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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2010, 2. 1~2010.2.7]
김현순 시인이 <<벌써 사십대(외3)>>로 2009년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변인민출사에서 근무하는 김현순 시인은 선후로 교원, 편집, 계간 “아동문학”총서 주필을 력임했다.
특히 김현순 시인은 연변아동문학회를 건립하고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중국조선족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
김현순 시인은 <<한국 계몽문학상>> 등 십여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나무잎신화>> 등 십여편의 시집과 아동문학집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번 연변문학 해란강문학상의 수상으로 "자신의 인생좌표를 다시 짚어본다"고 말하는 김현순 시인을 금주의 문인으로 선정하고 수상 작품 시작 4수를 아울러 추천한다.
<문학닷컴>편집국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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