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http://www.zoglo.net/blog/jinzhehu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한국의 시

[시]사슴(노천명)
2008년 09월 26일 14시 18분  조회:1553  추천:14  작성자: 김철호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 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바라본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9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 [시]歸天(천상병) 2008-09-26 9 1563
18 [시]가을 편지(고은) 2008-09-26 13 1460
17 [시]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2008-09-26 12 1527
16 [시]별 헤는 밤(윤동주) 2008-09-26 16 1418
15 [시]거울(이상) 2008-09-26 11 1483
14 [시]갈대(신경림) 2008-09-26 12 1588
13 [시]사슴(노천명) 2008-09-26 14 1553
12 [시]가을의 기도(김현승) 2008-09-26 14 1553
11 [시]첫키스(한용운) 2008-09-26 8 1496
10 [시]눈(김수영) 2008-09-26 14 1626
9 [시]행복(靑馬 유치환) 2008-09-26 13 1499
8 [시]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신석정) 2008-09-26 15 1487
7 [시]가령(최명란) 2008-09-26 15 1558
6 [시]홍어(문혜진) 2008-09-26 16 1657
5 [시]풀(김수영) 2008-09-26 16 1622
4 [시]별의 이름으로(강영은) 2008-09-26 16 1498
3 [시]너도 바람꽃(강영은) 2008-09-26 13 1373
2 [시]壁(강영은) 2008-09-26 17 1658
1 [시]눈물의 임무(박이도) 2008-09-26 15 181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