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년 12월 19일 22시 41분  조회:4296  추천:0  작성자: 죽림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긴 테이블에 앉아 우별연(牛癟宴)을 즐기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이색적인 ‘천인우별연(千人牛癟宴)’이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 중청(忠誠)진에서 개최됐다. 1,00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00m 정도의 길이에 걸쳐 펼쳐졌고 테이블 옆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별 훠궈(火鍋: 샤부샤부)가 준비됐다. ‘백초탕(百草湯)’이라고도 불리는 우별은 첸둥난(黔東南) 지역의 독특한 음식 중 하나로 많은 소수민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손님 접대용으로 간주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긴 테이블에 앉아 우별연(牛癟宴)을 즐기고 있다.


 
prev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동족(侗族) 소녀들이 ‘경주가(敬酒歌)’를 부르고 있다.

 
prev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동족(侗族) 소녀들이 ‘경주가(敬酒歌)’를 부르고 있다.


 
prev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관광객들이 우별연(牛癟宴)에서 소고기를 맛보고 있다.


 
prev
구이저우 룽장 ‘천인우별연’, 1천 명이 즐기는 대형 연회
12월 16일 우별연(牛癟宴)에 펼쳐진 긴 테이블을 항공촬영한 모습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단군절"이 있었으면... 2017-12-26 0 12181
17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12-26 0 5301
17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아, 맹활약하거라... 2017-12-26 0 5014
17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천진난만한 동물들... 2017-12-26 0 4091
1713 [동네방네] - 중국 장가계에도 우리 조선민족 피가 흘렀다... 2017-12-26 0 3209
1712 [고향문예기별] -연변TV방송국 40세 청춘 닐리리... 2017-12-26 0 5476
1711 [고향문단소식]- 의학전문연구소 소장 동시 "별" 출산하다... 2017-12-26 0 3302
1710 [고향문단소식] - 시인은 "옥을 파간 자리"에 그냥 서 계신다... 2017-12-26 0 3070
1709 [그것이 알고싶다] - 中, 韓 동지 음식문화 비교... 2017-12-24 0 3625
170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4 0 3997
1707 [쉼터] - 정원에서 쉬여가자... 2017-12-24 0 5354
1706 묵향인생 = "서예는 령혼의 울림" 2017-12-24 0 5156
1705 [동네방네] - 조선글 서예 "아리랑체" 2017-12-24 0 3231
1704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인문과 민속... 2017-12-24 0 3191
17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들아", 참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2 0 3346
170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2 0 7631
1701 [이런저런] - 머리카락같은 손칼국수 42개 바늘귀 뀌다... 2017-12-22 0 4744
170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락서(낙서)"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1 0 4843
1699 [이런저런] - 감귤 껍질아, 나와 놀쟈... 2017-12-21 0 4295
1698 [이런저런] - 개썰매 타고 한바탕 달려볼가ㅠ... 2017-12-21 0 5329
1697 [이런저런] - 산타할아버지, 나와 놀쟈... 2017-12-21 0 5824
1696 김호림 옛마을 새마을 가다... 2017-12-21 0 4510
1695 [그것이 알고싶다] - "려권" = 조심, 주의, 명심... 2017-12-21 0 5285
1694 [쉼터] - 롱구 생애 20년기간 등번호 8번, 24번 두개뿐... 2017-12-20 0 4471
169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국어사전"?... 2017-12-20 0 5187
1692 [이런저런] - 中, 朝, 韓 세집에서의 "조선말통일안" 나와야... 2017-12-20 0 5509
169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말 "비교통일안"을 알아보다... 2017-12-20 0 4706
1690 [그것이 알고싶다] - 태권도를 알아보다... 2017-12-20 0 4189
1689 중국 새 "조선말규범" 무엇이 달라졌나?... 2017-12-20 0 5509
1688 [쉼터] - 만리장성의 보름달이여!... 별무리여!... 2017-12-20 0 4788
1687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12-20 0 4348
168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벽화마을" 조성해야... 2017-12-19 0 5058
1685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12-19 0 4617
1684 [쉼터] - 디자이너들의 활무대... 2017-12-19 0 5285
1683 [타산지석]-중국 길림 차간호에서 전통물고기잡이 시작하다... 2017-12-19 0 4138
1682 [이런저런] - 이색적인 빌딩 외벽 대형 "책꽂이"... 2017-12-19 0 5124
1681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12-19 0 4296
1680 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12-19 0 4363
1679 [이런저런] - 17 = 1,000 = 71 2017-12-19 0 4948
16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의식" 유아때부터... 2017-12-19 0 451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