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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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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유명한 동시 모음 (클릭해 보세ㅛ@@)
2015년 05월 20일 22시 24분  조회:8518  추천:0  작성자: 죽림
 

 

 

작가명

 작품명

작가명

 작품명

강소천

 닭

권영상

 담요 한 장 속에

〃  

 비누방울

권오삼

 그네

〃  

 순이 무덤

권오순

 구슬비

강수성

 물

권태응

 감자꽃

강영희

 산골짜기의 물

김구연

 꽃씨 한 개

강정안

 샘물

김녹촌

 꽃사슴

강준구

 시계 학교

김삼진

 오월의 바람

강청삼

 군밤

김상옥

 봉선화

공재동

 별

김선현

 가을이면

권명희

 뜨개질

〃  

 외할머니집

김소운

 미끄럼틀

김종상

 서로가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  

 어머니

김영일

 버들피리

김진태

 달밤

김완기

 시를 쓸 때면

〃  

 온실

김요섭

 관찰 일기

남진원

 어머니

김원기

 아기와 바람

노원호

 바다를 담은 일기장

김재원

 뿌리

목일신

 누가 누가 잠자나

김정일

 콩 두 알

문삼석

 그냥

김종상

 미술 시간

〃  

 밤비

〃  

 산 위에서 보면

〃  

 산골물

민현숙

 나무와 열매

박선미

 지금은 공사 중

박경용

 귤 한 개

박성룡

 풀잎2

〃  

 코스모스

박 송

 아기염소

박경종

 노마

박영숙

 휘파람 소년

〃  

 초록 바다

박용열

 노을

박남수

 꿈나라

박종현

 손자들의 숨바꼭질

박두순

 들꽃

박홍근

 나뭇잎배

〃  

 새들을 위해

박화목

 과수원 길

박목월

 물새알 산새알

방정환

 귀뚜라미 소리

〃  

 찻숟갈

서덕출

 봄 편지

서재환

 새 달력

신현득

 경주

서정희

 새장

〃  

 문구멍

손광세

 잠실벌의 태극기

〃  

 엄마라는 나무

〃  

 토요일이 되면

〃  

 엄마와 나

손동연

 여름 개학

심인섭

 들새

손복원

 유월의 노래

어효선

 과꽃

손원상

 아지랑이

〃  

 봄바람이

송명호

 꽃과 병정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신영승

 지게꾼과 나비

엄기원

 좋은 이름

신창호

 목숨

오경웅

 동물원에 갔다와서

오규원

 나무가 있는 풍경

윤석중

 먼 길

〃  

 여름에는 저녁을

〃  

 앞으로

오순택

 새의 악기

윤수천

 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

유경환

 아이와 우체통

윤이현

 가을 하늘

 유희윤

 사다리

이무일

 참말

윤극영

 반달

이문희

 눈 오는 날

윤동주

 산울림

이봉직

 웃는 기와

윤두혁

 낙하산

이봉춘

 하늘

윤복진

 씨 하나 묻고

이상교

 나비

윤석중

 꽃봉오리

이상룡

 일기장

이상현

 수레

이정석

 어린이

이서인

 한약방 할아버지

이종구

 시냇물

이연승

 해를 파는 가게

이종기

 집 보는 아이의 노래

이오덕

 꽃밭과 순이

이주홍

 해같이 달같이만

〃  

 코스모스

이준관

 별 하나

이원수

 강물

이준섭

 강강수월래

〃  

 고향의 봄

이진영

 햇빛 박물관

〃  

 다릿목

이창건

 봄언덕 나비

〃  

 밤중에

이해인

 저녁노을

이은상

 봄

이흥우

 엄만 언제나

장만영

 물방울

정완영

 분이네 살구나무

장수철

 마지막날 밤

정용원

 이렇게 살아가래요

〃  

 봄비

정운모

 풍선장수 아저씨

장용철

 문을 바르며

정중수

 하늘

전병호

 과일 장수

정춘자

 조각보

전원범

 팬지꽃

정해상

 봄하늘은 내꺼다

정갑숙

 자판기

조동화

 첨성대

정두리

 엄마가 아플 때

조영미

 산길

정석영

 절간

조유로

 노오란 한들인 것을

정완영

 복사꽃

조지훈

 달밤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하청호

 풀씨 이야기

천정철

 나뭇잎

한명순

 할머니의 병실

최계락

 꼬까신

한인현

 강물

〃  

 꽃씨

〃  

 섬집 아기

〃  

 달력

한정동

 따오기

최순애

 오빠 생각

허동인

 보름달이 나보고

최운걸

 흙

〃  

 산새알

최장길

 징

현이숙

 인사

최춘해

 시계가 셈을 세면

황베드로

 노을

하청호

 겨울나무

황원영

 구름

          2 

 지은이 

작품

 강소천

 눈 내리는 밤

 호박꽃 초롱

 강윤제

 진땀

 강현호

 사과밭에서

 공재동

 들에서

 곽노엽

 나팔꽃

 곽종분

 물레방아

 곽홍란

 어느 화가의 정원

 권기환

 아이들이 차 올린 아침 해

 우리 나라 한 바퀴

 권오순

 오얏 열매

 권오훈

 집오리

 권정생

 달팽이

 김구연

 고추씨의 여행

 김규식

 교회

 김녹촌

 

 김동극

 땅 뺏기

 김동섭

 미루나무

 김몽선

 목련꽃

 김봉석

 별꿈을 꾼 밤에는

김사림

 꽃비

 〃

 잎을 모아서

 김삼진

 편지

 김상문

 가랑이 사이로 본 경치

 김선영

 보랏빛 눈

 김선희

 실비

 김성규

 참깨

 김성도

 달밤

 김소운

 가뭄

 김숙분

 아버지

  김신철 

 까치집 

 김영일

 노을

 산딸기

 김완성

 온도계

 김용섭

  

 김원룡

 내 고향

 김일로

 어머니

 김일환

 옹달샘

 김재수

 가로수

 바보 용칠이

 

김재수

 풀꽃

 김재용

 고추

 김  정

 배꼽친구

 김정일

 해를 그리는 아이

 김종두

 산골물 노래

 김종목

 감홍시

 김종상

 산에서

 김종상

 열차

 김종석

 아카시아꽃

 김종영

 가을

 김종완

 봄 햇살

 김지연

 아빠와 함께

 김지영

 그늘

 김태하

 봄비

 김한룡

 봄 오는 길

 김해성

 상훈이와 팽이 

 김행수

 좋겠어요, 소년은

 김형경

 개나리

 나해숙

 오리가 되고 싶다

 남진원

 휴지통

 

노여심

 순이가 웃는 것은

  문삼석 

 밤차

 백두산 가는 길

 민홍우

 아지랑이

 박경선

 

 박경용

 빈 가지에

 박근칠

 옹기 가게

 박두순

 나비

 박목월

 단추

 여우비

 박병엽

 아기 눈

 박성근

 수평선

박 송

 학교 마당엔

 박영규

 종소리

 박유석

 배꽃

 박인술

 여기서 삽시다

 박  일

 백두산에 올라서서

 박정식

 허수아비

 박종해

 유리창을 닦으며

 박지현

 채소장수 아줌마

 

 박행신 

 풀 한 포기가

 박화목

 초롱불

 방우조

 아버지의 구두

 방정환

 가을밤

 배소현

 나뭇잎 일기장

 서영아

 하늘

 서오근

 꽃잔디

 서정봉

 이름 모를 새

  서향숙 

 시골 빈 집에

 서효석

 해바라기

 석용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요

 선  용

 메주 쑤는 날

 손동연

 아가 곁에서

 손명희

 메아리

 송년식

 오두막집

 신언련

 

 신천희

 회오리바람

  신현득 

 난롯가

 바다는 한 숟갈씩

 

신현득

 통일이 되는 날의 교실

 신형건

 낙서

 심우천

 우시장

 심후섭

 비 오는 날

 안수휘

 돌탑은

 안영훈

 모기향

 양경한

 

 양재홍

 제비꽃

 양회성

 살구꽃 피는 마을

 어효선

 동무야 오월을

 신기료 장수

 하얀 손수건

 엄기원

 개구리

 엄성기

 달맞이

 여영택

 군인 아저씨

 썰렁 학교

 여운교

 보리밭

 오두섭

 난 모른다

 옥미조

 숨바꼭질

 위영남

 옥수수나무

 

윤규일

 달력

 윤동재

 저녁놀

 윤동주

 굴뚝

 윤미순

 아기 사슴

 윤부현

 달걀

 윤석산

 아가의 꿈

 윤석중

 연꽃

 윤운강

 바다로 가는 숲속

 윤이현

 가을바람

 윤일광

 씨앗

 이국재

 나의 생각

 이대영

 매미

 이동식

 서울로 간 철이

 이동운

 고니

 이명철

 타작 마당

 이문희

 화분

 이미애

 큰 나무 아래 작은 풀잎

 이민영

 낙엽 편지

 이범노

 산골 이발소

 이복자

 시골의 하루

 

이상노

 기러기

 이상문

 그래도 하늘은 있다

 이상윤

 아이에게

 이상현

 어머니 그리고 빛

 이석장

 목련

 이선영

 연못가의 꽃들은

 이성관

 호박덩굴

 이성자

 너도 알 거야

 이소영

 할머니

 이연승

 여름 햇살

 이외희

 토함산 해돋이

 이용순

 키재기

 이응창

 고추잠자리

 이정석

 할머니

 이종택

 새 고무신

 이준관

 새와 나무

 이지산

 갈대밭에는

 이진호

 아침해

 이창규

 봄에 부는 바람

 이천규

 꽃가게에서

 

이  탄

 바람 속에서

 아버지의 안경

 이태선

 꽃씨

 시냇물

  이흥규 

 수박

 이흥종

 아기 향나무

 장만영

 소쩍새

 장수철

 보슬비

 장승련

 분꽃

 전문수

 빈 운동장

 전영관

 소나기

 전원범

 비누방울 

 전이곤

 시골 장날

 전정남

 

 정동현

 화장실 청소

 정완영

 새 자전거

 정원석

 

  정진채 

 바닷가에서

 정하나

 알 수 없어요

 봄비 내리는 소리

 

 정형택

 고사리

 조규영

 차돌

 조명제

 어른이 되면

 조무근

 지구본

 조영미

 하늘

 조재성

 그리움

 조평규

 바위섬

 아버지의 손

 주성호

 숲속에서

 진을주

 가로수

 진홍원

 하늘

 최계락

 장다리 꽃밭

 최동일

 매미

 최만조

 초승달

 최미숙

 아빠 마중

 최병엽

 송편

 최병홍

 석류

 최시병

 갈대

 최재환

 꿈속에서 들은 자장가

 최정심

 비 개인 날 구름이

 

 최  향

 머리핀

 최향숙

 번데기

 한정동

 고향 생각

 허  일

 뽕밭에서

 허지숙

 해바라기

 허호석

 산새

 홍선주

 달팽이

 홍윤기

 미루나무 친구들

 홍은순

 시골집

 황팔수

 선생님

 

박경용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5 : 3

2

 갓길

3

 개개비

4

 갯마을의 봄

5

 겨울잠

6

 고드름

7

 고모네 별

8

 골문 여는 공이거라

9

 꽃빛 봄빛

10

 나이테

11

 낙서

12

 남이사

13

 낯선 까닭(1)

14

 낯선 까닭(2)

15

 달여울

 

 

 

 

 

 

 

16

 눈 내리는 밤(2)

  17  

 달

18

 달밤

19

 대추

20

 목련꽃 필 무렵

21

 미리 온 봄

22

 바다 앞에서

23

 보신각 종소리

24

 복사꽃

25

 봄

26

 봄 생각

27

 봄 오는 소리

28

 분이네 살구나무

29

 산골 학교

30

 새 자전거

  

31

 엄마 목소리

32

 연

33

 옛날옛날 옛적부터

  34  

 옛집

35

 외갓집 봄

36

 우리 할아버지는

37

 울 엄마 빨래

38

 은행잎 철새

39

 이웃사촌

40

 장마 개었다

41

 젖냄새 살냄새

42

 제주도 감귤밭도

43

 종달이가 울어싸면

44

 참새길

45

 참외

  

46

 창포꽃 있는 못물

47

 초봄

48

 할배구름 손주구름

49

 허수아비

 

서재환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간호원

2

 개학날

3

 걸어다니는 신호등

4

 귀여운 우리 자동차

5

 꾀병

6

 낙타

7

 눈 오는 날

8

 도라지

9

 메아리

10

 목련

11

 바위와 풀꽃

12

 비 맞는 아이

13

 뻥튀기 할아버지

14

 사전

15

 산 위에 올라

 

16

 상처 입은 나무

17

 소풍 전날 밤

18

 신호등

19

 아빠와 봉고차

20

 알밤 삼형제

21

 열쇠와 자물쇠

22

 우리 나라 지도

23

 우리 할머니

24

 우리 할아버지

25

 주말 농장에서

26

 천지

  27  

 초승달

28

 할아버지의 바둑

 

신현배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걸음마

2

 고추 말리는 날

3

 구급차

4

 노래방

5

 눈 내리는 밤

6

 대추나무

7

 동네 이발소

8

 동치미

9

 메주

10

 목련

11

 바다 낚시

12

 박물관

13

 범종2

14

 보신각 종소리

15

 복조리

 

16

 봄산(1)

17

 봄산(2)

18

 빈 집

19

 뻥튀기

20

 사진 찍기(1)

21

 사진 찍기(2)

22

 산성(1)

23

 산성(2)

24

 소나기

25

 수양버들

26

 신문배달원

27

 여름 한낮

28

 완도 배

29

 우산

30

 은행잎

 

31

 장끼

32

 전화기

  33  

 종소리

34

 질경이

35

 

36

 태풍

37

 파도

38

 풍경 소리

39

 피아노

40

 폭포

41

 홧김에

42

 회전문

 

 

진복희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그루터기

2

 낙서

3

 달개비꽃

4

 달력

5

 들길 산길

6

 뚝배기

7

 라일락

8

 만약에

9

 먹구름 낀 날

10

 몸살

11

 물놀이

12

 방울토마토

13

 복사꽃 마을

14

 봄비

15

 빨래

 

16

 산수유

17

 쑥국

18

 어느 날

19

 어느 봄날

20

 엄마손

21

 엄지손가락 1

22

 엄지손가락 3

23

 외등

24

 이삿날

25

 장날

26

 좌우명

27

 채송화

28

 초가을

29

 한 울타리

30

 할머니

31

 함박눈

 

 

 

다른 분 동시조

  지은이 

작품

경 철

 고마움

 남과 북

 김몽선

 김치

 시골에는

 운동회

 헤어지는 날

김상옥

 

 봉선화

김용희

 꼽추 누나

 목욕 일기

 불꽃놀이

 수도꼭지

 시계는

 싸락눈

 입김  

 

김용희

 잔디

 초승달

 하루

 할머니와 산나물

김창현

 다람쥐

 새싹

서 벌

 그늘 가족 이야기

 둑길에서

 바람

 풀 한잎 생각 한잎

이병기

 가을

 난초4

 급행차

 

 

 

 이상룡 

 눈 내리는 밤

 봄

 아기

 일기장

이은상

 

 분꽃

이호우

 개화

 산길에서

 살구꽃 핀 마을

전병호

 달맞이꽃

 도라산역

 돌단풍꽃

 바다새

 산마을의 봄

 옛 기와집 

 

전병호

 할머니

 휴전선 견학

 휴전선 기러기

 휴전선 눈

정재익

 눈꽃송이

 다람쥐

 목련꽃

 벚꽃길

 별들은

 산나리꽃

 우리 아빠

 이슬

 줄넘기

조동화

 매운 달

민들레

 

조동화

 바람은

 시조 짓기

조두현

 간밤에 무슨 일이

 경운기

 고추

 도둑고양이

 동네 약수터

 떡볶이

 봄 잔디

 윈도 브러시

 주말 농장

 지하철 갈아타는 곳

 폭포

 할머니 병실에

허 일

 개나리 

 

 

허 일

 갯벌

 까치네 집

 꽃밭 이슬

 꾸러기 일기

 다도해에서

 메아리가 떠난 마을

 밤 하늘

 뽕밭에서

 산골물

 산울림

 산을 오르며

 세 발 자전거

 쇠똥구리

 아침

 오리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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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詩는 기존의 삶의 설명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설계도이다... 2016-12-01 0 3713
1905 스페인 시인 - 후안 라몬 히메네스 2016-11-30 0 4207
1904 요절한 천재 시인 시세계를 알아보다... 2016-11-30 0 4957
1903 詩人은 자기자신의 령혼을 련금할줄 알아야... 2016-11-30 0 3288
1902 스페인 시인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2016-11-30 0 5756
1901 서아프리카 세네갈 대통령 시인 - 레오폴드 세다르 상고르 2016-11-30 0 6113
1900 중남미 수녀 시인 - 소르 후아나 이녜스 데 라 크루스 2016-11-30 0 5995
1899 노르웨이 시인 - 비에른 스티에르네 비에른손 2016-11-30 0 5346
1898 아이슬란드 시인 - 스노리 스튀르글뤼손 2016-11-30 0 6354
1897 미국 國歌 "성조기" 작사가, 시인 - 프랜시스 스콧 키 2016-11-30 0 6222
1896 <라면> 시모음 2016-11-30 0 4161
1895 詩人은 일상의 삶을 詩처럼 살아야 한다... 2016-11-30 0 3659
1894 詩는 시인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다... 2016-11-30 0 3975
1893 현대 환상 문학의 대가 아르헨티나 시인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2016-11-29 0 6252
1892 자연과 인생을 노래한 일본 "김삿갓 방랑 시인" - 마쓰오 바쇼 2016-11-29 1 8077
1891 조선시대 비운의 천재 녀류시인 - 허난설헌 2016-11-29 0 4714
1890 중남미 문학을 대표하는 멕시코시인 - 옥타비오 파스 2016-11-29 0 5653
1889 詩人은 神이 준 언어를 잘 련금술할줄 알아야... 2016-11-29 0 3494
1888 어머니, 100원, 그리고 모성애... 2016-11-28 0 3884
1887 시인, 시, 그리고 돈... 2016-11-28 0 5160
1886 문학예술인, 삶, 그리고 비극... 2016-11-28 0 3821
1885 시의 건초더미에서 찾은 "바늘" 2016-11-28 0 4098
1884 시인, 시쓰기, 그리고 시암송... 2016-11-28 0 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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