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고향문화소식] -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고고성을...
2016년 11월 03일 23시 49분  조회:4200  추천:0  작성자: 죽림
희소식!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정식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30일 12시26분    
 
2016년 10월 28일,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가 정식 성립,제1차 회원대표대회를 연길 대주호텔에서 개최했다.

 
회의 첫 순서로 연변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영화관리 처장 상금평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설립을 비준하는데 동의”하는 문서, 연변주 민정국 국장 엄창덕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단체조직 설립을 비준”하는 문서를 공포했다.
 
다음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준비위원회 회장 손룡호의 준비공작보고를 시작으로 회의는 협회 관련 여러가지 사항을 협회 회원들의 거수표결로 결정한 가운데 손룡호가 제1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손룡호 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촬영애호가들에게 더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며 연변주 영화미디어 문화산업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표시했다.
 
회의는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제작한 미니영화 “그녀의 부탁”을 시청하는것으로 끝냈다.
 
현재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는 모두 66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기작업으로 여러편의 미니영화르 제작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조글로미디어 배미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77 [문단소식] - 늦깎이로 "시 색시"와 장가를 든 박문희시인 2018-03-18 0 3136
2076 [작문써클선생님께] - 스티븐 호킹 <명언> 2018-03-15 0 6176
2075 [그것이 알고싶다] - "커피"와 염소 2018-03-15 0 3656
2074 [쉼터] - 승리하자! 연변팀!... 2018-03-15 0 5193
2073 [그것이 알고싶다] - 점심 식사?... 저녁 메뉴?... 2018-03-14 0 3488
20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3 0 4363
2071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은 참 "아이러니"한 세상 2018-03-12 0 5404
2070 [그것이 알고싶다] - "거사 의사" 아버지와 "눈물 악수" 아들 2018-03-12 0 3652
2069 [그것이 알고싶다] - 페치카 최재형 안중근 의사 권총 구해주다 2018-03-12 0 3917
2068 [그것이 알고싶다] - "최후까지 남자스럽게 싸우라"... 2018-03-12 0 5542
2067 [문단소식] - "기러기"를 안고 동심과 함께 쫑드르르... 2018-03-12 0 3504
2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3-12 0 5914
2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향노루 멸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2 0 5477
2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인간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8-03-12 0 5654
2063 [그것이 알고싶다] - 니가 갈래 내가 갈가... 2018-03-11 0 4196
2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대 속의 요정" 2018-03-10 0 3065
2061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거사 뒤에 숨은 주인공 2018-03-10 0 3750
2060 [문단소식] - 달갑은 "민족문학"상 2018-03-10 0 3289
2059 [동네방네] - 건축은 시(詩)적인 동시에 다기능적이여야... 2018-03-09 0 4698
2058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만 있을뿐"... 2018-03-09 0 3388
2057 [동네방네] - 씨줄과 날줄 모두 서로 합쳐야... 2018-03-09 0 5282
2056 [동네방네] - 고향 아버지가 팔간집 이엉을 잇던 때가 그립다... 2018-03-07 0 5595
20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푸대접 받는 동물들,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7 0 5079
2054 [동네방네] - 도심공원에 웬 불길 "활활"... 2018-03-07 0 4985
2053 [쉼터] - 세계 이색 자연호텔 2018-03-07 0 26975
2052 [회초리] -애완동물 염색, 남의 일 아니다...역시 이는 아니야... 2018-03-06 0 3398
2051 [회초리] - 인재류실, 남의 일 아니다... 그는 "상품"이었다... 2018-03-06 0 5163
2050 [이런저런] - 132년 = 바다로 던진 병 = 세계 가장 = 욕심 2018-03-06 0 5664
2049 [동네방네] - 현대판 여러 종류 "청명상하도" 2018-03-06 0 6200
2048 [쉼터] - "주은래호" 기관차 2018-03-05 0 5474
20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5 0 3237
2046 [동네방네] - 한반도 상반대쪽에서 아리랑 울러 퍼지다... 2018-03-05 0 5011
2045 [별의별] - 37년 = "돼지형 주택" 2018-03-04 0 6004
2044 [별의별] - 호랑이 셀가... 곰이 셀가... 2018-03-04 0 5428
2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최후의 한마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4 0 6050
2042 [새동네]-김치찌개, 부대찌개, 평양냉면으로 "통일" 먼저 하기 2018-03-04 0 4852
2041 [별의별] - "돼지화가" 2018-03-04 0 3284
2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맘껏 뛰여 놀아라.... 2018-03-04 0 4865
2039 [타산지석] - 혼자 놀줄 알아라... 2018-03-04 0 4845
2038 [쉼터] - 귀밝이술 = 귀 밝아지기, 좋은 소식 듣기 2018-03-01 0 3904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