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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년 12월 19일 22시 41분  조회:4239  추천:0  작성자: 죽림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긴 테이블에 앉아 우별연(牛癟宴)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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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이색적인 ‘천인우별연(千人牛癟宴)’이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 중청(忠誠)진에서 개최됐다. 1,0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00m 정도의 길이에 걸쳐 펼쳐졌고 테이블 옆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별 훠궈(火鍋: 샤부샤부)가 준비됐다. ‘백초탕(百草湯)’이라고도 불리는 우별은 첸둥난(黔東南) 지역의 독특한 음식 중 하나로 많은 소수민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손님 접대용으로 간주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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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긴 테이블에 앉아 우별연(牛癟宴)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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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동족(侗族) 소녀들이 ‘경주가(敬酒歌)’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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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동족(侗族) 소녀들이 ‘경주가(敬酒歌)’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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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우별연(牛癟宴)에서 소고기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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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우별연(牛癟宴)에 펼쳐진 긴 테이블을 항공촬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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