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년 12월 26일 22시 10분  조회:5290  추천:0  작성자: 죽림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12월 18일 후베이(湖北, 호북)성 샹양(襄陽, 양양)시 판청(樊城)구 수이싱타이(水星臺) 단지에 살고 있는 61세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나비 전지(剪紙: 종이공예) 공예를 펼치고 있다. 그는 50년 넘게 전지 공예를 해왔고 2013년부터는 나비 전지 공예에 전문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는 샹양과 허난(河南, 하남), 안후이(安徽, 안휘), 산시(陜西, 섬서) 등 10개 성(시, 구)을 돌아다니며 나비를 잡았고 표본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현재까지 클래식한 표현, 사실적 표현, 과장, 변형, 기하학적 표현 등 5가지 종류의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를 만들었다. 그가 만든 작품 가운데 가장 긴 나비 전지 작품은 50cm에 달하고 가장 작은 작품은 3cm밖에 되지 않는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전지(剪紙: 종이공예) 공예를 하는 모습

 
 
 
prev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후베이 60대 전지 공예가, 5년간 나비 전지 작품 2만여 개 만들어

가오춘성(高春生) 씨가 만든 나비 전지(剪紙: 종이공예) 작품
next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단군절"이 있었으면... 2017-12-26 0 12179
17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12-26 0 5290
17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아, 맹활약하거라... 2017-12-26 0 5003
17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천진난만한 동물들... 2017-12-26 0 4091
1713 [동네방네] - 중국 장가계에도 우리 조선민족 피가 흘렀다... 2017-12-26 0 3208
1712 [고향문예기별] -연변TV방송국 40세 청춘 닐리리... 2017-12-26 0 5465
1711 [고향문단소식]- 의학전문연구소 소장 동시 "별" 출산하다... 2017-12-26 0 3290
1710 [고향문단소식] - 시인은 "옥을 파간 자리"에 그냥 서 계신다... 2017-12-26 0 3056
1709 [그것이 알고싶다] - 中, 韓 동지 음식문화 비교... 2017-12-24 0 3612
170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4 0 3996
1707 [쉼터] - 정원에서 쉬여가자... 2017-12-24 0 5342
1706 묵향인생 = "서예는 령혼의 울림" 2017-12-24 0 5156
1705 [동네방네] - 조선글 서예 "아리랑체" 2017-12-24 0 3221
1704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인문과 민속... 2017-12-24 0 3190
17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들아", 참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2 0 3334
170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2 0 7630
1701 [이런저런] - 머리카락같은 손칼국수 42개 바늘귀 뀌다... 2017-12-22 0 4730
170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락서(낙서)"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1 0 4843
1699 [이런저런] - 감귤 껍질아, 나와 놀쟈... 2017-12-21 0 4283
1698 [이런저런] - 개썰매 타고 한바탕 달려볼가ㅠ... 2017-12-21 0 5313
1697 [이런저런] - 산타할아버지, 나와 놀쟈... 2017-12-21 0 5812
1696 김호림 옛마을 새마을 가다... 2017-12-21 0 4510
1695 [그것이 알고싶다] - "려권" = 조심, 주의, 명심... 2017-12-21 0 5271
1694 [쉼터] - 롱구 생애 20년기간 등번호 8번, 24번 두개뿐... 2017-12-20 0 4459
169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국어사전"?... 2017-12-20 0 5187
1692 [이런저런] - 中, 朝, 韓 세집에서의 "조선말통일안" 나와야... 2017-12-20 0 5497
169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말 "비교통일안"을 알아보다... 2017-12-20 0 4706
1690 [그것이 알고싶다] - 태권도를 알아보다... 2017-12-20 0 4188
1689 중국 새 "조선말규범" 무엇이 달라졌나?... 2017-12-20 0 5508
1688 [쉼터] - 만리장성의 보름달이여!... 별무리여!... 2017-12-20 0 4776
1687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12-20 0 4335
168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벽화마을" 조성해야... 2017-12-19 0 5055
1685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12-19 0 4616
1684 [쉼터] - 디자이너들의 활무대... 2017-12-19 0 5282
1683 [타산지석]-중국 길림 차간호에서 전통물고기잡이 시작하다... 2017-12-19 0 4137
1682 [이런저런] - 이색적인 빌딩 외벽 대형 "책꽂이"... 2017-12-19 0 5124
1681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12-19 0 4282
1680 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12-19 0 4349
1679 [이런저런] - 17 = 1,000 = 71 2017-12-19 0 4936
16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의식" 유아때부터... 2017-12-19 0 4517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