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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년 03월 29일 00시 58분  조회:4908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 사이로 날아가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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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을 찾는 백로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하며 온화한 봄 공원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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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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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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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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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2 마리가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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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한 마리가 날 준비를 하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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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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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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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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