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피서명산 = 장백산, 어서 놀러 오이소
2018년 05월 03일 23시 33분  조회:3393  추천:0  작성자: 죽림
장백산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제1위
(ZOGLO) 2018년5월3일 



관리위원회 혜민조치 시행

4월 22일, 계강방글로벌경쟁력연구회, 향항아태환경보호협회, 향항세계문화지리연구원에서 련합으로 연구, 평가한 ‘2018 중국 100대 피서명산 순위’ 및 ‘계강방순위’2018 중외 피서 관광목적지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장백산이 ‘중국 100대 피서 명산 순위’에 1위로 이름을 올렸다.

‘계강방순위’ 2018 중외 피서관광목적지 순위는 세계피서 명도시 순위, 중국피서 명도시 순위, 중국피서 명산 순위와 중국피서레저 100개 우수현 순위 등 4개 종목이 포함된다.
 

100대 피서명산 관광 목적지 평가에서 장백산은 ‘백두상수(白头相守)’의 미명으로 1위에 올랐으며 산서성의 오대산, 안휘성의 황산이 뒤를 이었다.
 

국가 5A급 풍경구인 장백산은 천년 적설과 만년송, 천하 제일봉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신산(神山), 성수(圣水), 기림(奇林), 선과(仙果)’로 칭송받고 있다. 장백산은 천지, 장백폭포, 지하삼림, 화산온천 등 명소와 대자연이 부여한 풍부하고 독특한 자연자원에 의거해 생태관광, 풍광관광, 변경관광과 민속관광을 두루 할 수 있는 명승지로 부상했다.
 

최근 들어 장백산관리위원회는 리극강 총리가 ‘정부사업보고’ 에서 제기한 중점 국유 풍경구 입장료 하향 조절 요구에 따라 ‘다섯가지 혜민 조치’를 시행했다. 5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북쪽 풍경구와 서쪽 풍경구의 개방시간을 연장하고 입장권을 한장 사면 3일간 회수 제한 없이 북쪽 풍경구와 서쪽 풍경구를 관광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로인, 장애인, 현역군인, 인민경찰, 기자, 관광가이드 등 인원들은 무료로 록색통로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서쪽, 북쪽 풍경구에서 해돋이를 보고 서쪽 풍경구에서 별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고를 받는 즉시 처리하고 ‘리유 없이’ 배상하는 등 혜민조치는 해내외 손님들이 관광업 발전의 성과를 누리게 하고 있다.
 

 ///길림일보/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17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단군절"이 있었으면... 2017-12-26 0 11204
171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비야, 나비야, 어서 나와 놀아보쟈... 2017-12-26 0 5153
17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경찰견아, 맹활약하거라... 2017-12-26 0 4758
17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천진난만한 동물들... 2017-12-26 0 3914
1713 [동네방네] - 중국 장가계에도 우리 조선민족 피가 흘렀다... 2017-12-26 0 3065
1712 [고향문예기별] -연변TV방송국 40세 청춘 닐리리... 2017-12-26 0 5164
1711 [고향문단소식]- 의학전문연구소 소장 동시 "별" 출산하다... 2017-12-26 0 3150
1710 [고향문단소식] - 시인은 "옥을 파간 자리"에 그냥 서 계신다... 2017-12-26 0 2894
1709 [그것이 알고싶다] - 中, 韓 동지 음식문화 비교... 2017-12-24 0 3391
1708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조선족의상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4 0 3839
1707 [쉼터] - 정원에서 쉬여가자... 2017-12-24 0 5168
1706 묵향인생 = "서예는 령혼의 울림" 2017-12-24 0 5009
1705 [동네방네] - 조선글 서예 "아리랑체" 2017-12-24 0 3048
1704 [쉼터] - 사진으로 보는 인문과 민속... 2017-12-24 0 3008
17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들아", 참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2 0 3151
1702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소잡는 날 축제"가 있었으면... 2017-12-22 0 7352
1701 [이런저런] - 머리카락같은 손칼국수 42개 바늘귀 뀌다... 2017-12-22 0 4563
170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락서(낙서)"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21 0 4677
1699 [이런저런] - 감귤 껍질아, 나와 놀쟈... 2017-12-21 0 4080
1698 [이런저런] - 개썰매 타고 한바탕 달려볼가ㅠ... 2017-12-21 0 5050
1697 [이런저런] - 산타할아버지, 나와 놀쟈... 2017-12-21 0 5588
1696 김호림 옛마을 새마을 가다... 2017-12-21 0 4198
1695 [그것이 알고싶다] - "려권" = 조심, 주의, 명심... 2017-12-21 0 5130
1694 [쉼터] - 롱구 생애 20년기간 등번호 8번, 24번 두개뿐... 2017-12-20 0 4262
169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초의 "국어사전"?... 2017-12-20 0 4991
1692 [이런저런] - 中, 朝, 韓 세집에서의 "조선말통일안" 나와야... 2017-12-20 0 5213
1691 [그것이 알고싶다] - 조선말 "비교통일안"을 알아보다... 2017-12-20 0 4525
1690 [그것이 알고싶다] - 태권도를 알아보다... 2017-12-20 0 3986
1689 중국 새 "조선말규범" 무엇이 달라졌나?... 2017-12-20 0 5304
1688 [쉼터] - 만리장성의 보름달이여!... 별무리여!... 2017-12-20 0 4588
1687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12-20 0 4159
168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전통벽화마을" 조성해야... 2017-12-19 0 4888
1685 [이런저런] - 중국 중경에 "파도 거리"가 없다?... 있다!... 2017-12-19 0 4435
1684 [쉼터] - 디자이너들의 활무대... 2017-12-19 0 5099
1683 [타산지석]-중국 길림 차간호에서 전통물고기잡이 시작하다... 2017-12-19 0 3961
1682 [이런저런] - 이색적인 빌딩 외벽 대형 "책꽂이"... 2017-12-19 0 4949
1681 [이런저런] - 200 = 1,000 = "百草湯" 2017-12-19 0 4087
1680 강서 파양현 경내에는 갈대꽃과 미녀들, 렬차가 없다?...있다!... 2017-12-19 0 4185
1679 [이런저런] - 17 = 1,000 = 71 2017-12-19 0 4643
16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환경보호의식" 유아때부터... 2017-12-19 0 4427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