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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라.
2007년 09월 18일 21시 09분  조회:1952  추천:76  작성자: 명상클럽
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라.
남에게 베푸는것만큼 아름다운것이  세상에 더 없고
남에게 베품으로서 우리는 거기서 행복을 느끼는 법이다.
악하게 백년을 사는것보다 바르게 하루를 사는것이 더 보람있는 삶이 아닌가.


把一切的利益和好处给别人,
      把一切的损失和失败由你自己承担。

모든 이익과 이득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라.

모든 손실과 좌절은 자기 자신이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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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 ]

6   작성자 : 冥想
날자:2007-10-11 12:16:43
十一世纪的哲卡瓦格西( Geshe Chekhawa )是西藏施受法最伟大的上师之一。他对于许多不同的禅修方法,在解行两方面都非常有成就。有一天,他在老师的房间里,偶然看到一本书打开着,上面写着两行字:   把一切的利益和好处给别人,   把一切的损失和失败由你自己承担。 这两行字蕴含广大和不可思议的慈悲,震惊了他,于是他就出发寻找写这两行字的上师。有一天他在路上碰见一位麻疯病患,告诉他这位上师已经圆寂了。但哲卡瓦格西坚忍不拔地继续寻找,终于找到这位上师的大弟子。哲卡瓦格西问这位弟子:「你知道这两行字的教法有多重要吗?」弟子回答:「不管你喜不喜欢它,如果你确实希望成佛,你都得修习这个教法。」 这个回答让哲卡瓦格西又如同第一次读到那两行字时一般地吃惊,于是他就亲近这位弟子十二年,研究这个教法,牢记其实践方法——施受法。那段期间,哲卡瓦格西经过了许多不同的考验:各种困难、批评、苦头和折磨。这个教法是如此有效,他的修行毅力是如此坚定,以至于六年后,他已经完全祛除了我执和我爱。施受法已经把他转化成慈悲的上师。 首先,哲卡瓦格西只对少数入室弟子传授施受法,以为这个法门只对深具信心的人有用。接着,他开始教一群麻疯病人。麻疯病当时在西藏很普遍,一般医生都束手无策,但许多修施受法的麻疯病人却都痊愈了。这个消息传得很快,其他麻疯病人蜂拥而至,使得他的家看起来像一所医院。 不过,哲卡瓦格西还是没有广泛教施受法。一直到他发现这个法门对他兄弟所造成的影响之后,他才开始比较公开地传法。他的兄弟是一位积习甚深的怀疑论者,他嘲笑所有的精神修行。不过,当他看到修施受法的人所发生的奇迹时,他非常感动,也产生兴趣。有一天,他躲在门后,听哲卡瓦格西传授施受法,然后就暗地里自己修起来。当哲卡瓦格西注意到他兄弟的僵硬性格开始软化时,他猜测发生了什么事。他想,如果这个法门能够影响和转化他的兄弟,必然也能够影响和转化其他人。这件事说服了哲卡瓦格西,应该广泛传授施受法。他本人则从来不曾停止修行。在他圆寂之前,他告诉学生,长久以来,他一直在热诚祈祷他要转生到地狱去,以便帮助在地狱受苦的众生。不幸,他最近做了好几个清晰的梦,暗示他将往生到一个佛土。他非常失望,热泪盈眶地乞求学生向诸佛祈祷这件事不要发生,让他能够实现帮助地狱众生的大愿。
5   작성자 : 봄비
날자:2007-09-20 16:35:42
慈悲为怀的人生,才是有意义的人生吧。。。
4   작성자 : 명상
날자:2007-09-19 19:09:12
남들이 하고 않하고는 그들의 일이고 내가 하고 않하고는 내 자신만의 책임입니다. 명상은 내 안의 것을 관찰하는것이지 내 밖의 것을 관찰하는것이 아닙니다. 내 안의 것이 풍요로워야 내 밖의 모든것도 풍요로워 보이는 법이지요! 그것이 바로 해피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미가 아닐가요~
3   작성자 : 해피
날자:2007-09-19 12:50:35
화려한 겉치레보다도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는 참된미 사람마다 모두 다 이렇게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풍요로운 생활일수록 풍요로운마음가짐이더 중요하겠죠 앞으로 명상공부 많이 하고 싶네요
2   작성자 : 다노
날자:2007-09-19 12:26:11
베풀어도 받아안줄때면 어쩌죠?
1   작성자 : 미소
날자:2007-09-19 11:52:34
참으로 좋은 말씀이십니다.알고 있지만 현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분은 얼마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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