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년 12월 12일 22시 18분  조회:3671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 군인들의 합동결혼식…‘행복한 인생을 약속할게’

 
prev
중국 군인들의 합동결혼식…‘행복한 인생을 약속할게’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11월 19일, 중국 로켓군 모 부대 99쌍 커플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잊을 수 없는 로켓군•강한 군대에 대한 꿈’ 합동결혼식이 녹색군영(綠色軍營)에서 개최됐다. 국기 게양, 애국주의교육기지 참관, 당기(黨旗) 아래서의 선서…그들의 사랑이 새로운 시대, 강한 군대에 대한 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국기 아래서 그들은 사랑에 대해 약속했고 새로운 시대,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고 선서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바다를 증인으로 군함을 매개로 열린 해군 합동결혼식


 
prev
바다를 증인으로 군함을 매개로 열린 해군 합동결혼식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12월 5일, 둥하이(東海)함대 모 구축함 부대가 저우산(舟山) 군항에서 제3회 ‘바다가 증인, 군함이 매개’ 합동 결혼식이 열려 그 동안 임무로 인해 결혼이 늦어졌던 36쌍의 예비 부부가 바다와 군함 앞에서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 부대원들은 ‘바다를 집, 해안을 손님’ 삼으며 본분에 충실해왔다. 이 합동 결혼식은 결혼이 늦어진 이들 대원들에 잊을 수 없는 결혼식을 선사했고, 대원들의 가족들에게도 해군을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번역: 조미경)

///인민망(人民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77 [문단소식] - 늦깎이로 "시 색시"와 장가를 든 박문희시인 2018-03-18 0 3052
2076 [작문써클선생님께] - 스티븐 호킹 <명언> 2018-03-15 0 6066
2075 [그것이 알고싶다] - "커피"와 염소 2018-03-15 0 3369
2074 [쉼터] - 승리하자! 연변팀!... 2018-03-15 0 5145
2073 [그것이 알고싶다] - 점심 식사?... 저녁 메뉴?... 2018-03-14 0 3432
207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고목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3 0 4312
2071 [그것이 알고싶다] - 세상은 참 "아이러니"한 세상 2018-03-12 0 5337
2070 [그것이 알고싶다] - "거사 의사" 아버지와 "눈물 악수" 아들 2018-03-12 0 3559
2069 [그것이 알고싶다] - 페치카 최재형 안중근 의사 권총 구해주다 2018-03-12 0 3877
2068 [그것이 알고싶다] - "최후까지 남자스럽게 싸우라"... 2018-03-12 0 5500
2067 [문단소식] - "기러기"를 안고 동심과 함께 쫑드르르... 2018-03-12 0 3436
206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흑두루미야, 맘껏 놀아라... 2018-03-12 0 5811
20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향노루 멸종,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12 0 5372
206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북극곰아, 인간이 문제면 문제로다... 2018-03-12 0 5557
2063 [그것이 알고싶다] - 니가 갈래 내가 갈가... 2018-03-11 0 4146
206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대 속의 요정" 2018-03-10 0 3014
2061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거사 뒤에 숨은 주인공 2018-03-10 0 3677
2060 [문단소식] - 달갑은 "민족문학"상 2018-03-10 0 3142
2059 [동네방네] - 건축은 시(詩)적인 동시에 다기능적이여야... 2018-03-09 0 4623
2058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만 있을뿐"... 2018-03-09 0 3354
2057 [동네방네] - 씨줄과 날줄 모두 서로 합쳐야... 2018-03-09 0 5231
2056 [동네방네] - 고향 아버지가 팔간집 이엉을 잇던 때가 그립다... 2018-03-07 0 5444
2055 [록색문학평화주의者]-푸대접 받는 동물들,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7 0 5020
2054 [동네방네] - 도심공원에 웬 불길 "활활"... 2018-03-07 0 4919
2053 [쉼터] - 세계 이색 자연호텔 2018-03-07 0 26545
2052 [회초리] -애완동물 염색, 남의 일 아니다...역시 이는 아니야... 2018-03-06 0 3314
2051 [회초리] - 인재류실, 남의 일 아니다... 그는 "상품"이었다... 2018-03-06 0 5114
2050 [이런저런] - 132년 = 바다로 던진 병 = 세계 가장 = 욕심 2018-03-06 0 5582
2049 [동네방네] - 현대판 여러 종류 "청명상하도" 2018-03-06 0 6105
2048 [쉼터] - "주은래호" 기관차 2018-03-05 0 5407
20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 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5 0 3154
2046 [동네방네] - 한반도 상반대쪽에서 아리랑 울러 퍼지다... 2018-03-05 0 4861
2045 [별의별] - 37년 = "돼지형 주택" 2018-03-04 0 5973
2044 [별의별] - 호랑이 셀가... 곰이 셀가... 2018-03-04 0 5357
20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최후의 한마리",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3-04 0 5995
2042 [새동네]-김치찌개, 부대찌개, 평양냉면으로 "통일" 먼저 하기 2018-03-04 0 4785
2041 [별의별] - "돼지화가" 2018-03-04 0 3240
20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호랑이들아, 맘껏 뛰여 놀아라.... 2018-03-04 0 4818
2039 [타산지석] - 혼자 놀줄 알아라... 2018-03-04 0 4810
2038 [쉼터] - 귀밝이술 = 귀 밝아지기, 좋은 소식 듣기 2018-03-01 0 3731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