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동지팥죽축제"가 있었으면...
2018년 01월 05일 22시 18분  조회:5240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12월 23일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시 싼장(三江) 동족(侗族) 자치현에서 ‘동년(侗年) 보내기•양력 1월 1일 맞이하기’ 행사가 개최됐다. 동년을 맞아 한 곳에 모인 현지 동족들은 손님맞이 잔칫상인 바이자옌(百家宴, 백가연)을 차리기도 했고 각종 민속공연 등을 펼치며 동년을 기념했다. 동년은 ‘둥제(冬節, 동절)’라고 불리기도 하며 동족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통 명절로 각종 잔칫상을 차려 손님들을 초대하는 풍습이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prev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next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prev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prev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동족(侗族) 사람들이 ‘동족대가(侗族大歌: 중국 동족 거주지의 민간 가무팀이 부르는 하나의 다성음악으로 지휘자가 없고 반주가 없으며 자연스러운 하모니가 특징인 민간 합창음악)’를 부르는 모습

 

 
prev
중국 광시에 동족 새해맞이 위해 펼쳐진 ‘백가연’ 잔칫상

====================================
prev
중국 장가계 무릉원 ‘동짓날’ 민속행사 공연
128m 길이의 샹훠룽(香火龍, 향화룡)이 동지(冬至)를 맞이하고 있다.
prev
중국 장가계 무릉원 ‘동짓날’ 민속행사 공연
토가족(土家族) 주술사가 ‘불바다’를 걸어가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동짓날이었던 지난 22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 시부(溪布) 옛 거리에서는 ‘간훠(趕火, 간화)’ 민속행사가 열렸다. 많은 소수민족들이 불을 이용한 다양한 민속행사를 공연해 한겨울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훈훈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번역: 이인숙)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prev
난징 리수이 스주호서 천년 어로문화 축제 열려
2017년 12월 23일, 어민이 관광객들에게 터우위(頭魚: 어로작업 시작 후 견져낸 첫 어망에서
제일 큰 고기)를 보여주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일] 12월 23일, ‘화미석구, 봉명어가(和美石臼, 鳳鳴漁歌)’를 주제로 한 2017 장쑤(江蘇) 난징(南京)시 리수이(溧水) 스주(石臼)호 펑치(鳳棲) 어로문화 축제가 스주호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어가정, 어획제, 어화연, 어선집 등의 테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천 년 어업 메카의 독특한 매력과 풍경, 문화 특징을 보여주었다. 행사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축제를 구경했다. (번역: 이인숙)

///인민망(人民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7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곰같은 개"야, 마음껏 뛰여 놀아라... 2017-12-19 0 3726
1676 "축구의 고향"답게 연변 축구심판원들 전국무대 주름잡다... 2017-12-19 0 3256
1675 [그것이 알고싶다] -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7-12-19 0 4651
1674 "연변주조선어문사업위원회 정책규범처"라는 부서가 있구만... 2017-12-19 0 3385
1673 "세상의 모든 작가들은 모두모두 불쌍한 눔들이라니깐"... 2017-12-19 0 3760
1672 [쉼터] - 남극아, 나와 놀쟈... 2017-12-19 0 4287
1671 [타산지석] - 추운 년말에 주위를 훈훈하게 한 익명 기부자... 2017-12-19 0 4794
1670 [고향교정소식] - 민족심, 애국심, 희망찬 미래인, 그리고 詩碑 2017-12-19 0 3504
1669 [쉼터] - 간장, 된장 그림 만화... 2017-12-19 0 4915
1668 [그것이 알고싶다] - 한복과 한복 장신구 알아보기?!... 2017-12-19 0 3382
1667 그림을 판 돈으로 술을 퍼마셔대다... 2017-12-17 0 4373
1666 불가사의한것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집요한 인간의 탐욕이다... 2017-12-17 0 5325
1665 [그것이 알고싶다] - "화투" 유래?... 2017-12-17 0 3559
166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과 한국 대학 입시 비교?... 2017-12-16 0 4926
1663 [그것이 알고싶다] - "막걸리" 뚜껑의 비밀?... 2017-12-16 0 4474
1662 [이런저런] - 예루살렘, 그 어떤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2017-12-16 0 10379
166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멧돼지 출몰"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6 0 3476
1660 시와 시인, 시인과 시 그리고 밥... 2017-12-16 0 4557
1659 [그것이 알고싶다] - 명왕성 발견자 명왕성 가다... 2017-12-16 0 3294
16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소똥구리" 없는것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15 0 4614
165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2017-12-14 0 3668
1656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생활영어 2017-12-14 0 3767
1655 [타산지석] - 제도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 2017-12-14 0 4477
165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꿀벌 실종사건",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4 0 4968
1653 [문단유사] - 시비(詩碑)로 인한 시비(是非)는 언제나 있다... 2017-12-14 0 3352
1652 [연변 유적비 순례] - "나의 행동이 나의 유언이다" 2017-12-14 0 3523
1651 [그것이 알고싶다] - "노을" 은 어떻게 생기나ㅠ?... 2017-12-13 0 3469
16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거부기야, 맘껏 놀거라... 2017-12-13 0 4544
1649 [타산지석]우리 연변에도 "사랑의 아저씨" 경비원이 있었으면... 2017-12-12 0 4360
1648 [이런저런] - 99쌍 = 36쌍 2017-12-12 0 3743
1647 [쉼터] - 한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꽃... 2017-12-12 0 3473
16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당나귀야, 그만하고 쉬여라... 2017-12-12 0 3234
1645 [이런저런] -"동상이 웟째 마라도나를 별로 닮지 않았다카이"... 2017-12-12 0 3336
1644 [이런저런] - 연변식 "아바이" "아매"?!... 2017-12-12 0 3225
1643 [그것이 알고싶다] - "쇠뇌"?... 2017-12-12 0 4802
164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자매, 형제" 예술단 많이 있어야... 2017-12-12 0 3518
1641 [쉼터] - "우호사절" = "평화사절" 2017-12-12 0 3248
1640 독서는 마치 공원을 거닐듯 즐기라... 2017-12-12 0 4817
1639 [동네방네] - 아깝게 타버린 아시아 최고의 목탑 2017-12-12 0 3701
1638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진도?... 2017-12-11 0 3409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