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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등산가족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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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口山城-710高地-石门穿越2009.7.4 2009年7月4日,我们一行7人在进入开山屯镇的岔路口下车(图和线31公里处),行6公里地到达海拔253米的船口山城遗址。山顶开阔、平坦,依稀可见周围土墙遗迹。然后回撤至船口村,沿向西的水泥路行3.5公里到厚洞村岔路口,选择西南向的路行4公里过细长洞、牧场到710高地山脚一石砬子处,在此沿小路登上国师岭(상국사령)顶即可。下山选择向南的山路,一路似塞外草原风景,蓝天白云,牛羊遍地。行6.5公里到达石门村。全程大约24公里,用时8小时。meiosis
17    satellite두만강 굽이굽이 2 삼합 --개산툰구간 serpentine 댓글:  조회:2075  추천:21  2009-07-01
neck of meander 北兴-开山屯平走6.30 乘龙井-三合客车在北兴下车,沿图们江向北30公里平走。先后过江域、咸沙洞、上滩、青龙长(山峰)、大印洞(沙坪)、双曲基(大蒜)、柯岛、滩前,最后到达开山屯镇。全程30公里,用时7个小时。slip off slope  
16    clump굽이굽이 흘러가는 두만강 물 따라 도보로 74리a winding river 댓글:  조회:1529  추천:24  2009-06-21
maquette 开山屯-图们平走6.20segregate 徒步图们江74里(开山屯-图们段)。在进入开山屯之前的怀庆岔路口下车,沿图们江边至图们公路平走。先后经过龙井境内的弟洞、光昭、光宗、下泉坪、船口,图们境内的白龙、后地洞、石建坪、昌新坪、马牌、日光等,最后到达图们中朝铁路大桥附近的0公里里程碑。途中有贡米纪念碑和多处古代山城遗址;有蜿蜒曲曲的图们江、朝鲜山清水秀风光、日光山风景区。全程近37公里,步行加用餐共9个小时。a winding   meandering  serpentine  river
15    drape눈앞에 펼쳐지는 풍경 잊히지 않는 그림으로 enough bleeps 댓글:  조회:1757  추천:17  2009-06-14
cereal serial平峰山(平顶山)位于市区西北部,距台岩村约3.5千米,西望可以看到自子峰,相距约3千米,北偏东方向可望龙山,相距约4千米,是一个面积约520公顷的高台地,海拔682米。平顶山边沿有约长500多米长,高10多米的悬崖。山上驻有雷达部队。过平峰屯,沿西北向山路直达平峰山(平顶山)顶。采山菜、休闲共5个小时。cerebral pleat
desire serious 在进入铜佛寺铜南村路口下车,过村(新修的水泥路至细鳞河)行1公里向西南过317高地,再行1公里到达鹰岩山(398.2米)。此山体历经数十年采石已面目全非。向西沿山脊行2公里步入原通往细鳞河老路,行3公里到水北村与新道会合。再行4公里到达细鳞河客运站(黄白洞)。小憩后,向西北1公里爬上375高地,再转东北向下山1.5公里到大箕水库。从此处往东北向的沟系称大簸箕沟。沿此新修水泥路3公里到达大箕村,在一家商店用自带午饭。然后向北3.5公里到廉明村坐车返回延吉。全程平走20公里,用时5小时 . a potato patch
fragrant 산 허리에 걸친 구름을 밟고 두만강을 건너면 조선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precipitate
摩天岭穿越 sprig 摩天岭:海拔高度693米, 地理位置: 大兴沟镇东南7公里处。从汪清东崴子东1.5公里处向西北沿沟路行进约2公里,然后转向东北2公里626高地,此处已接近摩天岭边缘。再向北1公里开始进入摩天岭近似三角形岭顶的开阔地带,但见树木参天,黄花遍地,风景秀丽。西角1公里处为摩天岭主峰——海拔693米(我们好像错过);路过684高地后,就到达北角665高地,此处设有防火瞭望塔。站在3层塔顶,大兴沟镇、二甲山、蛤蟆塘乡、四方台尽收眼底。从瞭望塔向东下山再转向北东7公里就到达大兴沟镇河西村. 全程大约15.5公里,共用时5小时.spruce
从西城至卧龙路口下车,向北进入安心坪,向东北过二道河桥转北爬山至511高地,北坡山下应是金达莱山(最好从西城街里沿西北大寺洞方向行进)。511高地南侧有称为神仙德的554高地。下山时向西过588高地再转向东南小路下至明岩  后进西城邱山。全程4公里,休闲、挖野菜等共用时2小时。午饭在迎宾商店,80高龄车姓老夫妻很热情
乘延吉--汪清客车在仲坪村下车,穿过仲坪学校后折向西沿小路再向南爬山,过365高地下至间坪沟南端,到达大气绿色食品有限公司。路程1公里,难度易。可见窟窿山、三尖山等。今天属休闲登山,伴着挖野菜,再品尝大气公司孙总提供的狗肉产品,悠哉乐哉。
9    양무정자로 가는 길(1.2)석국 룡두산 댓글:  조회:2052  추천:27  2009-04-19
石国瞭望塔2009.4.18 过石国8队下车,沿东南向山道(可望见瞭望塔)过540高地,上到722高地(设有瞭望塔),可俯瞰四周山峦叠嶂:杨木顶子、石国水库、龙头山等尽收眼底。再行至751高地后沿西向谷底下山,此处有石砌水井、房屋遗址等。下到石国——朝阳村土路后,西北向返回即可。全程12公里,用时5个小时。 龙头山纵走2009.4.19乘车至头(道)福(洞)公里石国水库下车,观赏风景。然后到石国8队对面的石国古墓群(龙海小学西面的小山上有贞孝公主墓)。由此向西至482高地后转北偏东过471、451、528、426、441.8、415、391高地,下山至龙湖1队附近的铁路桥,下到八(家子)东(城)公路走3公里至龙水坪,再走2.5公里到头道镇。全程13公里,用时3.5个小时
8    석현북산 주 릉선따라 하지河地 까지 4.11 댓글:  조회:1850  추천:29  2009-04-11
石岘北山-东林纵走4.11 石岘北山—东林水库(石纸水库)纵走。在石岘镇市场道口下车,从离市场400米西北处山脚爬山至330、347、507(此段海拔最高处)、467.7高地,此区段山体起伏较大,山脊小路明显,基本环绕嘎呀河而行。河水蜿蜒,青松叠翠,石砬突兀,风景秀丽。可见望海塔、草帽顶子等众山峰。最后沿西北向过235高地下山至石纸水库大坝,然后沿西南向土路走1里地到达汪清—图们公路。全程10公里,用时3~4小时。
7    望海塔穿越2009.4.5 댓글:  조회:2001  추천:28  2009-04-06
陆地4队东3公里处。乘客车至石岘,过石岘造纸厂西嘎呀河上输水管道(桥),然后沿山脚向西北走2里地到石沟入口,再沿此沟向西走1里多地开始爬山至515高地,此山脉石砬子众多,风景秀丽。从515高地下山至登望海塔集材道登顶即可(3公里)。下山从望海塔顶峰向西下至集柴道,沿此道西南向走1.5公里到达陆地4屯,沿东南向土路即小沟走1里多地,再向西南翻越479、481高地之间的山道,走2公里至河东十队(六屯,现改名为长岭),此后沿二道阳沟南向走2公里到河圈里即图们——延吉老路。总路程18公里,用时6小时.
6    왕청 뾰죽산 3월28일 댓글:  조회:1969  추천:26  2009-03-28
尖山子2009.3.28 图们——石岘——汪清公路至五人班转盘下车,过大汪清河新建开发区大桥到山脚(1.5公里),再沿土路东南向至金城村(2公里),此后沿东向水泥路过明月沟村(2公里),然后向明星屯即明月沟水库方向走1.5公里392高地山脚处,此地有汪清县人民政府于2007年7月1日立的小汪清(马村)抗日根据地“尖山战斗遗址”纪念碑。从此处上392、616(防火瞭望塔)、864高地(主峰),最后沿西南山脊下山至明月沟村,坐车返至汪清。全程近14公里,用时4~5个小时
5    2009.3.21 안도 장흥골 댓글:  조회:1903  추천:30  2009-03-24
从安图长兴村北侧村头小桥处沿西侧山谷山道走4公里后,进入长兴沟,沿山脊登山即可,海拔高度881米,山顶多有砬子。北侧有锯齿牙山,海拔高度935.1米。来回12公里,耗时4个小时
4    연두봉 댓글:  조회:1883  추천:38  2009-03-15
乘14路公共汽车至东光村下车,沿路东南即达理洞上升488、586.2、589高地,然后沿山脊东北向过597、596高地,再转东向过451、327高地下至前往九龙5队的山路(或继续爬362、342高地下山至九龙5队)。全程12公里,耗时3小时。返回时走新开辟的公路至河龙1队坐14路返回,此路段2.5公里,需50分钟
3    우리의 큰 형 댓글:  조회:1499  추천:58  2008-01-28
글 이슬 빛  / 사진 김성길    큰 형은  산을 타는 것을 단순한 건강운동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귀중한 사람의 요청을 받고 주례를 서러 가는 기분으로 마음가짐을 수련하였으며 옷매무시를 단정히 하였다. 산이 있기에 인간이 있다. 산이 항상 먼저다. 그 산에 대한 존경심과 숭배감으로 산에서 행동을 헛하지 않았다.   눈이 왔다고 담배를 태우면 되나?... 나누어 먹자!   사진촬영애호가는 하나를 렌즈에 잡았다.  잠간 멈춰 서 볼까?  새해에 다시 만납시다!  
2    우리등산가족 성원들 댓글:  조회:2725  추천:78  2007-12-25
    우리대장님이세요, 언제나 앞에 서서 길을 안내하고 위험한 곳이면 앞서 나서는 후더운 분이세요.     우리 큰 형님이세요. 고문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항상 대원들을 념려하여 옳은 생각과 옳은 길을 가도록 인도하면서 항상 불렁불렁 장국료리를 손수 준비하여 대원들의 속과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 분이세요.     우리의 작전 참모예요. 항상 산을 오르기 앞서 산의 지형, 해발, 날씨, 로선들을 까근히 살펴서 최선의 등산로선을 제공하는 분이세요.    우리의 책사예요. 말수가 적으나 가장 침착하고 옳은 방안만 제기하는 분이세요.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수가 없는 아주 신비한 분이세요.    우리의 박식가예요. 아는것이 얼마나 많타구요. 문학평론과 소설창작에서도 한 몫해요.     제일 진실한 분이세요. 포장할줄 몰라요. 소설가이면서 또한 번역가이기도 하지요. 지금 촌사람들을 위하여 <<농가>>라는 잡지편집을 맡고 있어요.     열심히 도서발행사업을 맡아보고 있어요. 일생을 도서발행사업에 바쳐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두 아들을 대학에 보낸 훌륭한 아버지이지요.     마음이 진지하고 착한 다산 소설가예요. 장편을 두개씩 써냈어요. 참으로 많은 아픔을 맘속에서 혼자 인내하며 주옥같은 글을 펴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분이세요.     락천적인 셩격의 소유자예요. 남을 돕는 일엔 발벗고 나서지요. 대학전당의 간행물총편을 맡고 있어요.      인생을 법없이 살고 있는 분이세요. 평생 누구한테 나쁜 소리 한마디 하지 않고 살아요. 수학에 전능하여 출판사에서 수학교육 도서들을 펴내고 있어요.     체중이 백팔십근을 넘어요. 등산하면서 삶의 진맛를 터득하고 열심히 산을 찾는 담백한 분이세요    우리등산가족의 재간둥이 꼬마예요. 영화촬영에 뜻을 두고 열심히 촬영기술에 전전하며 홈페지 제작과 컴퓨터수리에도 막히는 것이 없는 전문가이지요.  우리 대장님은 언녕 우리등산가족의 미래의 대장으로 점찍고 있어요. 현재는 중국상해에서 한국자동차판매회사에 몸 담고 있어요.     항상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열려고 낮이나 밤이나 사색을 멈추지 않는 정열적인 새로운 아이디 발견자이고 창조자이지요.      우리 등산가족의 <부처>님이세요. 항상 맛있는 과일을 그득 메고 산에 와서는 자기가 먹지 않고 대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어요. 맘속에 자기보다 남이 먼저 있어요. 가지기 보다 주기를 좋아하고 향수하기보다 희생하기를 좋아하는 너무도 훌륭하고 멋진 여자예요.     환하지요. 평생회계사업으로 일해온 분이세요. 수자 하나 틀려서는 안되는 회계일처럼 평생을 착한 맘으로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분이세요. 현재 우리 등산팀의 출납일을 맡아보며 자기 다방도 운영하고 있어요. 연길오면 찾아오세요.     힘든 정상에 올라서도 정복감으로 배포유하게 웃지요. 남이 담벽에 무딪쳐 막막해 할때 해결사로 선뜻이 나서서 구해주는 귀인이세요. 얼마나 많은 좋은 일을 하였다고 이 분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이 분을 잊을수 없어해요.     인생을 살줄 아는 아주 락천적인 녀호걸이지요. 앞에 벽이 막혀도 뚫고 나가는 전사예요. 청산류수처럼 흘러나오는 말 재간은 정말로 아나운서예요. 그와 같이 있으면 항상 즐거워요. 지금 한국서 배워온 료리재간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등산가족의 꾀꼴새 미녀예요. 매끈한 몸매, 청아한 목청, 지금도 부끄럼을 잘 타는 유아다운 모습은 참말로 자기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회계사업에 숨은 재간이 있어요. 등산애호가 남편의 점심밥을 열심히 챙겨주며 왜서 휴가일마다 산을 찾는가고 여러해를 바라보다가 정녕 신발을 동이고 가방을 메고 산을 찾아 산의 매력을 몸소 느끼면서 희열에 젖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1    우리등산가족 등산종지 댓글:  조회:2118  추천:105  2007-12-25
                                                     조직생활은 그 자체가 움직이는 기률이 있고 속박이 있다. 사람들은 그토록 자유를 열망하면서도 자기가 속해있는 일터의 조직기률에 복종해야 한다. 복종자체가  하나의 스트레스로 될 때도 있다. 한 주일 7곱날 중에서 닷새를 조직에 복종하여 일해오다가 남은 두날 휴가일은 그 누구의 령(令)도 받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인생은 조직에 복종하여 일해오는 것만으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여 뭔가를 남겨 놓아야 한다.     우리등산가족성원들은 이렇게 하고싶은 일 중에서 등산을 선택하여 운명적인 인연으로 만나서 우리등산가족을 이루었다. 어언 함께 등산한지도 5년철을 잡는다.    우리등산가족은 조직이 아닌 <조직>이다. 언제나 열려있다. 하나의 정거장이다. 어떤 사람도 올수 있고 어떤 사람도 갈수 있다. 오면 환영하고 가도 탓하지 않는다. 사람은 그 자체가 하나의 인생 풍경이다. 보던 사람을 그냥 보는 것도 스트레스다. 오르던 산만 그냥 오른다면 재미가 없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산을 찾아 오른다. 산들은 다 산이면서도 자기의 개성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산의 풍경을 흠상하면서 우리는 사람의 풍경도 흠상한다. 걸어온 각기 부동한 인생을 흠상한다. 그 속에 서로의 인생도 깃들어 있다.     우리는 산을 사랑한다. 산의 순수성과 정직성, 넉넉함을 흠모한다. 산의 모든 생명을 사랑한다. 우리자체도 산의 식솔들 속의 일원이다. 생명가진 모든 것, 그것이 한낱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해도 사랑하고 아낀다.     헤겔은 말하였다. 존재하는 것이 합리하고 합리한 것은 존재한다고 말이다. 산을 오르면서 우리등산가족일행은 끈끈한 가족처럼 뭉치였다. 같이 호흡하고 움직이는 <조직>이 되였다.     우리는 그냥 함께 할 것이다. 산을 오를수 없는 그날까지 말이다.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산을 함께 올랐던 그 때를 추억하면서 즐겁게 눈을 감을 것이다.                                                       회장-손룡호                                                   2007년 12월 25일   SITE : http://blog.daum.net/zhongguoyanji/?_top_blogtop=go2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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