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이색적인 ‘천인우별연(千人牛癟宴)’이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 중청(忠誠)진에서 개최됐다. 1,0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00m 정도의 길이에 걸쳐 펼쳐졌고 테이블 옆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별 훠궈(火鍋: 샤부샤부)가 준비됐다. ‘백초탕(百草湯)’이라고도 불리는 우별은 첸둥난(黔東南) 지역의 독특한 음식 중 하나로 많은 소수민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손님 접대용으로 간주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