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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3)...
2017년 02월 22일 00시 08분  조회:2303  추천:0  작성자: 죽림

한글 맞춤법 띄여쓰기 규정 및 새로 추가된 표준어 
           (2014년 한국)
 

한글 맞춤법에서는 띄어쓰기에 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다.
제2항에서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는 큰 원칙을 정하고, 
제5장에서 세부 규정을 마련해 두고 있다.

 

1.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ꄤ 꽃 / 꽃마저 / 꽃밖에 / 꽃입니다 / 어디까지나 / 거기 / 멀리 / 웃고

 

2.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ꄤ 아는 이 힘이다. / 나도 할  있다. / 먹을 만큼 먹어라. / 그가 떠난 가 오래다.

 

3.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ꄤ 한  / 차 한  / 금 서  / 소 한 마리 / 열  / 연필 한 자루 / 조기 한 

   *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ꄤ 두 삼십 오 / 제일 / 삼학년 / 육 / 16 302

 

4.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 12억 3456만 7898

 

5.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ꄤ 국장 겸 과장 / 열 내지 스물 / 청군 대 백군 / 이사장 및 이사들 / 사과, 귤 등

 

6. 단음절로 된 단어는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ꄤ 그때 그곳 / 좀더 큰 것 / 이말 저말 / 한잎 두잎

 

7.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ㄱ을 원칙으로 하     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비가 올 듯하다.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그 일은 할만하다.

 

  *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 책을 읽어도 보고   /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 그가 올 듯도 하다. / 잘난 체를 한다.

 

8.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ꄤ 김양수(金良洙) / 서화담(徐花潭) / 채영신 씨 / 최치원 선생 / 박동식 박사

   *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ꄤ 남궁억 / 남궁 억, 독고준 / 독고 준

 

9.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ㄱ     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경일 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10.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      을 허용함)

       ㄱ                             ㄴ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중거리탄도유도탄

 

2011년 8월 31일에 새로 추가된 표준어 목록(출처 : 국립국어원)

ㅇ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로 표준어로 인정한 것(11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간지럽히다

간질이다

남사스럽다

남우세스럽다

등물

목물

맨날

만날

묫자리

묏자리

복숭아뼈

복사뼈

세간살이

세간

쌉싸름하다

쌉싸래하다

토란대

고운대

허접쓰레기

허섭스레기

흙담

토담

 

 

 현재 표준어와 별도의 표준어로 추가로 인정한 것(25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뜻 차이

~길래

~기에

~길래: ‘~기에’의 구어적 표현.

개발새발

괴발개발

괴발개발’은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이고,

 ‘개발새발’은 ‘개의 발과 새의 발’이라는 뜻임.

나래

날개

나래’는 ‘날개’의 문학적 표현.

내음

냄새

내음’은 향기롭거나 나쁘지 않은 냄새로 제한됨.

눈꼬리

눈초리

눈초리: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눈에 나타나는 표정.예) ’매서운 눈초리’

눈꼬리: 눈의 귀 쪽으로 째진 부분.

떨구다

떨어뜨리다

떨구다’에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라는 뜻 있음.

뜨락

뜨락’에는 추상적 공간을 비유하는 뜻이 있음.

먹거리

먹을거리

먹거리: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름.

메꾸다

메우다

메꾸다’에 ‘무료한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흘러가게 하다.’라는

뜻이 있음

손주

손자(孫子)

손자: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손주: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어리숙하다

어수룩하다

어수룩하다’는 ‘순박함/순진함’의 뜻이 강한 반면에,

어리숙하다’는 ‘어리석음’의 뜻이 강함.

연신

연방

연신’이 반복성을 강조한다면, ‘연방’은 연속성을 강조.

휭하니

힁허케

힁허케: ‘휭하니’의 예스러운 표현.

걸리적거리다

거치적거리다

자음 또는 모음의 차이로 인한 어감 및 뜻 차이 존재

끄적거리다

끼적거리다

두리뭉실하다

두루뭉술하다

맨숭맨숭/

맹숭맹숭

맨송맨송

바둥바둥

바동바동

새초롬하다

새치름하다

아웅다웅

아옹다옹

야멸차다

야멸치다

오손도손

오순도순

찌뿌둥하다

찌뿌듯하다

추근거리다

치근거리다

 

 

 

ㅇ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것(3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택견

 태껸

 품새

 품세

 짜장면

 자장면

 

  

 

우리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 [군]을 [꾼]으로 
일군 → 일꾼, 농삿군 →
 농사꾼
● [와]를 [워]로
고마와 → 고마워, 가까와 → 
가까워
● 수컥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숫양,숫쥐,숫염소)
●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웃어른)
●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 → 이순신, 김 구 →
 김구
●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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