미령(신흥소학)의 가야금독주, 김현주(중앙소학)의 장고춤, 동현경(사범부속)의 태권무, 남윤주(사범부소), 김혜진(중앙소학), 김민청 등 중앙소학교1학년생들의 댄스와 석지윤(중앙소학), 리진연(중앙소학), 박해경(사범부속)등의 노래 등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운영단체인 연변문자예술협회는 2008년에 설립된 연변문체국산하 사단법인으로,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 국제우리글서예한마당, 붓길로 여는 상생의문 전, 먹빛으로 밝히는 새아침 전 등 각종 국제서예전을 개최하였으며, 연변청소년서예대전,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세종대왕한글서예대전 등 각종 휘호대회를 개최하여 연변 나아가서는 세계 우리글서예보급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대회 운영위원장인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원장은 2008년에 한국 원광대학교에서 서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1990년대부터 20여년간 서예교육사업과 서예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명동서예사랑모임을 설립하고 성인들에서 서예를 무료로 가르쳐서 현재 4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명동문화예술원 서영근 원장은 개회사와 인터뷰에서 "는 우리민족의 별이며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계시며, 오늘은 100번째로 별에서 우리곁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며 퍼포먼스 내용의 의미와 이번 대회의 주제에 대해 피력하였으며, 이번 대회의 부제인 명동서법예술대전의 은 시인 윤동주가 다니던 학교인 명동학교에서 따온 명칭으로 100년 전의 우리민족의 교육터전의 맥과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민족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하려는 서영근원장의 포부가 담겨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활동은 명성궁(광주), 모닝글로리와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상품명: 은진원)의 후원으로 개최되여 수상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시상하여 모두 흡족해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되였습니다.  
5    가야하문학상서 명동학원생들 쾌거 댓글:  조회:2069  추천:0  2016-08-28
연변작가협회와 가야하정보회사에서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제6회 가야하문학상에서 명동문화예술원 작문교실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소학생조에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금상 수상작은 신흥소학교 2학년1반 리지연 학생의 이 입상하였다. 연변작가협회 최국철 주석이 직접 시상하였으며, 연변대학 우상렬교수는 심사평에서 이 있는 완성된 우수한 작품이라고 평을 하였다.   시상을하는 최국철주석, 금상 수상자 리지연 학생(사진 연변작가협회 제공)   명동학원 학생들은 금상 리지연 외에  은상에 공원소학교 5학년 조상우의 중학조 은상에 연길시10중 2학년 서나영의 소학교조 동상에 사범부속소학교 3학년 강문의 신흥소학교 2학년 리미선의 사범부속소학교 4학년 박해경의 공원소학교 5학년 김현진의 등이 입상하였다. 또한 중앙소학교 김청은, 리아름, 류경한,  신흥소학교 김동건, 유정엽, 최성언, 공원소학교 리기령, 림이진, 사범부속소학교 남윤주, 김준길 등이 고무상을 수상하였다. 소학교조 전체 수상자는31명이며 명동학원의 16명의 학생이 수상하여 50% 이상의 상을 휩쓸었다. 금상수상자에게는 1000원, 은상은 700원, 동상은 500원, 고무상은 300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명동학원 전체 수상자 사진   한편 명동학원 작문교실 지도교수 신철국작가는 중학생시절인 1988년에 전국조선족소년아동문학예술작품경연에서 수필 으로 금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선후로 흑토문학상, 압록강문학상, 화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질주의 백미러", "탈춤의 테두리", "청춘스타트" 등이 있으며 소설, 수필, 가사,실화 등 수백편을 발표하였다. 2015년에는 연변축구 갑급 우승을 축하하고, 50년전인 1965년 길림성축구팀의 전국 갑급 우승의 기념하여 연변체육국에서 의뢰한 장편스포츠실화 를 출판하였다. 신작가는 연변텔레비죤 청소년부, 흑룡강신문사 등 편집,기자생활을 거치고 현재 명동문화예술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2016년도 중국작가협회 로신문학원의 제30기 중청년작가 고급연토반(아동문학)에 영광스럽게도 연변에서는 유일하게 선발되여 2개월의 연수를 받으러 북경으로 떠나게 된다.  신작가의 금의환향을 기대한다. 명동작문교실은 매주 토,일 오전오후 4개반을 운영한다. 작문교실 문의전화: 131-7915-9355, 136-8970-0915
4    연변청소년서법예술대전 성황리 댓글:  조회:2542  추천:0  2016-06-12
제11회 무형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을 보급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주임 리임원)와 연변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에서 주최하고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와 명동문화예술원, 연길시고령사회교육문화원(원장 최영란)에서 주관하는 제1회 연변청소년서법예술대전이 2016년 6월 11일 오전 8시00분~11시30분까지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개최되었다.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의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우리의 조선글씨로 문화유산에 관련된 문구를 서예작품으로 창작하여 이색적인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특히 가족조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쓰는 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작초반 이방울이 떨어지는 듯하였으나 하늘도 민족정신을 이어가려는 주최측의 갸륵한 마음을 읽었는지 휘호를 하는 동안 잠시 비를 멈추어 성공적인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대회를 주관한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 회장은 라고 개회사를 하였다.   주어진 명제와 참가자 100명, 관람객과 가족, 래빈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한시간의 휘호, 그리고 한시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순위가 결정되였다.   심사를 맡은 원 연변미술가협회 부주석이며 원로 서화가인 지승원(현재 87세)선생은 라고 심사평 대신 감회를 토로했다. 또 한분의 심사위원인 원 연변대학사범분원 김정송교수(원로서예교육가)는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중앙소학교 5학년 리아름학생에게 돌아갔다. 리아름학생은 작년에 있은 제34회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한국 시상식에 참석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한중학생서예교류전, 제주말씨학생서예대전 등 각종 서예전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실력을 인정받은 꼬마서예가이다. 시상은 연변대학 조선어문연구소장인 김광수교수가 했다.   김광수교수는 만찬자리에서 하면서 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즉석에서 현급 1천원을 협회에 기부하였으며 다음번 활동을 후원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심사하는 동안 연길시고령사회교육문화원의 주관으로 장고춤, 카야금연주, 상모춤 등 우리민족 전통 무용과 악기연주 등 공연이 진행되여 관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이행 행사는 연길시문화체육방송출판국 원일부국장 연변문화예술연구센터 리임원주임,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 김광수 교수, 원로서화가 지승원선생, 원로 서예교육가 김정송교수,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 회장과 연길시고형사회교육문화원 최영란원장, 명동서예사랑모임 박금춘회장 등 임원들, 그리고 연길시문화체육방송출판국 관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변TV, 연변일보,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흑룡강신문, 해란강닷컴 등 언론사 기자들과 학생, 학부모, 관객, 출연자, 운영자 등 400명에 이르는 인파속에서 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수상자명단: 대상수상자: 리아름(중앙소학교 5학년) 1학년조: 금상 김은영(공원) 은상: 림윤정(중앙) 김민주(신흥) 림세관(사범부소) 박건우(속산유치원) 동상: 고정정(중앙) 김민희(중앙) 김은설(공원) 김지현(공원) 2학년조: 금상: 강지연(신흥) 은상: 박은영(신흥) 박예련(신흥)차용림(중앙) 정아련(중앙) 동상: 김지언(중앙) 리미선(신흥) 리수현(공원) 리지연(신흥) 박서연(신흥) 설나연(신흥) 우수상: 김지민(신흥) 김지연(중앙) 리림정(중앙) 정수하(신흥) 차효주(중앙) 최지연(중앙) 최진영(중앙) 3학년조: 금상 박지은(신흥) 은상: 유금주(신흥) 윤가영(공원) 허예령(신흥) 동상: 김동건(신흥) 김소정(신흥) 김유진(중앙) 박연정(중앙) 오소용(사범부소) 석지윤(중앙) 우수상: 고상민(신흥) 리건위(중앙) 리건호(중앙) 오윤건(신흥) 임서연(중앙) 허은진(중앙) 4학년조: 금상 문희영(신흥) 은상: 김지연(신흥) 김혜영(신흥) 석예림(신흥) 동상: 박규한(공원) 박미림(신흥) 박용혜(중앙) 박지성(사범부소) 류언성(신흥) 허유진(중앙) 우수상: 리지윤(중앙) 강효혜(신흥) 김경문(신흥) 박령령(신흥) 전유나(건공) 5학년조: 금상: 김혜진(중앙) 은상: 김 진(연남) 최건우(공원) 김현흔(중앙) 조혜경(중앙) 동상: 김미령(신흥) 김지언(신흥) 리기령(공원) 강태욱(연남) 우수상: 김자경(중앙) 김태우(북산) 전혜경(공원) 최현려(중앙) 홍 영(공원) 6학년조: 금상 안승준(중앙) 은상: 김민규(신흥) 리영혜(중앙) 전성이(중앙) 동상: 김경혜(중앙)박유림(중앙) 신예진(중앙) 안우광(중앙)   가 족 조: 금상: 김기영학생가족(엄마 백려화). 은상: 강문학생가족(엄마 문옥숙), 남윤주학생가족(엄마 최려), 배재성학생가족(엄마 김봉화) 동상: 리지영학생가족(박정연). 림우림학생가족(엄마 리매), 엄민서학생가족(엄마 김홍매), 
3    사랑나눔 고아원 설위문-중앙소학교 5학년 4반 학생들 사연 댓글:  조회:1996  추천:0  2016-02-04
중앙소학교 5학년 4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2016년 설맞이 사랑나눔 활동으로고아원을 방문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중앙소학교 5학년 4반(반주임 강송매)학생 15명과 반주임, 학부모님들은 자원적으로 학용품, 도서, 세척제, 샴퓨,생필품 등을 모아 화룡시 룡성진 태용촌에 있는 선봉복리원(고아원)을 방문하여 원생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리선봉원장님이 운영하는선봉복리원에는 11세부터 19세까지의 23명의 고아들이 국가의 지원이 없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아안은 고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중앙소학교 5학년 4반학생들은 위문활동을 끝내고 진달래촌에 가서 김치담그기 체험활동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이 두가지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짧은 겨울 방학을 뜻깊게 보내게 되여 뿌듯한 마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2    2015년 국제화홍시서화대전 성황리에 개막 댓글:  조회:3365  추천:0  2015-10-30
수원 화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18주년을 기념하여 수원시와 경기도의회에서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금석문화연구회(회장 이한산)에서 주관하는 2015년 국제화홍시서화대전이 수원시에서 개막되었다. 우리 연변의 서예가들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소학조 서예부문 금상은 중앙소학교 5학년 리아름학생이 찾이하였다. 은상은 중앙소학교 김혜진(5학년), 조혜경(5학년), 공원소학교 최건우(5학년), 원려정(5학년)학생이 수상하였고, 동상은 신흥소학교 강지연(2학년), 김혜영(4학년) 중앙소학교 림윤정(1학년) 박연정(3학년) 송의경(4학년) 연신소학교 유준석(3학년)학생이 수상하였다. 중학조 은상에는 연길시제10중학교 2학년 서나영, 동상은 정혜영학생이 수상하였다. 경필부문에서는 중앙소학교 4학년 박용혜학생이 은상을, 공원소학교 3학년 윤가영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 특선에는 박서연 박지은 김현흔 김미령학생이 입상하였고, 입선에는 김지현 유금주 김기영 리지윤 박서경 김하형 박은영 허유진 리지영 등이 입상하였다. 이밖에 일반부에서는 王立新,崔忠文,徐权,徐永根,金华  등 9명이 초대작가로 선정되었고, 서휘가 은상, 방정유가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심혜령, 최신자가 특선, 김철복, 백려화, 배정순, 최란춘 등이 입선하였다.   이번 대회작품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전시하며 11월 1일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주최측에서는 동상 이상 수상작품에 대해 작품집에 수록하며, 모든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리아름학생은 지난 8월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주최한 에서 초고상인 을 수상하여 한국에 무료로 초대되었으며, 10월에 개최된 에서 대상을,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1    서예와 작문 학원생 모집-명동학원 댓글:  조회:2275  추천:0  2015-10-25
우리민족 전통예술문화를 계승,보급,발전을 목표로 한 명동학원에서 서예와 작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위치, 연락처: 신흥소학교 남쪽 코스모호텔 옆건물 2층. 전화: 131 7915 9355      서예: 서예박사 서영근 원장이 직접 가르칩니다.  1. 모집대상: 글씨를 아는 학전반어린이부터 소학생,중학생 및 대학생, 어른까지 남녀로소 누구나 가능. 2. 교육내용: 연필글씨와 붓글씨(조선글씨, 한자) 3. 교육시간: 매주 화,수,목,금, 토,일 (평일은 방과후, 토,일은 종일. 월요일만 휴식)(방학에는 매일) 4. 시간선택: 편한 요일, 원하는 시간에 1일 1시간-2시간 수업, 8天을 1개월로 인정함. * 우리 학원에서는 해마다 크고 작은 서예대회 5회 이상 개최, 혹은 참가하며, 이미 많은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대상, 금상 등 큰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매년 제일 우수한 학생 1명을 추천하여 왕복항공권 전액 무료로 한국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명동학원만의 특혜입니다. *부모도 같이 배울수 있으며 학비는 무료입니다. 성인회원도 모집중입니다. 작문: 저명한 작가(소설,수필,실화,시)선생께서 작문교실을 운영합니다. 1. 모집대상: 소학교 2학년부터 중학생. 2. 교육내용: 소학생 작문, 중학생 수필, 열독이해, 일기,독후감 등 3. 교육시간: 토.일 , 오전A반 (저급학년, 8.40-10.)                               오전B반: (고급학년,10:10-11.30) (방학에도 동일시간) 3. 교육시간: 토.일 , 오후C반 (저급학년, 1.30-2:50.)                               오후D반: (고급학년,03:10-04.30) (방학에도 동일시간)2015년 제34회 세계청소년서예대전 대상을 수상 받는 리아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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