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7년 민족출판사에서는 "이 땅에 피 뿌린 겨레 장병들" (항일편, 8월 출판, 46만여자)에 이어 또 겨레 항일렬사전기--"겨레 항일지사들" (1~4권, 10월 출판, 130여만자)를 출판하여 주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후기"에 담았습니다. 이런 고마운 마음들에 받들려 올해 7편의 저서 (글자수 도합 235만여자)를 낼수 있었습니다. 서문과 후기는 래일 올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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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03-04 19:58:00
김세원님,사이트에서는 두만강으로도 통합니다.
아직 외조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습니다.
주의하여 살피며 연계하려 하니 메일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메일은 guangren33 한메일입니다.
6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03-04 19:51:37
목장님, 미안하기만 합니다.
저자에게 책이 얼마오지 못하기에 수요되는 분들의 요구에 만족을 줄수가 없군요.
그래서 가까운 이들께 미움을 받기가 일쑤입니다. 널리 리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연길서점에 5책 모두가 팔리는 걸로 알고있지만 멀리 타향에 있으니 어쩔수가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5 작성자 : 목장님
날자:2008-03-02 11:04:29
두만강님 책들을 많이 쓰셨네요. 앞으로 책들이 출판되게 되면 우리산악회에도 기념으로 주세요.우리산악회에서 두만강님의 책들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4 작성자 : 김세원
날자:2008-03-01 20:51:05
리교수님, 삼일절을 맞아 외조부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교수님의 홈피를 알게 되었습니다. 연변지역 한인무장투쟁에 대해 연구해 온 분이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의 외조부는 훈춘한민회 군사부의 헌병사령(교수님 논문에 나오더군요)과 대한독립군 헌병사령관을 지낸 함북 경원 출신 채덕승 선생입니다. 2001년 돌아가신 어머니에 따르면 훈춘 목단강 연길등지를 옮겨다니며 사셨고 안중근 의사와는 호형호제하는 막역한 사이였다는데 기록이 전혀 남아있질 않습니다. 외조부께선 황병길 선생등과 일제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하셨다고 합니다. 외조부는 30년대 초반에 한국 밀정에 의해 살해되셨다고 하고 외조모이신 박혜숙 여사는 고문후유증으로 1930년대 목단강의 천주교 묘지에 묻히셨다고 합니다. 채덕승 선생에 대해 알고 계시는 자료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01-02 12:11:29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작성자 : 조글로
날자:2008-01-01 21:38:23
두만강님은 진정 백의민족의 휼륭한 역사학자입니다. 우리 중국조선족민족역사에 크나큰 공헌을 하시고 있는 두만강님을 존경합니다.
1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08-01-17 10:45:03
책도 쓰고 글도 가르치고 등산도 하고 수석도 하고 六角六臂신가요? 진심으로 탄복합니다. 저도 지난 여름부터 수필인지 뭔지 20만자 정도 써놓았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속도가 빨라지고있으며 자고 깨여나면 제목이 하나씩 생겨납니다. 하여튼 수석을 위해서라도 많이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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