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정몽호 시비
2015년 03월 18일 21시 08분  조회:4055  추천:0  작성자: 죽림

                    ▲도문 두만강 공원에 세워진 정몽호 시인의 시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63 詩作을 할때 한쪽 다리를 들고 써라... 2016-07-28 0 4205
1562 詩속에 음악성을 듬뿍듬뿍 띄워야... 2016-07-27 0 4122
1561 흑룡강의 시혼과 함께...강효삼론/허인 2016-07-26 0 4041
1560 詩의 文脈은 山脈, 血脈 등과 간통해야 한다... 2016-07-26 0 4255
1559 보리피리 시인=파랑새 시인 2016-07-25 0 3754
1558 詩의 리론을 깨끗이 잊는것도 공부이다... 2016-07-25 0 4180
1557 詩의 언어는 암시성을 강하게 장치해야 한다... 2016-07-25 0 4375
1556 詩作은 도자기를 만드는것과 같다... 2016-07-23 0 3979
1555 詩作을 할때 詩적 은유를 많이 리용하라... 2016-07-21 0 4516
1554 詩란 진부한 표현을 말살하는 작업이다... 2016-07-20 0 4543
1553 詩란 內美之象적 언어를 뿜어내는 것... 2016-07-19 0 4362
1552 詩作은 그림을 그리는 것... 2016-07-18 0 4185
1551 詩란 의미전달목적과 론리설명언어표현도 아닌 정서적 울림! 2016-07-17 0 4235
1550 시어의 운률미/최균선//방순애시집평론/허인//김금용... 2016-07-15 0 4773
1549 詩란 전례를 타파하는것, 고로 쓰기가 힘든것... 2016-07-15 0 4301
1548 詩作은 풍부한 사유를 많이 하는 것... 2016-07-14 0 4295
1547 詩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자... 2016-07-14 0 3986
1546 詩란 나와의 싸움의 결과물이다... 2016-07-12 0 4146
1545 詩作는 날마다 숙제를 하듯 쓰는 습관을 가져야... 2016-07-11 5 4116
1544 詩는 예리한 눈에서 탄생한다... 2016-07-11 0 4130
1543 詩作은 많은 문학적 경험에서 나온다... 2016-07-11 0 4257
1542 詩란 언어와의 사랑이다... 2016-07-07 0 4144
1541 詩란 고정관념틀을 깨고 그속의 비밀, 맘의 눈으로 보기 2016-07-06 0 4505
1540 [재미있는 詩뒷이야기]-杜牧 唐代詩人의 詩 <淸明>과 련관되여 2016-07-05 0 5351
1539 詩는 제천의식(祭天儀式)에서 유래 2016-07-05 0 3702
1538 李相和와 李陸史 2016-07-04 0 4758
1537 詩는 문학의 정점, 곧 시작과 끝... 2016-07-04 0 4249
1536 名詩들 앞에 선 초라하고 불쌍한 자아의 詩여!!! 2016-07-02 0 3731
1535 詩란 유산균이 풍부한 잘 곰삭은 맛깔스러운 국물! 2016-07-01 0 4319
1534 詩는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는 것... 2016-06-30 0 4079
1533 가짜 詩人과 진짜 詩人 2016-06-29 0 3757
1532 [생각하는 詩 여러 컷] - 탁발 / 소금 ... ... 2016-06-27 0 4512
1531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없다? 있다!... 2016-06-27 0 4264
1530 <조문(弔問)과 죽음 묵상> 시모음 2016-06-26 0 4201
1529 詩적 상상력을 키워야... 2016-06-25 0 4932
1528 詩作은 금기를 풀고 틀을 깨는것... 2016-06-25 0 4658
1527 詩는 時와 空을 초월해야... 2016-06-23 0 5211
1526 詩는 광고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다... 2016-06-23 0 4530
1525 [장마전, 한무더운 아침 詩 둬컷] - 밥 / 산경 2016-06-23 0 3943
1524 詩란 천장을 뚫고 하늘의 높이를 재보는것... 2016-06-21 0 4500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