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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년 12월 25일 17시 20분  조회:3779  추천:0  작성자: 죽림
 

 

 

 2015년 10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골든슈 시상식에서
통산 4번째 수상을 한 호날두의 소식을 다루면서,

그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가운데 손가락’을 든 장면을 포착되었다.

 

 

추가로 유투브 영상에서 올라온 호날두 주니어와 할머니의 대화

 

날두 JR " 할머니, 메시는 발롱도르 상 4개예요 5개에요? "

할머니 " 알고 싶지 않아 "

 날두 JR (다시) " 메시 4개 맞아요?"

 할머니 " 니네 아빠는 발롱도르 3개에 골든부츠 4개야! "

 

 

 

참고로, 호날두 아들 호날두 주니어는 메시팬이라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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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상식에서 그의 아들이 아빠에게 보낸 앙증맞은 세리머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13일(현지 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골든슈 시상식에서 또 한번의 유로피언 골든슈를 거머쥔 호날두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든 어린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의 모습이 담겼다.
 
호날두는 이날 시상식에서 메시를 제치고 통산 4번 째 골든슈를 받는 영광적인 시간을 가졌다. 
 
골든슈는 유럽리그 최고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호날두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48골을 기록해 43골의 메시를 제치고 유럽 최고 득점왕으로 뽑혔다. 
 

via Fútbol Deportes / YouTube
 
호날두가 수상소감을 밝히며 세계 최고 골잡이의 면모를 과시하던 그 순간 이 모습을 지켜보던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조심스레 가운데 손가락을 폈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모습에 주변 모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옆에 있던 관계자도 민망한 지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의 가운데 손가락을 얼른 덮어줬다. 
 
현지 언론들은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평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자주 내밀던 아빠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들이 아빠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웃지 못할 상황이 담긴 해당 영상은 외신에 소개되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via dirtytackle.net

 

/곽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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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 유소년 팀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스페인 '아스'는 지난 10월 3일(이하 현지시각) "호날두 주니어가 포수엘로 유소년 팀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다"면서 "호날두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아들 주니어는 스페인 포수엘로 유소년 팀과 계약을 맺은 뒤 지난달 30일 데뷔전을 치렀다. 첫 경기에서 골까지 신고하며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득점 후 호날두의 전매특허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아들의 데뷔전을 보기 위해 시간을 내어 경기장을 찾은 호날두다. 다른 부모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골대 뒤로 나간 공을 줍는 볼 보이 역할도 하며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포수엘로는 4-3으로 승리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는 포수엘로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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