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리상화 / 반디불
2019년 01월 12일 00시 13분  조회:3001  추천:0  작성자: 죽림

보아라, 거기!
아아니, 또 여기

까마득한 저문 바다 등대와 같이
짙어 가는 밤하늘에 별 낱과 같이
켜졌다 꺼졌다 깜박이는 반딧불.

아, 철없이 뒤따라 잡으려 마라.
장미꽃 향내와 함꼐 듣기만 하여라.
아낙네의 예쁨과 함께 맡기만 하여라.

//시 /반딧불  / 이상화

반딧불
반딧불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 동시는 최상의 이미지로 어린이들에게 각인시켜주는것이다... 2016-12-08 0 2712
9 시, 작문써클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미래... 2016-12-07 0 2987
8 시의 사랑과 시에 대한 사랑, 시에 의한 사랑이 넘쳐나기를... 2016-12-07 0 2475
7 전쟁이후 서정시를 쓰는것 야만!, 시를 읽지 않는 자, 모두 야만인!... 2016-12-07 0 3145
6 동시를 쓸 때 "죽은 비유"는 절대 금물!... 2016-12-07 0 2677
5 작문이란 우리의 생활을 그대로 나타내는 글이다... 2016-12-07 0 2848
4 [시문학소사전] - 초현실주의란?... 2016-12-05 0 4080
3 동시, 그림, 그리고 어린이 2016-12-05 0 2562
2 문학, 작가, 그리고 동인지... 2016-12-04 0 3812
1 문학, 비평, 그리고 쌍두마차... 2016-12-04 0 2959
‹처음  이전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