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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글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31~60
시가 깃든 삶 (1~30)
[철리] 말은 항상 심중하게
스티브 잡스 떠난지 10년… 그가 세상을 변화시킨 5가지 비결
※ 댓글
늘 좋아 하던 유태인의 철학적 언어들입니다 부정할수 없는 그들의 생존길에서 얻은 경험이기에 세상사람들이 모두 공감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잘 즐감했습니다
당신의 글에서 많은 차별용어를 감촉합니다 너무 실생활과 떨어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좀잘된 인간 좀안된 인간 또 좋은인간 ,나쁜인간 상대적으로 구분되는거 아닙니까? 무조건 좋은 인간 나쁜인간 없습니다 생활환경에 따라 정도가 틀릴뿐이지. 그래서 지구가 돌아가는거아니겟습니까? 2등이 있어야 1등이 있고 또 추악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아름다움이 있고 불공평합니다 넘 아름다운것만의 추구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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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나민애 시가 깃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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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31~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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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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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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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깃든 삶 (1~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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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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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시가 깃든 삶 묵화(墨畵) (김종삼) 별을 보며 (이성선) 꽃씨와 도둑 (피천득) 소녀상 (송영택)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어머니 (오세영) 소릉조 - 70년 추석에 (천상병) 무지개를 사랑한 걸 (허영자)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서녘 (김남조) 천년의 바람 (박재삼) 오손도손 귓속말로 (임진수) 차마고도 (노향림) 산속에서 (나희덕) 기다림 (김규동) 저녁눈 (박용래) 갈등 (김광림) 봄밤의 귀뚜리 (이형기) 설조(雪朝) (조지훈)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목숨 (유치환) 길 (김기림) 선물 받은 날 (유안진)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김선우) 아내 (김광섭) 정든 병 (허경수) 혹 (손기섭) 소스라치다 (함민복) 어머니의 휴가 (정채봉) 수라(修羅)(백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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