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언덕 2500년전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와 함께 왔었다는 만달레이 언덕. 저 언덕에 서서 만달레이 시내를 바라보면서 2400년후에 이곳이 대 도시로 될것이는 예언을 하셨다고 한다. 민돈왕은 부처님의 뜻을 기리기위해 쉐얏또 파고다를 지었으며 또 언덕아래에 꾸도더 파고다가 있는데 제5차불교결집에서 합송한 삐따까(삼장)경전을 729개의 대리석에 새겨서 보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 되는 셈이다. 원래는 금박에 새길려고 했다가 도난을 우려해 대리석에 새겼음.
曼德勒山与 固都陶佛塔
“天下最大的书”着称于世,四周有729块缅甸大理石碑林相围,上刻有全本三藏经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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