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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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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유명한 동시 모음 (클릭해 보세ㅛ@@)
2015년 05월 20일 22시 24분  조회:8523  추천:0  작성자: 죽림
 

 

 

작가명

 작품명

작가명

 작품명

강소천

 닭

권영상

 담요 한 장 속에

〃  

 비누방울

권오삼

 그네

〃  

 순이 무덤

권오순

 구슬비

강수성

 물

권태응

 감자꽃

강영희

 산골짜기의 물

김구연

 꽃씨 한 개

강정안

 샘물

김녹촌

 꽃사슴

강준구

 시계 학교

김삼진

 오월의 바람

강청삼

 군밤

김상옥

 봉선화

공재동

 별

김선현

 가을이면

권명희

 뜨개질

〃  

 외할머니집

김소운

 미끄럼틀

김종상

 서로가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  

 어머니

김영일

 버들피리

김진태

 달밤

김완기

 시를 쓸 때면

〃  

 온실

김요섭

 관찰 일기

남진원

 어머니

김원기

 아기와 바람

노원호

 바다를 담은 일기장

김재원

 뿌리

목일신

 누가 누가 잠자나

김정일

 콩 두 알

문삼석

 그냥

김종상

 미술 시간

〃  

 밤비

〃  

 산 위에서 보면

〃  

 산골물

민현숙

 나무와 열매

박선미

 지금은 공사 중

박경용

 귤 한 개

박성룡

 풀잎2

〃  

 코스모스

박 송

 아기염소

박경종

 노마

박영숙

 휘파람 소년

〃  

 초록 바다

박용열

 노을

박남수

 꿈나라

박종현

 손자들의 숨바꼭질

박두순

 들꽃

박홍근

 나뭇잎배

〃  

 새들을 위해

박화목

 과수원 길

박목월

 물새알 산새알

방정환

 귀뚜라미 소리

〃  

 찻숟갈

서덕출

 봄 편지

서재환

 새 달력

신현득

 경주

서정희

 새장

〃  

 문구멍

손광세

 잠실벌의 태극기

〃  

 엄마라는 나무

〃  

 토요일이 되면

〃  

 엄마와 나

손동연

 여름 개학

심인섭

 들새

손복원

 유월의 노래

어효선

 과꽃

손원상

 아지랑이

〃  

 봄바람이

송명호

 꽃과 병정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신영승

 지게꾼과 나비

엄기원

 좋은 이름

신창호

 목숨

오경웅

 동물원에 갔다와서

오규원

 나무가 있는 풍경

윤석중

 먼 길

〃  

 여름에는 저녁을

〃  

 앞으로

오순택

 새의 악기

윤수천

 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

유경환

 아이와 우체통

윤이현

 가을 하늘

 유희윤

 사다리

이무일

 참말

윤극영

 반달

이문희

 눈 오는 날

윤동주

 산울림

이봉직

 웃는 기와

윤두혁

 낙하산

이봉춘

 하늘

윤복진

 씨 하나 묻고

이상교

 나비

윤석중

 꽃봉오리

이상룡

 일기장

이상현

 수레

이정석

 어린이

이서인

 한약방 할아버지

이종구

 시냇물

이연승

 해를 파는 가게

이종기

 집 보는 아이의 노래

이오덕

 꽃밭과 순이

이주홍

 해같이 달같이만

〃  

 코스모스

이준관

 별 하나

이원수

 강물

이준섭

 강강수월래

〃  

 고향의 봄

이진영

 햇빛 박물관

〃  

 다릿목

이창건

 봄언덕 나비

〃  

 밤중에

이해인

 저녁노을

이은상

 봄

이흥우

 엄만 언제나

장만영

 물방울

정완영

 분이네 살구나무

장수철

 마지막날 밤

정용원

 이렇게 살아가래요

〃  

 봄비

정운모

 풍선장수 아저씨

장용철

 문을 바르며

정중수

 하늘

전병호

 과일 장수

정춘자

 조각보

전원범

 팬지꽃

정해상

 봄하늘은 내꺼다

정갑숙

 자판기

조동화

 첨성대

정두리

 엄마가 아플 때

조영미

 산길

정석영

 절간

조유로

 노오란 한들인 것을

정완영

 복사꽃

조지훈

 달밤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하청호

 풀씨 이야기

천정철

 나뭇잎

한명순

 할머니의 병실

최계락

 꼬까신

한인현

 강물

〃  

 꽃씨

〃  

 섬집 아기

〃  

 달력

한정동

 따오기

최순애

 오빠 생각

허동인

 보름달이 나보고

최운걸

 흙

〃  

 산새알

최장길

 징

현이숙

 인사

최춘해

 시계가 셈을 세면

황베드로

 노을

하청호

 겨울나무

황원영

 구름

          2 

 지은이 

작품

 강소천

 눈 내리는 밤

 호박꽃 초롱

 강윤제

 진땀

 강현호

 사과밭에서

 공재동

 들에서

 곽노엽

 나팔꽃

 곽종분

 물레방아

 곽홍란

 어느 화가의 정원

 권기환

 아이들이 차 올린 아침 해

 우리 나라 한 바퀴

 권오순

 오얏 열매

 권오훈

 집오리

 권정생

 달팽이

 김구연

 고추씨의 여행

 김규식

 교회

 김녹촌

 

 김동극

 땅 뺏기

 김동섭

 미루나무

 김몽선

 목련꽃

 김봉석

 별꿈을 꾼 밤에는

김사림

 꽃비

 〃

 잎을 모아서

 김삼진

 편지

 김상문

 가랑이 사이로 본 경치

 김선영

 보랏빛 눈

 김선희

 실비

 김성규

 참깨

 김성도

 달밤

 김소운

 가뭄

 김숙분

 아버지

  김신철 

 까치집 

 김영일

 노을

 산딸기

 김완성

 온도계

 김용섭

  

 김원룡

 내 고향

 김일로

 어머니

 김일환

 옹달샘

 김재수

 가로수

 바보 용칠이

 

김재수

 풀꽃

 김재용

 고추

 김  정

 배꼽친구

 김정일

 해를 그리는 아이

 김종두

 산골물 노래

 김종목

 감홍시

 김종상

 산에서

 김종상

 열차

 김종석

 아카시아꽃

 김종영

 가을

 김종완

 봄 햇살

 김지연

 아빠와 함께

 김지영

 그늘

 김태하

 봄비

 김한룡

 봄 오는 길

 김해성

 상훈이와 팽이 

 김행수

 좋겠어요, 소년은

 김형경

 개나리

 나해숙

 오리가 되고 싶다

 남진원

 휴지통

 

노여심

 순이가 웃는 것은

  문삼석 

 밤차

 백두산 가는 길

 민홍우

 아지랑이

 박경선

 

 박경용

 빈 가지에

 박근칠

 옹기 가게

 박두순

 나비

 박목월

 단추

 여우비

 박병엽

 아기 눈

 박성근

 수평선

박 송

 학교 마당엔

 박영규

 종소리

 박유석

 배꽃

 박인술

 여기서 삽시다

 박  일

 백두산에 올라서서

 박정식

 허수아비

 박종해

 유리창을 닦으며

 박지현

 채소장수 아줌마

 

 박행신 

 풀 한 포기가

 박화목

 초롱불

 방우조

 아버지의 구두

 방정환

 가을밤

 배소현

 나뭇잎 일기장

 서영아

 하늘

 서오근

 꽃잔디

 서정봉

 이름 모를 새

  서향숙 

 시골 빈 집에

 서효석

 해바라기

 석용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요

 선  용

 메주 쑤는 날

 손동연

 아가 곁에서

 손명희

 메아리

 송년식

 오두막집

 신언련

 

 신천희

 회오리바람

  신현득 

 난롯가

 바다는 한 숟갈씩

 

신현득

 통일이 되는 날의 교실

 신형건

 낙서

 심우천

 우시장

 심후섭

 비 오는 날

 안수휘

 돌탑은

 안영훈

 모기향

 양경한

 

 양재홍

 제비꽃

 양회성

 살구꽃 피는 마을

 어효선

 동무야 오월을

 신기료 장수

 하얀 손수건

 엄기원

 개구리

 엄성기

 달맞이

 여영택

 군인 아저씨

 썰렁 학교

 여운교

 보리밭

 오두섭

 난 모른다

 옥미조

 숨바꼭질

 위영남

 옥수수나무

 

윤규일

 달력

 윤동재

 저녁놀

 윤동주

 굴뚝

 윤미순

 아기 사슴

 윤부현

 달걀

 윤석산

 아가의 꿈

 윤석중

 연꽃

 윤운강

 바다로 가는 숲속

 윤이현

 가을바람

 윤일광

 씨앗

 이국재

 나의 생각

 이대영

 매미

 이동식

 서울로 간 철이

 이동운

 고니

 이명철

 타작 마당

 이문희

 화분

 이미애

 큰 나무 아래 작은 풀잎

 이민영

 낙엽 편지

 이범노

 산골 이발소

 이복자

 시골의 하루

 

이상노

 기러기

 이상문

 그래도 하늘은 있다

 이상윤

 아이에게

 이상현

 어머니 그리고 빛

 이석장

 목련

 이선영

 연못가의 꽃들은

 이성관

 호박덩굴

 이성자

 너도 알 거야

 이소영

 할머니

 이연승

 여름 햇살

 이외희

 토함산 해돋이

 이용순

 키재기

 이응창

 고추잠자리

 이정석

 할머니

 이종택

 새 고무신

 이준관

 새와 나무

 이지산

 갈대밭에는

 이진호

 아침해

 이창규

 봄에 부는 바람

 이천규

 꽃가게에서

 

이  탄

 바람 속에서

 아버지의 안경

 이태선

 꽃씨

 시냇물

  이흥규 

 수박

 이흥종

 아기 향나무

 장만영

 소쩍새

 장수철

 보슬비

 장승련

 분꽃

 전문수

 빈 운동장

 전영관

 소나기

 전원범

 비누방울 

 전이곤

 시골 장날

 전정남

 

 정동현

 화장실 청소

 정완영

 새 자전거

 정원석

 

  정진채 

 바닷가에서

 정하나

 알 수 없어요

 봄비 내리는 소리

 

 정형택

 고사리

 조규영

 차돌

 조명제

 어른이 되면

 조무근

 지구본

 조영미

 하늘

 조재성

 그리움

 조평규

 바위섬

 아버지의 손

 주성호

 숲속에서

 진을주

 가로수

 진홍원

 하늘

 최계락

 장다리 꽃밭

 최동일

 매미

 최만조

 초승달

 최미숙

 아빠 마중

 최병엽

 송편

 최병홍

 석류

 최시병

 갈대

 최재환

 꿈속에서 들은 자장가

 최정심

 비 개인 날 구름이

 

 최  향

 머리핀

 최향숙

 번데기

 한정동

 고향 생각

 허  일

 뽕밭에서

 허지숙

 해바라기

 허호석

 산새

 홍선주

 달팽이

 홍윤기

 미루나무 친구들

 홍은순

 시골집

 황팔수

 선생님

 

박경용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5 : 3

2

 갓길

3

 개개비

4

 갯마을의 봄

5

 겨울잠

6

 고드름

7

 고모네 별

8

 골문 여는 공이거라

9

 꽃빛 봄빛

10

 나이테

11

 낙서

12

 남이사

13

 낯선 까닭(1)

14

 낯선 까닭(2)

15

 달여울

 

 

 

 

 

 

 

16

 눈 내리는 밤(2)

  17  

 달

18

 달밤

19

 대추

20

 목련꽃 필 무렵

21

 미리 온 봄

22

 바다 앞에서

23

 보신각 종소리

24

 복사꽃

25

 봄

26

 봄 생각

27

 봄 오는 소리

28

 분이네 살구나무

29

 산골 학교

30

 새 자전거

  

31

 엄마 목소리

32

 연

33

 옛날옛날 옛적부터

  34  

 옛집

35

 외갓집 봄

36

 우리 할아버지는

37

 울 엄마 빨래

38

 은행잎 철새

39

 이웃사촌

40

 장마 개었다

41

 젖냄새 살냄새

42

 제주도 감귤밭도

43

 종달이가 울어싸면

44

 참새길

45

 참외

  

46

 창포꽃 있는 못물

47

 초봄

48

 할배구름 손주구름

49

 허수아비

 

서재환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간호원

2

 개학날

3

 걸어다니는 신호등

4

 귀여운 우리 자동차

5

 꾀병

6

 낙타

7

 눈 오는 날

8

 도라지

9

 메아리

10

 목련

11

 바위와 풀꽃

12

 비 맞는 아이

13

 뻥튀기 할아버지

14

 사전

15

 산 위에 올라

 

16

 상처 입은 나무

17

 소풍 전날 밤

18

 신호등

19

 아빠와 봉고차

20

 알밤 삼형제

21

 열쇠와 자물쇠

22

 우리 나라 지도

23

 우리 할머니

24

 우리 할아버지

25

 주말 농장에서

26

 천지

  27  

 초승달

28

 할아버지의 바둑

 

신현배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걸음마

2

 고추 말리는 날

3

 구급차

4

 노래방

5

 눈 내리는 밤

6

 대추나무

7

 동네 이발소

8

 동치미

9

 메주

10

 목련

11

 바다 낚시

12

 박물관

13

 범종2

14

 보신각 종소리

15

 복조리

 

16

 봄산(1)

17

 봄산(2)

18

 빈 집

19

 뻥튀기

20

 사진 찍기(1)

21

 사진 찍기(2)

22

 산성(1)

23

 산성(2)

24

 소나기

25

 수양버들

26

 신문배달원

27

 여름 한낮

28

 완도 배

29

 우산

30

 은행잎

 

31

 장끼

32

 전화기

  33  

 종소리

34

 질경이

35

 

36

 태풍

37

 파도

38

 풍경 소리

39

 피아노

40

 폭포

41

 홧김에

42

 회전문

 

 

진복희 동시조

번호

작품명

  1  

 그루터기

2

 낙서

3

 달개비꽃

4

 달력

5

 들길 산길

6

 뚝배기

7

 라일락

8

 만약에

9

 먹구름 낀 날

10

 몸살

11

 물놀이

12

 방울토마토

13

 복사꽃 마을

14

 봄비

15

 빨래

 

16

 산수유

17

 쑥국

18

 어느 날

19

 어느 봄날

20

 엄마손

21

 엄지손가락 1

22

 엄지손가락 3

23

 외등

24

 이삿날

25

 장날

26

 좌우명

27

 채송화

28

 초가을

29

 한 울타리

30

 할머니

31

 함박눈

 

 

 

다른 분 동시조

  지은이 

작품

경 철

 고마움

 남과 북

 김몽선

 김치

 시골에는

 운동회

 헤어지는 날

김상옥

 

 봉선화

김용희

 꼽추 누나

 목욕 일기

 불꽃놀이

 수도꼭지

 시계는

 싸락눈

 입김  

 

김용희

 잔디

 초승달

 하루

 할머니와 산나물

김창현

 다람쥐

 새싹

서 벌

 그늘 가족 이야기

 둑길에서

 바람

 풀 한잎 생각 한잎

이병기

 가을

 난초4

 급행차

 

 

 

 이상룡 

 눈 내리는 밤

 봄

 아기

 일기장

이은상

 

 분꽃

이호우

 개화

 산길에서

 살구꽃 핀 마을

전병호

 달맞이꽃

 도라산역

 돌단풍꽃

 바다새

 산마을의 봄

 옛 기와집 

 

전병호

 할머니

 휴전선 견학

 휴전선 기러기

 휴전선 눈

정재익

 눈꽃송이

 다람쥐

 목련꽃

 벚꽃길

 별들은

 산나리꽃

 우리 아빠

 이슬

 줄넘기

조동화

 매운 달

민들레

 

조동화

 바람은

 시조 짓기

조두현

 간밤에 무슨 일이

 경운기

 고추

 도둑고양이

 동네 약수터

 떡볶이

 봄 잔디

 윈도 브러시

 주말 농장

 지하철 갈아타는 곳

 폭포

 할머니 병실에

허 일

 개나리 

 

 

허 일

 갯벌

 까치네 집

 꽃밭 이슬

 꾸러기 일기

 다도해에서

 메아리가 떠난 마을

 밤 하늘

 뽕밭에서

 산골물

 산울림

 산을 오르며

 세 발 자전거

 쇠똥구리

 아침

 오리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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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일기책에 늘 단시를 적으라... 2016-11-10 0 3268
1787 詩는 그래도 탁마해야 제맛이 난다... 2016-11-10 0 3201
1786 세우는데는 석삼년, 허물어 버리는데는 "단 하루 아침" 2016-11-10 0 3231
1785 노루 친 막대기를 석삼년, 아니 30년 더 넘어 우려먹다... 2016-11-10 0 3626
1784 중국 조선족 문학사에서 첫 "단행본아동작가론" 해빛 보다... 2016-11-10 0 3318
1783 詩人은 시시비비, 진진허허의 대문을 여는 도인이다... 2016-11-10 0 3963
1782 詩人이라 하여 모두가 詩人인것은 아니다... 2016-11-10 0 3403
1781 늦둥이 시인 하이퍼시집 낳다... 2016-11-10 0 3919
1780 중국 조선족 문단 생태문학을 알아보다... 2016-11-10 0 3461
1779 참된 문학은 머물러있는 문학, 가짜문학은 흘러가는 문학 2016-11-10 0 3580
1778 중국 조선족 시조문학을 파헤쳐보다... 2016-11-10 0 3620
1777 리상각 / 김관웅 / 조성일 / 허동식 2016-11-10 0 3736
1776 중국 조선족 록의 왕 - 최건도 음유시인 아니다?... 옳다...! 2016-11-10 0 3431
1775 윤동주의 시는 현실적 모순의 내면적인 목소리이다... 2016-11-10 0 3715
1774 "내 령혼이 내 말 속으로 들어간다"... 2016-11-09 0 3656
1773 詩는 감각과 정신을 제거한 무아에서 령감을 얻어 詩作해야... 2016-11-09 0 3240
1772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시에 젖은 아이들은 아름답다... 2016-11-07 0 3974
1771 詩는 삶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2016-11-07 0 3680
1770 그는 그람이라는 칼을 집어 두 사람 사이에 놓았다... 2016-11-07 0 3903
1769 거대한 장서더미속에서 맹인으로 보낸 인생의 후반부 빛났다... 2016-11-07 0 3669
1768 詩는 말을 넘어서 상징과 음악성속에 존재한다... 2016-11-07 0 5093
1767 최고의 작품은 최대의 상상에서 생긴다... 미국 포우 2016-11-07 0 4027
1766 가장 오랜전 <<령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者 - 플라톤...?...! 2016-11-07 0 3445
1765 중국 당나라 녀류시인 - 설도 2016-11-07 0 3660
1764 중국 유명한 시인들을 알아보기 2016-11-07 0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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