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shuohua 블로그홈 | 로그인
말(說話)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 -> 좋은글 -> 펌글

나의카테고리 : 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355 -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6년 04월 17일 23시 51분  조회:6191  추천:0  작성자: 말(話)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친구 관계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

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즉 자신을 향상 시키고 발전시키며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운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없다는 말이다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기본적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운을 부른다는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성실한 사람이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다

다른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기 때문이다

자극을 주는사람이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극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좀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느정도의 질투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우정이라는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

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두가지 성격이라고 한다
 

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 인생의 빛이 퇴색되어 운도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이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

절약은 만일에 대비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이상 다섯가지 미덕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운을 불러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1 ]

Total : 61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 오늘의 좋은 글 12 - 세월과 인생 2015-04-05 0 2957
11 오늘의 좋은 글 11 - 남편은 집에 없을 겁니다 2015-04-04 0 2857
10 오늘의 좋은 글 10 - 나이가 들면 2015-04-03 0 3559
9 오늘의 좋은 글 9 - 작은것을 소중히 할 때 2015-04-02 0 2844
8 오늘의 좋은 글 8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5-04-01 0 2880
7 오늘의 좋은 글 7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2015-03-31 0 3029
6 오늘의 좋은 글 6 - 인연으로 만난 우리 2015-03-30 0 3400
5 오늘의 좋은 글 5 - 비교하지 마십시요 2015-03-29 0 2902
4 오늘의 좋은 글 4 - 늙지 않는 비결 2015-03-28 0 3031
3 오늘의 좋은 글 3 -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2015-03-27 0 2780
2 오늘의 좋은 글 2 - 아버지의 눈물 2015-03-26 0 2335
1 오늘의 좋은 글1 - 이런 친구가 있는가 2015-03-25 0 9051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