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으니 주자청의 <아버지의 뒤모습>이 생각난다.
간결하게 아버지로서의 진면목을 아주 진솔하게 잘 표현했다.
방홍국씨의 감수 그대로일것이라고 생각한다.
1 작성자 : 보슬비
날자:2012-04-20 15:09:39
방홍국님의 시 <아버지들>을 보았습니다. 자식에 무한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오랜만에 아버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는듯 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버지들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움이 없고 못할일이 없다는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운 시였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읽은이: 소설가 010 - 2950-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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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아버지로서의 진면목을 아주 진솔하게 잘 표현했다.
방홍국씨의 감수 그대로일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