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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한복축제"가 있었으면...
2018년 05월 06일 23시 58분
조회: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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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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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우융빙(吳勇兵)]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5월 3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 황룽둥(黃龍洞, 황룡동) 관광지의 젊은 직원들이 5월 4일 청년절(靑年節)을 기념하기 위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묘족두건(苗族頭帕)쇼를 펼쳤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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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에서 펼쳐진 묘족두건(苗族頭帕)쇼 [촬영: 우융빙(吳勇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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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직원들이 혈기왕성한 묘족두건(苗族頭帕)쇼를 펼치는 모습 [촬영: 우융빙(吳勇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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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화려한 묘족두건(苗族頭帕) [촬영: 우융빙(吳勇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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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직원들이 묘족두건(苗族頭帕)을 가지고 대형 원을 만든 모습 [촬영: 우융빙(吳勇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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