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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를 벌리고 집게다리하고 디딜 지점을 찾는 순간 지축을 꿰뚫은 듯 중심은 잡았지만
自轉의 의지를 잡지 못한 통 넓은 치마로 가릴 수밖에 없어 약해지는 마음에 눈 뜨는 만남의 약속은 여울이 되어 원을 그린다 끝도 없이 원을 그린다
《해외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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