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잔에 넘쳐 흐르던 시간은
언제나 절망과 비례했지
거짓과 쉽게 사랑에 빠지고
마음은 늘 시퍼렇게 날이 서 있었어
이제 겨우 내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너는 웃으며 안녕이라고 말한다
가려거든 인사도 말고 가야지
잡는다고 잡힐 것도 아니면서
슬픔으로 가득찬 이름이라 해도
세월은 너를 추억하고 경배하리니
너는 또 어디로 흘러가서
누구의 눈을 멀게 할 것인가
청춘 /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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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자 : 칼라
날자:2014-04-28 20:32:49
누구시관대 이렇게 센스넘치는 그림과 글 선택,
탄복에 즐겁고 뜨거운 감상을 즐깁니다.
1 작성자 : 비련
날자:2014-04-28 13:50:45
<이방인>님 누구신지 알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끼--- 재능들을
분촌 다퉈 토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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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복에 즐겁고 뜨거운 감상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