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고향에서의 "엄마표" 무우말랭이가 떠오르네ㅠ...
2017년 11월 06일 22시 46분  조회:4622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next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산 절벽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장시(江西, 강서)성 상라오(上饒, 상요)시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구춘(古村, 고촌: 오래된 마을)에는 평지가 3척 이상 이어져 있는 곳이 없다. 독특한 자연적인 조건과 국한적인 환경은 현지 주민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전시켰고 이색적인 ‘사이추(曬秋: 가을철 농작물 말리기)’ 풍경을 만들어냈다. 황링구춘에 위치하고 있는 수백 동의 휘파(徽派) 건축물은 100m 정도의 산비탈을 따라 들쭉날쭉 위치하고 있다. 매일 아침 따뜻한 햇살이 마을을 비추면 ‘흙으로 만든 벽돌’로 쌓은 건축물의 외벽과 농작물을 말리기 위해 설치한 건조대 및 원형 바구니에 담긴 형형색색의 농작물들이 서로 잘 어울리며 환상적이고도 이색적인 ‘사이추’ 풍경이 연출된다. (번역: 은진호)

///출처: 인민망(人民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3726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3256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4651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3385
1673 "세상의 모든 작가들은 모두모두 불쌍한 눔들이라니깐"... 2017-12-19 0 3768
1672 [쉼터] - 남극아, 나와 놀쟈... 2017-12-19 0 4287
1671 [타산지석] - 추운 년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한 익명 기부자... 2017-12-19 0 4797
1670 [고향교정소식] - 민족심, 애국심, 희망찬 미래인, 그리고 詩碑 2017-12-19 0 3504
1669 [쉼터] - 간장, 된장 그림 만화... 2017-12-19 0 4915
1668 [그것이 알고싶다] - 한복과 한복 장신구 알아보기?!... 2017-12-19 0 3385
1667 그림을 판 돈으로 술을 퍼마셔대다... 2017-12-17 0 4374
1666 불가사의한것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집요한 인간의 탐욕이다... 2017-12-17 0 5326
1665 [그것이 알고싶다] - "화투" 유래?... 2017-12-17 0 3559
16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12-16 0 4927
1663 [그것이 알고싶다] - "막걸리" 뚜껑의 비밀?... 2017-12-16 0 4475
1662 [이런저런] - 예루살렘,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2017-12-16 0 10379
16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 출몰"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6 0 3476
1660 시와 시인, 시인과 시 그리고 밥... 2017-12-16 0 4557
1659 [그것이 알고싶다] - 명왕성 발견자 명왕성 가다... 2017-12-16 0 3294
16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 없는것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15 0 4614
165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2017-12-14 0 3669
165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생활영어 2017-12-14 0 3769
1655 [타산지석] - 제도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 2017-12-14 0 4477
16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꿀벌 실종사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4 0 4968
1653 [문단유사] - 시비(詩碑)로 인한 시비(是非)는 언제나 있다... 2017-12-14 0 3352
1652 [연변 유적비 순례] - "나의 행동이 나의 유언이다" 2017-12-14 0 3523
1651 [그것이 알고싶다] - "노을" 은 어떻게 생기나ㅠ?... 2017-12-13 0 3469
16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거부기야, 맘껏 놀거라... 2017-12-13 0 4544
1649 [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사랑의 아저씨" 경비원이 있었으면... 2017-12-12 0 4360
1648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12-12 0 3743
1647 [쉼터] - 한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꽃... 2017-12-12 0 3473
16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나귀야, 그만하고 쉬여라... 2017-12-12 0 3234
1645 [이런저런] -"동상이 웟째 마라도나를 별로 닮지 않았다카이"... 2017-12-12 0 3336
1644 [이런저런] - 연변식 "아바이" "아매"?!... 2017-12-12 0 3225
1643 [그것이 알고싶다] - "쇠뇌"?... 2017-12-12 0 4802
164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자매, 형제" 예술단 많이 있어야... 2017-12-12 0 3518
1641 [쉼터] - "우호사절" = "평화사절" 2017-12-12 0 3248
1640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12-12 0 4817
1639 [동네방네] - 아깝게 타버린 아시아 최고의 목탑 2017-12-12 0 3701
1638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진도?... 2017-12-11 0 3441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