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사에서의 사흘은 나에게 너무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비사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두타행을 할수있는 신성한 수행도량이다. 스님들이 돈을 받아서는 않된다는 등 여덟가지 엄격한 규율은 불교수행의 참다운 도량이다. 아직도 세상에 이러한 신성한 도량이 있다는게 참으로 충격적이다. 두타법이 있는한 정법은 이 세상에 머물수 있다는 한마디가 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大悲寺常住要求
1、 不捉金钱戒。
2、 日中一食。
3、 行脚。
4、 乞食。
5、 不接客僧礼。
6、 一切供养归常住。
7、 三衣钵不离身(十八种物齐备)。
8、 不化缘、不求人。
注:在本道场修行者,要求做到,听话、干活!
大悲寺住持释妙祥法语:
修行容易受戒难 不受戒律魔一般 守住戒相心坦然 提木叉保解脱船
愿汝成真出家汉 清静无为虚空般 高尚品德如青莲 行解渡众大法船
상세한 정황은 인터넷에서 대비사를 검색해보면 알수있다.
http://www.suyu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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